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엄마로 시작해 고향, 외로움과 고독을 바라보게 한 이 감정의 시작과 끝!
강화진의 첫 번째 에세이 『엄마의 밥상』이 출간되었다. 『엄마의 밥상』은 저자가 간직했던 지난 추억과 감정을 통해 가족의 의미와 슬픔, 치유를 탐색한다. 또한 어린 시절부터 엄마가 해주시던 음식에 대한 추억을 회상하며, 자신의 정체성과 현재 삶의 여정을 깊이 탐구한다. 엄마가 해주시던 요리에서 느꼈던 특별한 위로는 탐색과 탐구 끝에 활자가 되어 다른 이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주는 『엄마의 밥상』이라는 책으로 따뜻하게 차려졌다. 이 책을 통해 ‘나’라는 존재에 대한 사유와 그 끝에 오는 짙은 위로를 몸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엄마의 밥상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