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로를 가로지르고 선 아버지 (홍연희 시집)

신작로를 가로지르고 선 아버지 (홍연희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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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비움의 곳간》, 《과수원집 딸》에 이은 홍연희 시인의 세 번째 시집 『신작로를 가로지르고 선 아버지』. 아버지, 어머니라는 아련하고 그리운 대상을 이 시대의 사회적 약자들과 함께 폭넓은 시선으로 그려내면서 현실의 사회적, 역사적인 단면들을 시인 특유의 냉철하면서도 따스한 언어로 담아내고 있다.
저자

홍연희

저자홍연희는
시인,시낭송가

2004년월간신문예시부문신인상수상등단
원주여성문학인회회장,강원여류산까치동인
강원여성문학인회,강원문협,원주문협이사
원주문화재단문화예술창작지원금6회선정
2004년대한민국최고대상시부문최우수상수상
제5회한국문학상작가상,제5회시와창작작가상수상
제13회원주문학상,제12회황진이문학상수상
제11회강원여성문학상우수상수상
2012년원주여성문학상제정
2015년강원도문화예술발전공로상수상
시집-『비움의곳간』,『과수원집딸』
편저-『그리움의꽃대피우리라』

목차

시인의말4

제1부늦은고백

어머니의봄11
빈방12
먹물같은사랑14
풍경안에세워둔것처럼16
아스팔트위어머니18
꽃비내리네19
늦은고백20
자장면먹는날22
그리며기다리다124
그리며기다리다225
만원의행복26
장맛비628
장맛비729
장맛비830
몸냄새31
빈가슴32
꽁치통조림34
어머니의가을은36
무슨꽃으로불려
너에게건너가랴
폭우로무너진마음38
구월의향기40
엄마눈물41
그리움42
숲속요양원44
붕어빵45
꿈꾸는모성46
빈그릇48
볼트부재50
관계52

제2부신작로를가로지르고선아버지

사내마음55
아버지의하늘56
나무는아버지등을닮았다58
신작로를가로지르고선아버지60
쉰일곱사내나이에62
거미집64
상자속에갇혔던
로라의외출처럼66
분실68
아버지와뼁끼통70
외도72
돈통의시위73
소통부재74
술병76
밀회78
케익을자르며79
박시인의눈물80
간이역82
살구나무와벌처럼83
우리아버지84
가슴에핀꽃85
편지86
아버지의눈물88
청춘190
다시사랑하고싶다91
짝사랑92
고독93
사냥94
등굽은그대96

제3부풍경치다

함께우산을쓰는일은99
행복하다는것은100
생강나무꽃술101
시인과책102
한낮104
백련105
봄이오네106
시간의기억108
봄이110
자목련111
그녀의짧은미니스커트처럼112
단비2113
맨드라미114
산수유115
눈오는봄날에116
날아갈뻔한여심117
동백지다118
입춘폭설119
꽃춤120
춘몽春夢121
땡볕122
하루살이떼와123
비꽃그리운유월124
현기증126
1013공구플라타너스그늘아래128
원시原始130
단풍131
가을8132
이아침의눈부심133
가을한사발134
맞불놀이136
붉은심장의꽃잎들137

해설139

출판사 서평

『비움의곳간』,『과수원집딸』에이은홍연희시인의세번째시집.「신작로를가로지르고선아버지」,「아버지와뼁끼통」,「나무는아버지등을닮았다」,「빈가슴」,「꽁치통조림」,「숲속요양원」,「붉은심장의꽃잎들」등아버지,어머니라는아련하고그리운대상을이시대의사회적약자들과함께폭넓은시선으로그려내면서현실의사회적,역사적인단면들을시인특유의냉철하면서도따스한언어로담아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