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은 지면서 춤을 춘다 (흔들리지 않는 중심으로 꽃 한 송이 피워보고 싶은 봄날에 -)

꽃은 지면서 춤을 춘다 (흔들리지 않는 중심으로 꽃 한 송이 피워보고 싶은 봄날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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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흔들리지 않는 중심으로
꽃 한 송이 피워보고 싶은 봄날,
생의 춤은 다시 시작된다.
황미연의 두 번째 에세이 『꽃은 지면서 춤을 춘다』가 출간되었다. 저자는 이별과 상실 그리고 그로 인한 치유와 희망의 여정을 『꽃은 지면서 춤을 춘다』를 통해 섬세하게 그려냈다. 인간의 유한한 삶을 꽃의 생에 비유하여, 모든 순간이 절정임을 글로 상기한다. 저자는 일상의 작은 순간들과 자연 속에서 발견한 희로애락을 저자의 인자한 시선으로 독자에게 전달한다. 저자의 따뜻한 시선 끝에 오는 깊은 통찰에는 모든 순간 춤추듯 살아가길 염원하는 간절한 바람이 맞닿아 있다. 『꽃은 지면서 춤을 춘다』를 통해 모든 이들의 모든 순간이 춤추듯 살아 있길 소망하는 저자의 깊은 배려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저자

황미연

경북영천에서태어났다.국어국문학을전공했으며2007년월간『수필문학』으로등단하여작품활동을시작했다.선주문학상,경북문화체험전국수필대전,경북일보문학대전은상,2023년7회황순원디카시공모전우수상,제1회대구수필가협회작품상을받았다.
대구수필가협회,수필문학추천작가회회원,수필집『누군가나를부를때』,『꽃은지면서춤을춘다』가있다.

목차

1장.꽃은허공에서피고
각인·11/미완성연가·15/눈부처는웃으면서도운다·20/
이별연습·24/환하면끝이라더니·28/빗자루·32/
수레를위한처방·37/늦은대답·41/품어주는시간·45/
사랑의승리·50/장미·54

2장.마음바깥을서성거리며
무늬·61/시간죽이기·66/조선통신사의길을걷다·70/
쓸쓸한마음이드는날·75/마음이몸이될때·79/
꽃밥상·83/풍경의마침표·87/마음의바깥·91/
연초록집·96/이번생은끄떡없다·102/오일장풍경·106

3장.모든순간이절정이었다며
꽃은지면서춤을춘다·113/무곡아이들·118/걸어다니는자·123/
꾸중새의하모니·128/상처받은아이·133/가자미로누워서·137/
부끄러운마음으로·141/행복이라고말해도될까·145/
짧은이야기·149/겨울강가에서·154/
생각하는갈대가사라지고있다·157

4장.푸른소리공중에가득하다
푸른바람을마시며·163/어느봄날·168/
새처럼자유롭게·173/백야현상·177/집·181/
언니가젤로좋다·184/밀고당기기·189/찔레꽃머리·193/
멋내기·197/꽃이슬퍼보일때가있다·201/새내기선장·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