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전히 거짓말 (손영단 시집)

순전히 거짓말 (손영단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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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너 어째서 그런 거짓말을 참말처럼 한 거니
괜찮다는, 순전히 거짓말인 그 말을…
손영단의 첫 번째 시집, 『순전히 거짓말』은 시인의 겸손하면서도 솔직한 시상들이 때로는 날카롭게, 때로는 부드럽게 마음의 여러 회로를 건드리는 것이 특징이다. ‘시라고 말하기도 부끄럽지만, 많은 고민 끝에 좋아하는 것을 더 하고 싶었다’는 시인의 프로필에서도 엿볼 수 있듯 겸손하면서도 깔끔한 시 안에서 손영단 시인만의 그리움과 애절, 아련함 등을 녹였다.
저자

손영단

책을보면제일먼저잡히는것이시집이었다.
좋아한다는것은이런것이리라.
시라고말하기도부끄럽지만많은고민끝에
좋아하는것을더하고싶어여기첫발을찍는다.

목차

1장.당신,별일업습니까
삼세번·10/그런적없었나요·11/층간소음·12/반성·13/친구·14/동상이몽·16/서쪽바다,그리고이별·17/
비오는날식당에서·18/불청객·19/그곳에가면·20/기다림·22/하늘을나는허수아비·23/말줄임표·24/
엄마의사랑법·25/단짝·26/태풍이지나간자리·28/새벽,수산시장·30/낮잠·31/오래된친구·32/사람의깊이·34/
홀로서기·35/장경리·36/당신,별일없습니까·38/뜬소문·40/첫사랑·41/같이,라는말·42/관심·43/눈물·44/
네잎클로버·45/물흐르듯흐른다는것·46/아!인생·47/고향·48

2장.밥한번먹자
훈장·50/베이비붐·51/죽녹원에서·52/뚝·53/동안거·54/수장·56/거북선·58/새만금·59/견인·60/말복·61/
몽돌·62/몽돌2·63/투명한집·64/접시가사라졌다·65/상사·66/소금·68/빗방울의눈·70/가로등·72/웃음꽃·74/
윤회·75/할례·76/순전히거짓말·77/만학·78/밥한번먹자·80/원목의자·81/비둘기들은어디로갔을까·82/
계영배·84/틈·85/무인·86/보이지않는길·87/주상절리·88/황태·89/해전·90/덕담·92

3장.잘익는다는것
겨울비·94/세밑초승달·95/흰눈이아름다운이유·96/여우비·97/마지막단풍·98/억새꽃·99/겨울엽서·100/
달빛·101/늦가을·102/7월에지는낙엽·103/10월·104/가을·105/바다의자기소개서·106/상사화·108/가을2·109/
가을소나기·110/바람의마에스트로·111/산책·112/노을지는풍경·113/담쟁이·114/가을선물·115/첫눈오는날·116/
겨울산·118/눈·119/잘익는다는것·120/동백나무아래서·121/겨울객주봄마실·122/봄의악보·123/봄편지·124/
그리움의계절·125/단풍·126/노을지는풍경2·127/안개꽃소나타·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