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기억과 기념의 문화정치 (남북한과 미국ㆍ중국의 전쟁기념관 연구)

전쟁 기억과 기념의 문화정치 (남북한과 미국ㆍ중국의 전쟁기념관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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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전쟁 기억과 기념의 문화정치』 는 1950년 6월 25일 한반도에서 발발한 한국전쟁에 참전한 주요 4개국인 남북한, 미국, 중국이 이 전쟁을 기억하고 기념하는 각각의 방식에 대한 연구서입니다. 한국 전쟁은 2차 세계대전 이후 동북아 지역질서를 냉전구도로 확정 짓는 주요 사건으로서 주요 참전국들은 각각의 정체성과 역사적 상황에 따른 고유의 방식으로 이 전쟁을 기억하고 있으며, 기념하고 있습니다.
저자

정근식

서울대학교사회학과를졸업하고,동대학원에서석사ㆍ박사학위를받았다.저서로는'주민운동의구조와역학에관한비교연구'(박사학위논문),'지역발전과지역전략'(공저,전남대출판부),'지역사회와사회의식'(문학과지성사),'근대주체와식민지규율권력'(공저,문화과학)등다수가있다.서울대학교사회학과교수.

목차

책머리에5
제1장
한국의전쟁기억과전쟁박물관들의형성정호기11
제2장
미국의‘자유의대가’전시와한국전쟁기념관의
민족주의테크놀로지김다니엘(DanielY.Kim)54
제3장
평양의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김수지(SuzyKim)96
제4장
워싱턴한국전쟁참전용사기념비와
재현의문제패트릭하고피안(PatrickHagopian)131
제5장
중국의한국전쟁기억과기념:
항미원조기념관을중심으로정근식189
에필로그243

출판사 서평

서울대학교통일평화연구원의통일학연구22권으로『전쟁기억과기념의문화정치-남북한과미국?중국의전쟁기념관연구』가발간되었습니다.서울대학교통일평화연구원은남북한주민의통일의식조사,남북통합지수,통일ㆍ북한문제와현안에대한연구원의학술연구출판시리즈로통일학연구서를발간하고있습니다.

『전쟁기억과기념의문화정치』는1950년6월25일한반도에서발발한한국전쟁에참전한주요4개국인남북한,미국,중국이이전쟁을기억하고기념하는각각의방식에대한연구서입니다.한국전쟁은2차세계대전이후동북아지역질서를냉전구도로확정짓는주요사건으로서주요참전국들은각각의정체성과역사적상황에따른고유의방식으로이전쟁을기억하고있으며,기념하고있습니다.

『전쟁기억과기념의문화정치』는한국전쟁종전60주년인2013년미국샌디에고에서열린미국아시아학회에서발표되었고,미국의Cross-Currents:EastAsianHistoryandCultureReview에게재된자료들을재분류하여한국어로번역하여발간되었습니다.
『전쟁기억과기념의문화정치』는모두5편의논문으로구성되어있는데,1장은한국의전쟁박물관들의형성과정을,2장과4장은미국의한국전쟁기념관및한국전쟁참전용사기념비를다루고있으며,3장은평양의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5장은중국의항미원조기념관을중심으로해서공산진영참전국들의전쟁기억방식을서술하였습니다.

동일한사건을상반된시각과입장으로해석하고기억하는양상은이채로운경험이자,진실이가지고있는다양한모습을살펴볼수있는기회를제공합니다.종전60년이넘도록굴절되고왜곡된적대관계를유지하고있는북한과남한및미국의상반된입장은각나라들이적대행위의시발점이었던한국전쟁을어떻게기억하고기념하고있는가를통해적나라하게드러납니다.그리고이러한양상을정확하게인식하는것이비정상적인상황을정상화하는실마리가될것이라는점이이연구서가가지는의의라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