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능의 성취

불가능의 성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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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이 책은 일반 독자층을 대상으로 한 책으로, 전문적인 내용을 비전공인 일반 독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쓴 교양 도서이다.
저자

주삼환

서울교육대학교, 서울대학교교육대학원 교육행정전공 석사,미국미네소타대학교대학원 교육행정전공 박사. 서울시내 초등교사 약 17년, 충남대학교 교수 약 25년, 한국교육행정학회장 역임, 미국 오하이오주립대학 객원교수, 현 충남대학교 명예교수.

목차

제1부 나의 교육고백 나의 교육고백 한국 교육행정학의 국제적 리더십 가르치는 교육행정과 행정하는 교육행정 아이들에게 상상력을 귀여운 자녀를 위한 부모의 선택 제2부 교육비평 돌팔이에게 국민교육을 맡길 수 없다 거꾸로 가는 나라 교장 공모제의 음모 비전문가에 의한 교원평가 안 될 말 교사는 제대로 된 평가를 받고 싶다 교육만이 살길이다 정직이 통하는 사회 학교에서의 안전 제3부 불가능의 성취 불가능의 성취 태평양을 건너 꿈 처음처럼 제4부 바보 교육론 바보 교육론 잡초 교육론 교육현장의 충격 초임교사의 입직지도 숙제는 숙제 졸업식 유감 제5부 마이 웨이 마이 웨이 보람으로 산다 교육은 최후의 보루

출판사 서평

정직한 교육의 힘을 믿는 교사와 학부모에게 드리는 교육 고백서

충남대학교에서 25년 동안 후학을 가르쳐 온 저자 주삼환 교수는 이 책에서 대학에 입학한 이후 45년을 교육 현장에 머물렀으면서도 아직도 교육이 어렵고, 가르치는 데 프로의 자신감이 없다며 겸손하게 말하고 있다. 이 책은 한평생 교육자의 길을 걸어온 저자가 교육자 인생을 정산해 보는 의미는 물론, 장래의 교육자 또는 현재의 젊은 교육자에게 우리나라 교육의 과거를 알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집필되었으며, 저자가 한국교육신문, 새교실, 한국초등교장협의회보, 교육평론 등 다양한 매체에 기고한 글을 모았다.

제1부에서 정년을 즈음한 소회, 제2부에서는 최근의 교원평가와 무자격 교장제에 관한 비평의 글 중 책으로 묶이지 못했던 것을 모았다. 제3부~제5부에서는 교육자의 달걀 상태인 서울교육대학교 학생 시절의 생각과 햇병아리 교사 시절의 생각을 묶어 제1, 2부와 대비시켜 보고자 하였다. 불가능의 성취라는 도전(제3부)과 바보교육, 잡초교육(제4부)을 하면서 나름대로 소처럼 뚜벅뚜벅 마이웨이(제5부) 교육자의 길을 걷겠다고 한 저자의 지난 시절에 대한 이야기도 담겨 있다.
오늘의 젊은 교사들은 우리가 1960~70년대에 80~100명의 학생을 한 학급에 몰아넣고 2부제, 3부제, 심지어는 4부제의 수업을 했다고 직접 말하지 않으면 그런 과거의 실상을 알 수 없을 것이다. 그래서 오랜 경험을 통한 과거의 흔적이 더더욱 소중하다. 이 책은 오늘날의 교육자는 물론 학부모를 위한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