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속의 디자인, 시대정신을 읽다 (Tracing design through history, Interpreting the spirit of the age)
Description
우리는 디자인을 하면서 많은 인문학적 사고를 하게 됩니다. 그 사고 중 우리가 ‘디자인의 역사’를 통해 배울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것은 각 시대와 지역에 속해있는 여러 가지 상황이 디자인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에 관한 것입니다.
디자이너는 그 일을 하기 전에 그가 속한 사회에서 벌어지는 일을, 때에 따라서는 본인을 중심으로 한 짧은 시간과 좁은 장소의 범위에서, 때에 따라서는 본인을 중심으로 하여 보다 긴 시간과 넓은 장소의 범위에서 파악하고자 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그의 디자인을 구매하려는 사람 중에서 다수가 원하는 디자인의 방향을 찾습니다. 이 중에서 짧은 시간 동안 디자인에 영향을 미치는 범위를 ‘트렌드(trend)’라는 이름으로, 그리고 긴 시간 동안 디자인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양식(style)’이라고 합니다. 트렌드는 그 시간에 그 장소에서 발생한 사건에 의해 영향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트렌드가 다른 시기나 지역에서 벌어진 사건에 의해 영향을 받는 일도 있으나 그것은 트렌드가 만들어지는 장소나 시간이 다른 지역이나 시간에 벌어진 사건과 어떤 방법으로든 연관되기 때문입니다. 양식은 그 시대의 철학과 시대상, 사회구조 등 장기간에 유지되는 사안을 반영하게 되어있습니다. 또한 양식은 그 지역의 지역성을 반영하는데 민족, 인종, 종교 같은 인문환경과 기온, 지형, 생물 등 자연환경에 의해서도 영향을 받습니다. 결국, 디자이너가 디자인의 역사를 배워야 하는 이유는 이와 같은 사유에서입니다.
본 저서는 이와 같이 세계의 조형과 디자인이 주변의 자연, 사회, 문화, 인문, 지리, 과학의 환경적 변화와 어떻게 관련되어 변화하게 되었는지를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이는 디자이너가 세상의 변화에 대한 흐름을 인지하고 이에 적절한 대응을 하기 위함이며 이를 창의적으로 재해석하여 자신의 디자인에 반영하기 위함입니다. 디자이너는 사회의 흐름을 읽고 새로운 과학적 발견이나 이것이 실질적으로 인간에게 혜택을 주는 바에 대해 항상 연구해야 합니다. 실질적으로는 사회의 가치가 변하는 현장에 있어야 하며 이를 바탕으로 미래의 가치 변화를 수용하는 시나리오를 항상 주시해야 합니다.
현재 우리는 팬데믹을 경험하고 글로벌리즘(Globalism)이 축소되고 로컬리즘(Localism)이 부상하는 사회에 속해있습니다. 기술의 혁신에 따라 팽창하는 다양한 미디어의 홍수 속에 살고 있으며 인공지능이 바꿀 우리 사회의 미래에 대해 시나리오를 써가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누구나 두려움과 희망이 뒤섞인 혼란을 경험하고 있을 때 디자이너는 망망대해를 비출 수 있는 등대의 한 줄기 빛이 되어야 합니다.
디자이너는 그 일을 하기 전에 그가 속한 사회에서 벌어지는 일을, 때에 따라서는 본인을 중심으로 한 짧은 시간과 좁은 장소의 범위에서, 때에 따라서는 본인을 중심으로 하여 보다 긴 시간과 넓은 장소의 범위에서 파악하고자 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그의 디자인을 구매하려는 사람 중에서 다수가 원하는 디자인의 방향을 찾습니다. 이 중에서 짧은 시간 동안 디자인에 영향을 미치는 범위를 ‘트렌드(trend)’라는 이름으로, 그리고 긴 시간 동안 디자인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양식(style)’이라고 합니다. 트렌드는 그 시간에 그 장소에서 발생한 사건에 의해 영향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트렌드가 다른 시기나 지역에서 벌어진 사건에 의해 영향을 받는 일도 있으나 그것은 트렌드가 만들어지는 장소나 시간이 다른 지역이나 시간에 벌어진 사건과 어떤 방법으로든 연관되기 때문입니다. 양식은 그 시대의 철학과 시대상, 사회구조 등 장기간에 유지되는 사안을 반영하게 되어있습니다. 또한 양식은 그 지역의 지역성을 반영하는데 민족, 인종, 종교 같은 인문환경과 기온, 지형, 생물 등 자연환경에 의해서도 영향을 받습니다. 결국, 디자이너가 디자인의 역사를 배워야 하는 이유는 이와 같은 사유에서입니다.
본 저서는 이와 같이 세계의 조형과 디자인이 주변의 자연, 사회, 문화, 인문, 지리, 과학의 환경적 변화와 어떻게 관련되어 변화하게 되었는지를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이는 디자이너가 세상의 변화에 대한 흐름을 인지하고 이에 적절한 대응을 하기 위함이며 이를 창의적으로 재해석하여 자신의 디자인에 반영하기 위함입니다. 디자이너는 사회의 흐름을 읽고 새로운 과학적 발견이나 이것이 실질적으로 인간에게 혜택을 주는 바에 대해 항상 연구해야 합니다. 실질적으로는 사회의 가치가 변하는 현장에 있어야 하며 이를 바탕으로 미래의 가치 변화를 수용하는 시나리오를 항상 주시해야 합니다.
현재 우리는 팬데믹을 경험하고 글로벌리즘(Globalism)이 축소되고 로컬리즘(Localism)이 부상하는 사회에 속해있습니다. 기술의 혁신에 따라 팽창하는 다양한 미디어의 홍수 속에 살고 있으며 인공지능이 바꿀 우리 사회의 미래에 대해 시나리오를 써가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누구나 두려움과 희망이 뒤섞인 혼란을 경험하고 있을 때 디자이너는 망망대해를 비출 수 있는 등대의 한 줄기 빛이 되어야 합니다.
역사 속의 디자인, 시대정신을 읽다 (Tracing design through history, Interpreting the spirit of the 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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