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저를 바라보는 당신의 눈빛은
매서운 듯 부드럽고 예리한 듯 상냥해요”
매서운 듯 부드럽고 예리한 듯 상냥해요”
오경화의 시집 『당신의 언어』는 전작 『때로는 떠나고 싶다』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시인의 두 번째 시집이다. 저자의 지난 삶을 정리하고 되돌아볼 수 있는 시들로, 때로는 아이 같은 명랑함을, 때로는 20대의 풋풋함을 엿볼 수 있다. 길지 않은 한 편 한 편을 곱씹어 읽다 보면 오경화만의 ‘시인의 언어’를 가슴 깊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의 언어 (오경화 시집)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