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흑백이 어우러진 남아프리카 공화국
루시는 피부색이 흰 백인이고, 마누는 흑인이야. 아프리카 대륙 남쪽 끝에 있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은 백인과 흑인, 그리고 여러 민족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나라야. 사용하는 언어도 11개나 되지. 언제부터 백인이 살기 시작했는지 알아볼까?
루시와 마누는 친구 (플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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