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한국의 전통합주에서 발전되어 나타나게 된 국악관현악은 현대에 이르러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연주를 시도하고 있다. 하지만 전통음악은 삼분손익법에 의한 음률체계이고, 오선보를 사용하는 서양음악의 음률체계는 평균율을 사용하기 때문에 그 체계가 다를 수밖에 없다. 국악관현악단에서 사용하는 악기는 평균율에 맞춰 연주하기에 용이한 개량된 악기를 사용하는 악기들도 있지만, 전통음악에서 사용하는 악기를 사용하는 악기도 있어 창작음악을 연주함에 실질적인 불편함이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국악관현악단의 음률체계가 자리 잡을 수 있는 하나의 대안으로 여러 국악기 중에서 창작곡대금의 상용화를 제안하였다. 창작곡대금이란 국악창작곡 연주 시 사용하는 대금으로 악기 음률체계가 서양의 평균율에 맞게 만들어진 창작곡 연주전용의 대금을 일컫는다. 대금은 창작곡을 주로 연주하는 국악관현악에서 조율을 담당하는 악기로 음악전체의 음률에 중요한 악기이다. 하지만 정악대금이나 산조대금은 창작곡을 연주하기에 적합하지 않아 창작곡을 연주할 경우에는 반드시 평균율 음고에 맞는 창작곡대금을 사용해야 한다.
지금까지의 대금의 개량은 음정보다는 창작곡 연주 시 편리함을 돕기 위한 테크닉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주로 했다면, 본 논문에서 주장하는 창작곡대금은 기존의 전통 정악대금의 재질과 형태는 유지하되 지공의 위치나 대나무 안의 내경을 일정하게 맞추고 지공을 뚫을 때 지공 크기와 안쪽의 깊이를 규격화하여, 국악관현악에 적합한 음정을 가질 수 있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본 논문의 B♭창작곡대금과 B창작곡대금으로 이 두 악기의 운지법을 제시하여 실제 연주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국악관현악이 음악 감상자들의 미감을 만족시키고 국악의 대중화를 이끌어 이 시대에 맞는 음악장르로 거듭날 수 있기를 희망한다. 국악관현악의 음률정립과 창작곡대금의 정착을 표준화된 음률체계 속에서 구축할 수 있다면 보다 발전된 국악관현악의 미래를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국악관현악단의 음률체계가 자리 잡을 수 있는 하나의 대안으로 여러 국악기 중에서 창작곡대금의 상용화를 제안하였다. 창작곡대금이란 국악창작곡 연주 시 사용하는 대금으로 악기 음률체계가 서양의 평균율에 맞게 만들어진 창작곡 연주전용의 대금을 일컫는다. 대금은 창작곡을 주로 연주하는 국악관현악에서 조율을 담당하는 악기로 음악전체의 음률에 중요한 악기이다. 하지만 정악대금이나 산조대금은 창작곡을 연주하기에 적합하지 않아 창작곡을 연주할 경우에는 반드시 평균율 음고에 맞는 창작곡대금을 사용해야 한다.
지금까지의 대금의 개량은 음정보다는 창작곡 연주 시 편리함을 돕기 위한 테크닉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주로 했다면, 본 논문에서 주장하는 창작곡대금은 기존의 전통 정악대금의 재질과 형태는 유지하되 지공의 위치나 대나무 안의 내경을 일정하게 맞추고 지공을 뚫을 때 지공 크기와 안쪽의 깊이를 규격화하여, 국악관현악에 적합한 음정을 가질 수 있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본 논문의 B♭창작곡대금과 B창작곡대금으로 이 두 악기의 운지법을 제시하여 실제 연주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국악관현악이 음악 감상자들의 미감을 만족시키고 국악의 대중화를 이끌어 이 시대에 맞는 음악장르로 거듭날 수 있기를 희망한다. 국악관현악의 음률정립과 창작곡대금의 정착을 표준화된 음률체계 속에서 구축할 수 있다면 보다 발전된 국악관현악의 미래를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다.
국악관현악의 창작곡 대금 활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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