Description
코리안 디아스포라의 이주 현상과 초국가적 삶을 시사하다
전남대학교 세계한상문화연구단은 2010년 한국연구재단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민족분산과 지구적 소통으로서 디아스포라 연구”라는 주제로 9년에 걸쳐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 총서는 제2단계 연구주제인 “동북아시아 디아스포라의 초국가적 성격”이라는 3년간의 연구과제 중 3차년도 연구주제인 “동북아 민족분산의 초국가적 성격”에 해당되는 내용으로 1년간 수행한 연구결과물을 엮어 책으로 출간한 것이다. 이 총서에서 다루고자 하는 연구내용은 크게 세 가지이다. 첫째, 중국조선족과 중앙아시아 고려인의 신 이주 현상을 살펴보았다. 중국조선족의 신 이주는 중국의 수도인 베이징과 일본의 수도인 도쿄 지역으로 이주, 정착한 사례를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중앙아시아 고려인의 신 이주는 한국, 특히 광주와 안산 지역에 정착한 고려인의 이주 현상을 주목하였다. 둘째, 중국조선족과 중앙아시아 고려인의 정착지 적응과정, 구성원과의 사회적 교류 및 네트워크 실태를 살펴보았다. 셋째, 중국조선족과 중앙아시아 고려인이 새로운 정착지에서 형성한 공동체에서의 생활 실태를 살펴보았다.
코리안 디아스포라의 초국가적 성격 (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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