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 적막이 산다 (박상옥 시집)

내 안에 적막이 산다 (박상옥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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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시를 쓰면서 이론적 지식이 바탕이 없는 것도 문제지만, 여기에 얽매여 헤어나지 못하는 것은 더 큰 일이다. 시는 가슴에서 우러나는 아름다운 삶의 결정체여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시는 〈설렘으로 피어나는/몸꽃〉이리라.
─시인의 산문에서
저자

박상옥

ㆍ1945년대구에서남
ㆍ영남대학교국어국문학과,동대학원졸업
ㆍ1993년《심상》으로등단
ㆍ시집『내영혼의경작지』,『허전한인사』,『세월걸음』,『아버지의시간』출간
ㆍ2017년대구의작가상수상

목차

시인의말_5

1.한송이꽃
한송이꽃_13
시인은?_14
시는몸꽃이다_15
어떤시론_16
바람의주소_18
숲길을걷다_19
길에서대답을찾는다_20
지나가는것은낯설어진다_21
나는도둑님이시다_22
내안에는_23
지금도돌밭걷고있겠지요_24
똑바로걸었으면좋겠다_25
창은문이다_26
정답찾기_27
내연서의끝은_28
내가걷는길은_29
동백지다_30

2.아내의텃밭
그대하고부르면_33
하루가지나가다_34
내안에적막이산다_35
아내의정원_36
아내의텃밭1_37
아내의텃밭2_38
지워지지않는생채기_40
씁쓸한대화_41
어느날죄인이되어있었다_42
이또한지나가리니_3
너에게가는시간에는_44
아내에게_46
작은설법_47
허허한욕심_48
~것이고_49
금붕어와말씨름하다_50
쉬었다가시게나_51

3.숟가락무게
숟가락무게_55
혼자하는건배_56
니는늦게철들거래이_57
반성문이력_58
금호강비망록_60
추억의속장펼치다_62
낙강풍경_64
두메산골에산적이있다_65
이웃만들기_66
꽃을볼때는_67
매남골할매들_68
그는푸른계절을품고산다_70

4.쉼표로앉아
어제라는그대_73
기다리며늙는다_74
천천히걸어라_75
친구에게_76
세사람이걸어간다_77
오늘도걷는다마는_78
느긋함에대하여_79
언제는노을그림이_80
손잡지않았다_81
쉼표로앉아술을마신다_82
바람은늘바람이난다_83
발등에등불켜고_84
산행길_85
새달력을내걸며_86

5.텅빈기도
텅빈기도_89
조용한부활_90
길은표정을품는다_91
영원한젊은사제입니다_92
그리움의땅_93
아가다할머니의하루_94
이땅에혼불켜소서_96
이사가는날_99
잎지는길나도간다_100

│시인의산문│
마음밭에피어나는몸꽃_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