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사범학교를 졸업하고 계명대학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구대학교와 계명대학교 겸임 교수, 대구교육과학연구원 연구부장을 거쳐 달성고등학교 교장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신라 향가의 연구』, 『굽은 나무는 굽은 대로 곧은 나무는 곧은 대로』, 『손을 쥐면 아무것도 없고 손을 펴면 천하를 쥔다』, 『국어 선생님도 몰랐던 우리말 이야기』, 『우리 문화 그 가슴에 담긴 말』(2015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도서), 『신라에 뜬 달 향가』, 『우리 문화 그 은은한 향기』, 『그러니까 우리말 이러니까 우리글』 등이 있고, 논문으로는 「고려가요 동동고(動動攷)」, 「국어교육의 맥과 흐름」 등 다수가 있다.
제1부 언어ㆍ문학 지명과 그에 얽힌 전설의 의미 17 왕의 성기 길이가 여덟 치라 29 잘못 알려진 서산대사의 시 38 향기를 숨긴 한(恨)의 꽃 진달래 45 큰 수의 단위를 나타내는 우리말은 없었나 53 우리에게도 창세신화가 있다 59 조선 여류 시인들의 사랑 66 우리의 이솝 우화 설(說) 문학 79 전설과 민담은 어떻게 가지를 뻗어가나 90 한글의 자모 이름과 순서는 어떻게 정해졌나 95 야단법석(野壇法席)은 야단(惹端)스럽지 않다 103 짤막한 국민시를 만들자 109
제2부 역사ㆍ유적 단군신화는 일연이 지어낸 것일까 123 우리 민족 최초의 나라 이름과 건국자 127 단군이 세운 나라 이름은 고조선인가 131 우리는 모두 단군의 자손인가 135 단군과 웅녀가 말해 주는 것 138 대왕암은 살아 있다 145 백제는 왜 건국 신화가 없을까 149 선덕여왕은 선하고 덕이 많은 왕이었나 152 우리 옛 나라 이름과 왕명에 담긴 뜻 158 광해군은 폭군인가 174 육주비전 육의전 육모전의 말 뿌리 180 역사에서 가르치고 배워야 할 것 183
제3부 예절ㆍ풍습 범보다 더 사나운 것에 시달린 사람들 195 쥐뿔도 모른다 204 한국 고추와 미국 고추 208 송도(松島)는 소나무가 많은 섬인가 212 양을 훔친 아버지를 고발해야 할까 222 조선 선비들은 왜 우스갯말 책을 엮었나 228 선조들은 왜 바보 이야기를 만들어 냈을까 241 그 많던 도깨비는 다 어디로 갔을까 247 제사의 강신 참신과 불천위 254 누이를 잃은 어느 독립투사의 눈물로 쓴 제문 259 은장도 있던 자리에 다이아몬드 액세서리 269
제4부 설화ㆍ민속 동물과의 결혼담 전설에 담긴 의미 281 아내의 간통 장면을 보고 처용은 왜 춤을 추었을까 287 우리의 슬픈 이야기 장자못 전설 294 아기장수를 영웅으로 키우지 못한 사람들 300 귀신을 부리는 비형(鼻刑) 설화는 왜 만들어졌을까 309 노래하는 새와 우는 새 317 한국의 어머니는 진짜 신(神)이다 323 임금님 귀는 왜 당나귀 귀가 됐을까 328 한국의 이끼와 서양의 이끼 337 경상도 보리 문둥이란 말의 유래 345 섣달 그믐날 밤에 잠을 자면 왜 눈썹이 셀까 350 부럼은 왜 깰까 356
제5부 종교ㆍ철학 마음의 실체와 수양에 대한 인심도심설 363 화두는 목표란 뜻이 아니다 367 닫집의 유래와 의미 373 대승불교의 새로운 이해 379 미륵보살반가사유상은 무엇을 사유할까 386 불교의 표지에는 어떤 것이 있나 390 이차돈을 다시 생각한다 397 정도전의 불교 비판을 다시 읽다 405 최한기는 어떤 세상을 꿈꾸었나 419 정약용, 성리학을 새로 쓰다 430 원효의 파계는 어떤 의미를 갖고 있나 439 우리의 농경신(農耕神) 자청비는 어디서 왔을까 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