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금태섭,김도현,박영은,박지민,박지현,손재영,신형덕,임정기,정금령,주연화,최흡

저자:금태섭
서울대학교법과대학,코넬대로스쿨에서형사법을연구했다.대검찰청,서울중앙지검검사를거쳐변호사로일했다.검사시절미국뉴욕주변호사자격을취득했다.20대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대변인,전략기획위원장을지냈고《디케의눈》,《확신의함정》등의저서가있다.

저자:김도현
한국PwC컨설팅전략본부(Strategy&)상무로근무중이다.서울대학교외교학과를졸업하고2003년모바일게임회사인McresCo.,Ltd.에조인하면서엔터테인먼트,문화,콘텐츠영역과인연을맺게되었다.그뒤네모파트너즈전략그룹에서13년간전략컨설팅업무를수행했으며2018년현재의한국PwC컨설팅으로이직한뒤방송,통신IndustryLeader로서엔터테인먼트와콘텐츠영역을담당하고있다.주요자문경력으로는CJ지주사의그룹중장기콘텐츠사업전략(콘텐츠의미래),빅히트엔터테인먼트(現HIVE)의OTT시장분석및대응전략,JYP엔터테인먼트의ESG전략및지속가능경영보고서발간,Naver의엔터테인먼트콘텐츠사업전략그리고롯데홈쇼핑및롯데그룹의콘텐츠사업전략수립등이있다.

저자:박영은
인천대학교글로벌정경대학교수로,(전)사우디아라비아프린스술탄대학교(PrinceSultanUniversity)의경영대학교수로일했다.한국문화관광연구원을거쳐영화진흥위원회의전문연구원,영상물등급위원회영화등급분류심의위원,문화체육관광부우수학술도서심사위원,지역우수출판콘텐츠제작지원사업의심사위원등을지냈고,현재경영학연구와JournalofDistributionScience의편집위원,DBR(동아비즈니스리뷰)의엔터테인먼트분야정기연재작가로활동중이다.중동에서부는한류바람을몸소체험하면서엔터테인먼트기업의글로벌경영전략및마케팅전략에관한논문및저서를활발히집필하고있다.주요저서로는베스트셀러인《엔터테인먼트경영전략》(2021),《엔터테인먼트경영학》(2019),《K-콘텐츠,엔터테인먼트기업의성공전략》(2017)외여러도서가있다.

저자:박지민
말레이시아말라야대학교의동아시아학과에부교수로재직중이며,아시아,유럽및아프리카의문화산업의진화와발달에관한연구를수행하고있다.특히비즈니스,무역그리고디지털화로야기된환경변화에대응하는문화정책과문화산업내의비즈니스활동에중심을두고있다.지금까지다수의논문을출간하였고연구프로젝트를수행해왔다.2021년에는공저자인PatrickMesserlin과함께저서TheUntoldStoryoftheKoreanFilmIndustry:AGlobalBusinessandEconomicPerspective를PalgraveMacmillan을통해출간했다.

저자:박지현
고려사이버대학교문화예술경영학과교수로동시대를살아가는문화소비자와트렌드에대해강의중이다.삼성전자와국립현대미술관마케터재직경험을바탕으로현장감넘치는문화트렌드를연구하는연구자이자영화관과미술관에서보내는시간이가장행복한열혈관람객이다.서울대학교경영학과를졸업하고홍익대학교에서문화예술경영학석사와박사학위를받았으며,최근에는예술과기업의지속가능성에관심을가지고연구하고있다.저서로는《힙한문화예술트렌드를읽다》,《문화트렌드2021》,《문화트렌드2022》등이있다.

저자:손재영
문화예술경영학교수이자경영컨설턴트.김구선생이한없이가지고싶다고말씀하신“높은문화의힘”으로“우리자신과남에게행복을주는”일에비전을가지고콘텐츠,경영,미디어를결합한연구를하고있다.서울대학교중문과와칭화대학교MBA를졸업하고네모파트너즈전략그룹에서경영컨설턴트로일하다가문화산업에뜻을두고칭화대학교에서미디어커뮤니케이션박사학위를취득했다.현재홍익대학교문화예술경영대학원교수로재직하고있다.

저자:신형덕
홍익대학교경영학과및대학원문화예술경영학과교수로재직중이다.서울대학교에서경영학학사와석사,미국오하이오주립대학교에서경영학박사학위를받고한국문화예술경영학회장을역임했다.삼성인재개발원,삼성엔지니어링,CJCGV,현대백화점,한국메세나협회등에서기업강의를했다.문화예술경영을통해기업의지속가능성을높이는주제에관심을두고있다.저서및역서로《경영전략론》,《21세기예술경영》,《잘되는기업은무엇이다를까》,《창업이론과실제》,《힙한문화예술트렌드를읽다》,《문화트렌드2021》,《문화트렌드2022》등10여편이있다

저자:임정기
뉴욕파슨스대학교에서전략적디자인경영전공의조교수로재직중이다.관심분야는민간부문과공공부문에서새로운조직을설계하는업무로부터디자인과학계의교차점에서연구및강의를하는업무까지폭넓게걸쳐있다.뉴욕대에서자율전공학사와응용도시과학및정보학석사를취득했으며,연구주제는인간의창의성과혁신을이해하기위한computationalcreativity분야다.

저자:정금령
홍익대학교에서예술학석사와박사학위를취득했다.현재중국선양에위치한노신미술대학교예술경영학과교수로재직중이며,큐레이터로도활동중이다.역저로《변시지:폭풍의화가》(열화당,2017)가있고《동시대이후》(타이베이,Art&Collection,2020)등을편역했다.최근발표한논문및기고문으로는〈뉴노멀시대의중국문화예술교육과온라인활용사례〉(한국문화예술진흥원,2021)와〈왕훙시대를살아가는중국미술관의존생전략〉(아트가이드,2021.3),〈박서보:지칠줄모르는수행자〉(ArtWork,2020년2월호)등이있다.기획한전시로는〈도시도감〉(선양,신세계엑스포,2021),한중청년예술가교류전(서울,VOSTOK,2018)등이있으며〈LEEBUL:아침의노래III〉(파리,팔레드도쿄,2015),〈brilliantmemories〉(베이징,현대모터스튜디오,2015),〈아리랑랩소디〉(제주현대미술관,2016),〈WHEREISMYHOME?〉(예술의전당,2019)등전시기획에참여한바있다.

저자:주연화
홍익대학교문화예술경영대학원부교수로미술경영및미술시장전문가로국제적미술현장과학계에서활동중이다.아라리오갤러리,갤러리현대등에서일하며지난20여년동안한국작가를포함한글로벌작가의국제적프로모션과시장개척,한국갤러리의해외진출,전시기획과작가관리업무를담당해왔다.최근에는디지털전환과함께등장한새로운현상들중디지털아트,NFT아트,MZ세대미술소비자등에특히관심을가지고활동및연구중이다.

저자:최흡
서울대학교법과대학을졸업하고조선일보사도쿄특파원,조선일보주말경제섹션위클리비즈편집장,조선비즈취재본부장을역임했다.도쿄연수시절조선일보'이메일클럽'에연재한한국과일본의1970년대만화루트와연관성관련시리즈가반향을얻었고,2005년도대입수학능력시험언어영역에도일부가지문으로출제되었다.이른바한국의'오타쿠1세대'로꼽힌다.자본시장관련경제기자생활을오래했고,인구구조및경제구조변화에따른만화의모습등에대한아이디어를적은《만화,문화사회학적읽기》를비롯해《돈아는만큼보인다》등10여권의저서,공저,번역서등이있다.

목차

서문
2022문화트렌드회고

PART1.콘텐츠의새로운소비방식
01_리스크어버서들의만화세상_최흡
02_빈지워칭_박지현
03_문화재의새로운발견_손재영
04_주목경제의시대_신형덕

PART2.글로벌한류의현재
05_중국의K푸드식도락열풍_정금령
06_유럽과동남아의한식과한식당_박지민
07_중동지역의한류연결소비현상_박영은

PART3.정치와문화트렌드
08_팬덤정치의발흥과반작용_금태섭
09_참을만한불공정_신형덕

PART4.다양한환경변화와문화트렌드
10_플랫폼기업의변신_김도현
11_디지털기술과NFT아트_주연화
12_다시유니버스의시대로_신형덕
13_기후위기를마주하는문화예술_박지현
14_인공지능의인격화_임정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