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연어들의 그림자』를 통해서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대학생들의 욕망, 고민, 우정, 사랑, 섹스와 같은 일상적인 문제들을 같이 고민하고, 여전히 이 사회에 심각한 빈부의 격차에 대해서도 얘기하고 싶었다. 소설을 쓰는 동안 과거와 현재, 미래를 돌아다니며 여행했다. 그리고 소설가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생각했다. 아직도 그 해답은 풀리지 않고 있다. 아마도 영원히 풀리지 않을 것 같다. 하지만 한 가지 명확한 것은 해답을 풀기 위해 한 걸음씩 걷고 있다는 현실이다. 소설을 쓰면서 새로운 세상을 만난 즐거움이 크다. 내 인생에 있어서 가볍지 않은 즐거움이다.
연어들의 그림자 (김창수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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