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그림자 (두 번의 냉전, 그리고 30년간의 루마니아와 그 너머 지역 여행 | 양장본 Hardcover)

유럽의 그림자 (두 번의 냉전, 그리고 30년간의 루마니아와 그 너머 지역 여행 | 양장본 Hardcover)

$30.06
Description
2018년 상반기, 남북?북미회담 이후 한반도를 넘어 동아시아의 정세가 급변하고 있다. 안정과 불안정이 혼재된 상황 속에서 정부의 정치적 입장의 확립과 개진 등이 필요한 한편, 국민의 의식 변화도 중요한 과제로 대두되었다. 가십성 기사 등만을 접하는 이 세태에서 바로 지금, 우리에게 우직하게 걸어오는 책 한 권이 있다.
≪뉴욕 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 작가, 잡지 ≪포린 폴리시≫ 선정 ‘세계 100대 사상가’ 명단에 오른 저널리스트 로버트 D. 카플란의 루마니아 여행기가 바로 그것. 유럽의 음지에서 근현대를 맨몸으로 맞은 루마니아는 한반도에서 함께 바라볼 요소가 많은 나라이다. 강대국의 곁에서 루마니아는 제2차 세계대전 중 히틀러의 가장 중요한 공범이었던 이온 안토네스쿠를 탄생시킨 나라이며, 니콜라에 차우셰스쿠라는 지구상에서 가장 야만적인 품종의 공산주의가 자라난 보금자리였다.
『유럽의 그림자』는 저자의 탁월한 통찰력으로 루마니아와 유럽의 정세를 들여다본 사회과학서로, 지리, 문화, 사회 등 다양한 범주에서 유럽을 고찰하고 루마니아를 다루며, 아직 끝나지 않은 냉전, 홀로코스트 등의 주요 문제도 다루고 있다. 이제 저자의 글 속에 살아있는 유럽의 변방, 음지인 루마니아를 정면으로 마주할 차례다.
저자

로버트D.카플란

로버트D.카플란은외교정책과여행기를담은책열여섯권을저술한베스트셀러작가이다.『아시아의가마솥』,『지리의복수』,『몬순』,『무정부시대가오는가』,『발칸의유령들』을포함해여러권의저서가세계각국언어로번역되었다.현재그는뉴아메리칸시큐리티센터의선임연구원이며,지난30년동안자신의칼럼을게재해온≪애틀랜틱TheAtlantic≫의편집자이기도하다.또스트랫포의지정학수석분석원,미국해군사관학교의초빙교수,펜타곤산하국방전략위원회의회원으로도활동중이다.잡지≪포린폴리시ForeignPolicy≫는‘세계100대사상가Top100GlobalThinkers’명단에두번이나그의이름을올렸다.

목차

프롤로그:나보코프의방

1장1981년부쿠레슈티
2장2013년부쿠레슈티
3장라틴비잔티움
4장바라간스텝
5장거대한유대인공동묘지
6장흑해의틈
7장카르파티아산맥을넘어서
8장어부의요새

감사의말
역자후기
로버트카플란의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