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시인들

대구의 시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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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함께 꿈꾸는 시’라는 타이틀 아래
대구시인협회 회원들의 한 편의 시와 산문을
대구시협 카페와 매일신문 인터넷판에 매주 소개해 왔습니다.
4년 넘게 한 주도 빠트리지 않고 함께 시를 꿈꾸고,
함께 삶을 나눈 값진 열매입니다.
회원 204명의 204편 작품과 시작 노트, 4년치를 묶어
앤솔로지 『대구의 시인들』을 펴냅니다.
이것은 대구시인협회의 바탕정서가 되어 함께
빛나는 다양한 별자리로 승화될 뿐 아니라
시의 정서에 마음을 담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시 창작은 고단하고 외로운 작업입니다.
그러니 시를 함께 꿈꾼다는 것!
이 또한 즐겁고 행복한 일이 아닐까요?
저자

대구시인협회 편집부

목차

│발간사│
〈함께〉라는 정신이 빚은 엔솔로지 /김호진_4
함께 꿈꾸는 시, 함께 나누는 삶 /장하빈_6

2022 함께 꿈꾸는 시
4월 목련 개화/김세웅_16 봄, 뜨거운 울림/이진엽_18
주걱/류인서_20 은밀한 착지/김건희_22
5월 걸상/이기철_24 뭔 걱정/황명자_26
어둠을 생각한다/이승주_28 불의 사원/박미영_30
6월 숨어있는 절/이구락_32 운문/김상환_34
시/박숙경_36 벚꽃 후기/지정애_38
그 반찬가게의 비법/모현숙 40
7월 오독/구석본_42
1945년생 닭띠들의 계모임/석미화_44
목덜미/박미란_46 유월, 접시꽃/윤순희_48
8월 모퉁이에서/배창환_50 랑, 그즛말이/천영애_52
남해 낮달/안윤하_54 수국/이희숙_56
두 얼굴/손영숙_58
9월 송화강 강물소리/서지월_60 색소폰 울다/안연화_62
이사/이 향_64 성황당/김종근_66
10월 기척/차회분_68 섬의 노래/서정윤_70
봄산, 진달래/김 석_72 모눈/임서윤_74
11월 아무 일도 없었다/송진환_76 혀/손진은_78
감자/정이랑_80 작약꽃 피우기/김도향_82
당분간이라는 무늬/이지희_84
12월 후렴/강현국_86 다시, 화요일/송종규_88
옥잠화/이정화_90 검은머리방울새/곽도경_92

2023 함께 꿈꾸는 시
1월 1987/장옥관_96 도라지꽃/손남주_98
받침/박경한_100 공/김은영_102
비눗방울/백미혜_104
2월 칼국수/박봉희_106 보여주고 싶은 일기/성명희_108
뻐꾹뻐꾹/김환식_110 이상 기후/김남이_112
3월 이 봄날/이해숙_114형광등/공영구_116
설중매/하청호_118 모난 돌/윤일현_120
4월 서시/고희림_122 유리/강해림_124
지프니 타다/강지희_126 심상화/박은주_128
5월 풍문으로 들었소/김욱진_130 봄비/채화련_132
월천공덕/변준석_134 아침/김두한_134
정오의 聖所/강문숙_138
6월 민들레/배정향_140 산이 色 풀고있다/김기연_142
시골은 내 고향/권정숙_144 요즘도 참새들이/김상연_146
7월 한 송이 꽃은/박상옥_148 모란/김동원_150
처음이야/박유진_153 숙성으로 가는 길/김명희_154
8월 찔레꽃 필 무렵/김연대_156 쇠꽃 심장/김창제_158
수목원 일기ㆍ3/문수영_160 My Bassoonist/윤은희_162
‘사이’라는 말/이무열_164
9월 나무가 물끄러미 서 있는 까닭/박상봉_166
꽃/이해리_168 바람집/김숙자_170
이쁘게 손 흔드네/김분옥_172
10월 아직도 오랑캐꽃/은종일_174
붉은머리오목눈이처럼 녹다/노태맹_176
도깨비바늘이 바짓가랑이에 붙어 따라오다/노현수_178
가을 수채화/류호숙_180
11월 칩거/윤희수_182 남해/이동백_184
길/이은재_186 이거 다 나, 주나/박경조_188
풍년 예감/박용연_190
12월 부부/이유환_192 바위/장혜랑_194
단풍이 곱게 물들었네요/박숙이_196
뱀이 허물을 벗는 시간/이자규_198

2024 함께 꿈꾸는 시
1월 뿡 뿡뿡 삐땍이 꽃/박재열_202
두근두근 기대하는 새 날/박지영_204
꽃의 언어/정화진_206 반성/이혜자_208
원목/변희수_210
2월 정물/함명숙_212 지상의 아름다운 소망/정대호_214
참깨 밭을 지나다/정하해_216 암각화 2/손수여_218
3월 첫/유가형_220 초승달/황영숙_222
귀/김현옥_224 반짝/정재숙_226
4월 티티새/이하석_228 봄봄봄/김윤현_230
히스테리시스 6/박태진_232 봄날의 시/김청수_234
학교 가는 길/박희숙_236
5월 하익조를 보았다/김은령_238 고양이, 달/김상윤_240
청보리밭/사윤수_242 황소자리, 어머니/김건화_244
6월 행복은 내 안에/이진흥_246
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김선굉_248
어리석은 봄날/구양숙_250 마음 들여다보기/손훈희_252
7월 소리의 문법/이상규_254 야생화/김호진_256
저수지/권분자_258 그 이름/이수진_260
고요한 장독/신영조_262
8월 하루에 두 번 수국에 대해 들었다/권미련_264
풀잎/박주영_266 하중도에 가서/권영호_268
한인 식당 차림표/해 인_270
9월 가시연/구옥남_272 삼화령 연화대좌/김영근_274
백일홍/강수정_276 가인/김형범_278
10월 갓꽃/서종택_280 소싸움/황인동_282
모깃불이 있는 마당/서 하_284
구름을열면 내가 보였다/최애란_286
가끔은 나도/신윤자_288
11월 가을 저녁/이동순_290부겐베리아/박윤배_292
빈손/문차숙_294 발가락에 대하여/박언숙_296
12월 수련/김루비_298 눈 내리는 마을/홍승우_300
향/신표균_302 사랑/심강우_304 노숙/우영규_306

2025 함께 꿈꾸는 시
1월 샤갈의 마을/박진형_308건기/서영처_310
우주 팽이/서 담_312 출구와 입구 사이/심수자_314
2월 쌀 한 스푼의 무게/전영숙_316야생/정유정_318
담쟁이/김복순_320 윤시월/김민정_322
3월 먼바다, 파도/이태수_324 연못 가의 매화나무/신중혁_326
검은 숲속에서/정 숙_328 예견/김병해_330
서포 일기/손준호_332
4월 민달팽이 1/박복조_334 목련꽃/정경진_336
역모/전병석_338 상자/이규리_340
5월 그의 눈동자/주설자_342 겨울눈/홍준표_344
고바우/정 훈_346 최후의 원근법/최지원_348
6월 녹슬지 않는 눈물이 있다/조두섭_350
계단을 걷는 사람/이희명_352 시인론/한상권_354
속삭이는 자작나무 숲에서/노진화_356
눌함/김용락_358
7월 배롱나무 아래서/황태교_360 모르는 일/전태련_362
낙과/이유선_364 화분에 사람을 심다/전기웅_366
8월 강가에서 저물다/김진희_368 여름 울음/백지_370
거미/엄혜숙_372 만촌동의 하늘/안용태_374
9월 벚꽃길/박정곤_376 서녘하늘/김광숙_378
바다로 가는 길/송 화_380
별이 되려거든 그대/이수화_382산울림/박종해_384
10월 오빠라는 말/박금선_386 물집 개화·1/방종헌_388
고고/주혜린_390 해바라기/김도영_392
11월 시월/정경자_394 부활을 보다/박언휘_396
백두옹 사랑/문성희_398
소리의 폭군/기해온_400
12월 육화산/이종암_402 쿠폰 오후/숲하루_404
흉터/김정아_406 법 앞에서/윤성도_408
유언/김종태_410

2026 함께 꿈꾸는 시
1월 틈을 빌릴 수 있다면/김학조_414 압화/김연화_416
이름으로 부르려니까요/김태겸_418
여름 한낮/김선숙_420
2월 김칫국 마시기/김자향_422 파 대궁/김인강_424
늙은 배우/이난희_426 숲속의 맨발학교/장하빈_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