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베트 기행 (유중원 단편소설)

티베트 기행 (유중원 단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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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건축은 건물이면서 예술이다. 건축은 예술이다.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그러므로 건축은 작품이고 고유한 생명력을 가지고 있다. 건축가가 자신의 의도 또는 예술적 감각을 끝까지 고수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일까.
건축가이고 [사막] 여행가인 김규현은, '내 건축물이 나를 대신해서 말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자

유중원

저자유중원
전남고흥출생.한반도남단고흥반도의끝.가도가도붉은황톳길.소록도부근바닷가가고향이다.바다는위안이고심연의상처이다.그는다양한일을했다.은행원변호사대학교수사회활동가월남전참전유공자칼럼니스트사막여행가작가아름다움의절대적본질을탐색하는탐미주의자등등.본래직업은변호사이다.그는30년동안국제거래와금융전문변호사로활동했고대학에서강의하였다.그분야에서탁월한업적을남겼으니80편이넘는학술논문과판례평석,12권의법학전문학술서를발표하였다.
그는법학자에서작가로변신하였지만그과정에서정서적으로심한어려움을겪었다.우리시대의사회문제가안고있는양가적측면과모호성,갈등,위선과비굴함,미묘한복잡성을포착하여소설로형상화하는데관심이많다.
지금/여기/우리의시대상황을증언한다.

저서로는장편소설『사하라』와『광화문광장』중편소설집『달빛죽이기』,『무진기행,그후』,단편소설집『인간해방』,『아버지와아들』,『우리들의시간』,『귀휴』,『티베트기행』,에세이집『변호사가웬소설을……』등이있다.

목차

김명성의원
가장완벽한순간
마지막점프
첫사랑애인
대리부
살인의추억
마늘밭의비밀
문화재보호법제92조
강물은흐른다
밀항
제2인자
티베트기행
작가의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