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는 슬퍼하지 않는다 (권재용 세 번째 시집)

물고기는 슬퍼하지 않는다 (권재용 세 번째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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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삶을 헤엄치는 시인의, 짧지만 깊은 시선.
“허우적대는 슬픔은 지느러미가 없다.”
『우주와 그녀』, 『따듯한 별 빛나는 소리』에 이은 권재용 시인의 세 번째 시집, 『물고기는 슬퍼하지 않는다』가 출간되었다. 전작과 같이 1~3연의 짧은 시들로 채워진 이번 시집은 아름다운 시상에 시인만의 감성을 담아, 섬세하지만 함축적인 시로 담아냈다. 짧으면 1행, 길어도 8행으로 끝나는 이번 시집은, 눈으로 읽는 시간은 짧지만 마음과 머리로 읽는 여운과 고뇌, 공감과 여백의 시간은 길어 짙은 여운을 더욱 한껏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저자

권재용

1985년1월4일출생
부산대전기전자공학부졸업
현한국전력공사재직
시집『우주와그녀』,『따듯한별빛나는소리』

목차

1부
장미·8/바람·9/바다가파란이유·10/화양연화·11/
봄이온다·12/벚꽃·13/물고기는슬퍼하지않는다.·14/
꽃은당신이라서·15/낙화·16/새·17/화가·18/비·19/꿈·20/
별이많은이유·21/그림자·22/0·23/숨·24/불행·25/빛·26/
노을·27/기적·28/봄·29/사랑해·30/독백·31/겨울·32/
외로움·33/이별·34/잠·35/잠수·36/냐옹이·37/사랑·38/
인사·39/매미·40/지렁이·41/파도·42/밤·43/꿈·44/
유성우·45/외로움·46/아름다운당신·47

2부
밤비·50/눈물·51/꽃1·52/고백·53/나비·54/잠·55/
슬픔·56/우산·57/별빛·58/비눗방울·59/고백·60/벚꽃·61/
참새·62/하루·63/밤·64/도둑고양이·65/꿈·66/외로움·67/
노을·68/절망·69/이름·70/달리기·71/번개·72/책갈피·73/
천년후·74/독백·75/바람·76/비·77/빛·78/슬픔·79/
두눈·80/어둠·81/꿈·82/마음·83/비·84/죄·85/숲·86/
사랑·87/빛·88/눈물·89

3부
수취불명·92/심장·93/고백·94/울음·95/기도·96/
바다·97/낙엽·98/농담·99/장난·100/키스·101/기도·102/
은하수·103/열정·104/구름·105/시·106/눈물·107/도자기·108/
꽃·109/고양이가털이긴이유·110/눈·111/
고양이의가르침·112/천사·113/설탕의사랑·114/앎·115/
시·116/살인자·117/봄·118/묘비·119/노을·120/말의무게·121/
사랑의조건·122/단풍나무·123/식목일·124/꽃·125/잠·126/
아주작은고양이·127/눈·128/인연·129/꽃2·130/불·131/
나·132/사실·133/슬픔·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