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안수길 소설가는 한평생 전업 작가로 활동했으며, 1977년 「현대문학(現代文學)」에 장편소설 「동맥(冬麥)」을, 경향신문에 「이화(梨花)에 월백(月白)하고」를 연재하던 중 4월 18일 돌연 타계할 때까지도 붓을 놓지 않아 문학적 순직자로 널리 알려져 있다. 남달리 인품이 고매하여 평소 문단사회에서 ‘학(鶴)’이라는 별칭을 얻었던 그는 단편ㆍ중편ㆍ장편 등 1백여 편의 소설 이외에도 수십 편의 주옥같은 수필을 발표했다.

안수길전집 세트
$2,500.00
- Choosing a selection results in a full page refre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