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삐걱거린다 (윤주희 수필집)

시간이 삐걱거린다 (윤주희 수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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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윤주희의 첫 번째 수필집, 『시간이 삐걱거린다』가 출간되었다. 2005년, 시로 등단한 그는 2006년 월간 「시사문단」에서 수필로도 등단했지만, 대부분 시 문학으로만 문학 활동을 이어왔다. 그렇게 10년이 넘는 세월을 응집시킨 그의 수필들이 이번 수필집, 『시간이 삐걱거린다』로 비로소 세상에 빛을 보게 되었다. 사소하게는 그가 지나면서 본 간판부터 사소하지 않게는 지인의 죽음에 이르기까지. 크고 작은 사건들이 그의 감정이 되어 수필 위에서 춤춘다. ‘진실한 글귀는 시간이 지나 빛을 발하듯, 진실한 삶도 시간이 지나 빛을 발하리라 믿는다’는 작가의 말처럼 진실한 삶을 진실한 글귀로 담은 『시간이 삐걱거린다』를 통해 각다분하게 살아가는 삶 안에 작은 힘이 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저자

윤주희

의령모태부산에서태어나2005년《한울문학》시,2006년《시사문단》수필신인상을수상하며작품활동을시작했다.한국시사문단작가협회,한국문인협회,김해문인협회,한국문학예술저작권협회회원.북한산문학비북한산문학제추진위원,사단법인한울문인협회부회장을역임했다.금오문학대상,한울작가상,시사문단공로상수상.2022년한국예술인복지재단창작지원금수혜.시집『화풍난양벗하니』,『그림자를새기다』외공저다수.

목차

에덴공원의봄·7/단상·10/광양매화마을봄나들이?·13/
눈꽃장례식·18/삼성궁·21/매미·25/불잉걸·30/
숲이통곡한다·32/수필강의를듣다·34/
질투가있는한사랑은존재한다·38/꽃비내린날·40/
계절을탐한다·42/내노래에날개를·46/통영욕지도·49/
침묵의시간·53/?불교를접하며·55/산소가는날·58/
태풍·61/노력·65/가을하늘풍경·68/인연의소중함·70/
재활용을생활화하자·72/마음의빚·76/유머·78/
무관심·81/비상·84/웃음과행복·86/시인의길·89/
믿음과신뢰·91/영도다리·93/
입동날에자연보호를생각하며·97/가을을보내며·100/
서병길소방관의살신성인·102/가을단상?·104/혼동의날·107/
을숙도아리랑·110/기복신앙·113/신묘년·115/
아이비사랑·120/어머니의치매검사·124/인내력시험·127/
어둠·129/?가을비·131/가을바람·134/
제3회사이버농업인CEO전진대회·136/수처작주·141/
춘심·143/영화무방비도시·146/흑장미·149/
헤르만헤세의연애론을읽고·151/늘보름달만같아라·154/
기축년동짓달을보내면서·159/
2009년10월30일을숙도대교개통·162/
개와사람의인연·166/65주년광복절에듣는빗소리·170/
장마·172/세월의강·175/천안함의희생자들·179/
정월대보름·182/비움과채움·185/먼길떠난친구에게·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