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밥상

엄마의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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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엄마로 시작해 고향, 외로움과 고독을 바라보게 한 이 감정의 시작과 끝!
강화진의 첫 번째 에세이 『엄마의 밥상』이 출간되었다. 『엄마의 밥상』은 저자가 간직했던 지난 추억과 감정을 통해 가족의 의미와 슬픔, 치유를 탐색한다. 또한 어린 시절부터 엄마가 해주시던 음식에 대한 추억을 회상하며, 자신의 정체성과 현재 삶의 여정을 깊이 탐구한다​. 엄마가 해주시던 요리에서 느꼈던 특별한 위로는 탐색과 탐구 끝에 활자가 되어 다른 이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주는 『엄마의 밥상』이라는 책으로 따뜻하게 차려졌다. 이 책을 통해 ‘나’라는 존재에 대한 사유와 그 끝에 오는 짙은 위로를 몸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저자

강화진

치악산 아래 마을에서 오랫동안 머무르고 있다. 아이들 가르치는 일을 하며 봄이 오면 텃밭을 가꾸고 가을이 오면 강으로 들로 다니는 재미로 살아가는 중이다.

목차

1장. 그리움
엄마의 밥상 · 13 / 손맛 · 17 / 복민교육원 · 25 /
나는 엄마와 둘이 살았다 · 32 / 비름나물 · 39 / 막대기 하나 · 43 /
발걸음의 무게 · 51 / 최설 · 60 / 칼국수와 두부 · 64 /
놀이터에서 · 72 / 아버지 · 78 / 큰어머니 · 85

2장. 더불어 함께
더위 탓으로 돌릴 수도 있다 · 93 / 마음을 움직이려면 · 100 /
노트북 가방 · 106 / 시금치 · 108 / 아이에게 배우는 어른 · 113 /
북소리 · 118 / 말 · 123 / 목사님 · 128 /
세 사람이 함께 길을 가면 · 132 / 기억 · 138 / 때 · 144 / 순자, 경희 · 151

3장. 오롯이
성긴 시간 · 159 / 우리 동네 · 162 /
거름 냄새와 함께 시작되는 봄 · 168 / 걷기의 힘 · 173 /
해가 지는 길 · 179 / 어우러져 아름다운 · 181 /
이기기 힘든 싸움 · 186 / 목련 · 192 / 피난처 · 195 /
길, 강 · 202 / 바다와 나 · 206 /
여름엔 걷는 것도 천천히 하라 · 211 / 진일보했는가? · 217 /
미래의과거, 현재 · 223

수필평
모성, 그 비국소성의 파랑 / 시인 이무권 · 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