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UNIV 10인 히타이트를 발굴하다 (터키유적 해외발굴체험기)

KOREA UNIV 10인 히타이트를 발굴하다 (터키유적 해외발굴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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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고려대학교가 해외 대학과 협력하여 학부생들이 세계문명 초기의 발굴현장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 주요한 업적을 정리한 『KOREA UNIV 10인 히타이트를 발굴하다』. 이 책은 모두 13편의 글로 이루어져 있다. 답사와 발굴의 배경을 소개하는 1부에서는 이 협력행사의 책임자인 고려대학교 이홍종 교수가 행사 전반에 대한 개요를 설명했고, 같은 대학 이희진 교수가 해당 지역과 발굴현장에 대한 개요를 소개했다. 직접 발굴작업에 참가한 김현석 학생이 발굴 작업 참여에 대한 세부 사항을 정리했다.
저자

이홍종외11인

목차

터키히타이트답사및발굴12
ㆍ터키히타이트문명의흔적을돌아보다이홍종15
ㆍ터키히타이트유적에대한간략한소개이희진35
ㆍ터키히타이트유적발굴체험프로그램개요김현석63

터키답사여행-터키히타이트유적에서70
ㆍ간장계란밥으로소개한한국의문화손정미73
ㆍ레술로글루의태풍김요빈93
ㆍ해바라기가피고지고서승현123
ㆍ장기학술발굴의정수를경험하다김현석143
ㆍ터키CNN에출연하다최승주165
ㆍ공놀이로다진우정장주석177
ㆍ에스키야파르의안네지예선199
ㆍ내인생의터닝포인트:터키해외발굴구정봉221
ㆍ잊지못할터키에서의생일파티김지은247
ㆍ딸처럼보살펴주신툰치교수님부부를기억하면서최지연273

출판사 서평

인류초기문명에속하는히타이트제국유적발굴조사에직접참가한대학생들의체험기를엮은『KoreaUNIV10인히타이트를발굴하다』가발간되었습니다.
고려대학교문화유산융합학부는터키국립앙카라대학교와의협력을통해,지난2016년7월15일부터8월25일까지6주간10명의고고학전공학부생을터키중부아나톨리아지방에산재한히타이트제국유적발굴조사에파견하였습니다.발굴조사참여에앞서2016년6월에는앙카라대학교언어-역사-지리학부와고려대학교고고미술사학과는상호협력을위한협약을체결하기도했으며,이조약체결을위해한국을방문한앙카라대학교소속교수님들이참가한국제학술대회가개최되기도했습니다.
『KoreaUNIV10인히타이트를발굴하다』는모두13편의글로이루어져있습니다.답사와발굴의배경을소개하는1부에서는이협력행사의책임자인고려대학교이홍종교수가행사전반에대한개요를설명했고,같은대학이희진교수가해당지역과발굴현장에대한개요를소개했습니다.직접발굴작업에참가한김현석학생이발굴작업참여에대한세부사항을정리하였습니다.

2부는발굴작업에참가한학생들이작성한발굴체험기10편이실려있습니다.성별과학년,성격에따라다양한개성과관심사,관점들이드러난생생한체험기로서해외발굴현장의발굴기법이나연구방식등전문적인내용에서개인적인감상을진솔하게표출된글에이르기까지현시점에서인문학을전공하는젊은이들의감각과애환들을엿볼수있는생생한글들이수록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고고학을전공하는학부생들이해외발굴현장을체험하는기회를얻는것은쉬운일이아닙니다.간혹해외발굴현장에국내연구기관들이참여하는경우가있다하더라도,석사과정이상의연구원들이참여할수있을뿐이지만이러한경우역시흔한일은아닙니다.사실우리나라의젊은이들이세계곳곳을누비며다양한경험을쌓는것은그리낯선일은아닙니다.가족여행이나배낭여행,해외봉사활동,선교등등다양한목적으로해외에진출하고는있지만,학술적인활동을목적으로6주나되는기간동안해외에체류하는기회는흔하지않을것입니다.
이번에고려대학교가해외대학과협력하여학부생들이세계문명초기의발굴현장을경험할기회를제공한일은주요한업적이며,이러한협력작업이지속적으로유지되는것과함께국내다른대학교들도세계여러연구기관들과협력하여우리나라의젊은고고학도들이보다넓은시야로학문에접근할수있어야할것입니다.『KoreaUNIV10인히타이트를발굴하다』에체험기를작성한고고학도들은우리나라고고학의미래이기도합니다.이들의전도에희망과보람이함께하기를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