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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최초, 전도학 박사의
21세기, 사도행전 29장에 포함될 인생 스토리!”
21세기, 사도행전 29장에 포함될 인생 스토리!”
이스라엘 백성이 유월절을 통해 출애굽을 한 후, 가나안에 이르기까지 광야에서 헤맸다. 하나님은 구름 기둥과 불 기둥으로 인도하시면서 진을 치고 쉬게도 하셨고, 진행하게도 하셨다. 그들은 반항적이었으나, 하나님은 은혜로 그들을 인도하셨다. 그 노정을 기록하라는 명령에 따라 모세는 진 친 곳을 기록하였는데, 자그마치 41곳이나 되었다. 그들은 진에 머물면서 앞의 진에서 여기로 인도하신 은혜를 감사하면서 다음의 노정을 위한 쉼을 가졌다. 그들은 내일을 알지 못했으나, 하나님의 인도하시는 대로 행진과 쉼을 반복하였다. 41곳의 진을 기록한 민수기 33장은 하나님의 따사한 손길이 배어있는 귀한 장이다.
『나의 주님, 나의 인생』의 저자도 구원받은 후, 하나님의 인도를 받았다. 비록 그는 신실하지 못할 때가 너무 많았지만, 그래도 하나님은 신실하게 그에게 행진하게도 하셨고, 쉬게도 하셨다. 그 가운데 특별히 인도하신 은혜를 묘사했는데, 이스라엘 백성처럼 똑같이 41번이나 되었다. 그 41번의 이야기는 전적으로 주님의 것으로, 『나의 주님』의 이야기이다. 동시에 민수기 33장이 하나님의 인도를 받은 이스라엘의 노정인 것처럼, 『나의 이야기』이다.
『나의 주님, 나의 인생』의 저자도 구원받은 후, 하나님의 인도를 받았다. 비록 그는 신실하지 못할 때가 너무 많았지만, 그래도 하나님은 신실하게 그에게 행진하게도 하셨고, 쉬게도 하셨다. 그 가운데 특별히 인도하신 은혜를 묘사했는데, 이스라엘 백성처럼 똑같이 41번이나 되었다. 그 41번의 이야기는 전적으로 주님의 것으로, 『나의 주님』의 이야기이다. 동시에 민수기 33장이 하나님의 인도를 받은 이스라엘의 노정인 것처럼, 『나의 이야기』이다.

나의 주님, 나의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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