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내면서
1장 철도에는 비전과 로망이 있다
우리 철도, 양적·질적으로 더 성장하고 해외진출 할 수 있다
■ 좌표확인: 우리 철도, 어디쯤에 있는가
■ 양적성장: 성장의 왕도, 인건비 등 비용 줄이고 매출 늘려야 / 민자역사 성공에 필요한 코레일의 적극적 자세 / 민자유치, 꼭 필요한 사업으로 한정하고 심사 강화한다/ ‘코레일타운’ 건설로 흑자전환 앞당길 수 있다/ 수도권 순환고속철 부설 후 KTX망과 연계한다
■ 질적성장: 양적 성장 못지않게 질적 성장도 중요하다/ 광역전철 급행화 서두른다/ 경부선 전철 급행시스템, 개선 서두른다/ 수도권 급행에 좌석열차 도입한다
■ 해외진출: 철도차량을 넘어 시스템의 해외수출도 추진한다/ 전동차 수출이 철도산업의 명운을 쥐고 있다/ KTX 산천의 ‘스페리상’ 수상은 꿈일 뿐일까
우리 철도, 국토 균형발전과 환경친화적 성장에 기여할 수 있다
■ 균형발전: 고속철 중간역 증설, 손실보다 득이 더 많다/ 고속철 경기남부 역은 하나이어야 하나?/ 고속철 개통에 따른 소득분배 악화, 해소책을 모색한다/ 경전선(순천~광주) 구간은 전국 순환고속철도망의 한 축/ 대전 분기가 국민화합과 국가이익에 부합한다
■ 환경 친 화:‘남북협력 강화하여 낭만열차 늘린다/ 자동차 사양하는 사회’로 가려면/ 철도가 대운하와 경쟁한다?/ 철도를 활용하여 ‘大경기’ 개발할 수 있다/ 철도예산, 4대강 사업으로 우선순위 미뤄진다?/ 이참에 중규모 도시에 경전철을 깐다/ 경전철과 트램은 언제쯤 우리 도시를 달릴까?/ 노후는 환경친화적인 분당과 위례에서 산다
선각자 한 명이 한국을 먹여살릴 수 있다
■ 선 각 자: 이하영과 가사이 같은 선각자가 아쉽다 : 표준궤도/ 이들이 KTX를 만들었다/ 공직사회가 이공계 출신을 우대한다
2장 철도 발전은 차량제작업과 고속철도망 활용에 달려 있다
차량제작업 경쟁력을 높이고 고속철도망을 효율적으로 활용한다
■ 차량 제 작:철도산업의 기둥인 고속철 차량제작업이 위태롭다/ 현대로템 “기술개발에 필요한 시간 충분치 않았다”/ 현대로템 잇단 부실사고 ‘독점’ 탓?/ 리콜 KTX 산천, 안전 불안감 해소될까/ 산천, 신호체계도 불안정, 해외진출은 넌센스/ 사고뭉치‘KTX 산천’ 문제 없나/ KTX 산천 초기모형(G7) 제작비 부담考/ 신칸센 차량(0계), 아름답고 당당하게 세대교체
■고속철도망: 수도권 대심도 철도(GTX)를 유효하게 활용한다/ 수서~평택 고속철 지선보다 급한 사업이 있다/ 서울시 지하에 순환고속철을 깐다/ 수도권 고속철도망 정비 후 KTX와 연계한다/ 확산되는 세계의 고속철, 우리도 순환고속철 고려한다/ 광명~금정 구간 신설 부설로 광명역 살릴 수 있다/ 국내 고속철도망 구축 소사
3장 철도서비스의 핵심은 고객만족도 제고다
철도서비스, 철도인보다 고객이 우선되어야 한다
■ 철도서비스:철도의 날 행사, 코레일 주관으로 바꾼다/ KTX 지연보상, 기준과 방식 재검토한다/ KTX 요금체계, 합리적으로 개편한다/ 코레일 정보공개, 우선순위에 따라 체계화한다/ 당정역 개통시 부각된 코레일 측 편향사고를 바꾼다/ 지적사항 시정은 기강 등 돈 안 드는 분야부터 착수한다/ ‘디지털’ 민원이 서비스 향상시킨다/ 역사 내 보행이 우왕좌왕하고 있다/ 국민의 눈높이 모르는 철도시설공단, 돈 아까운 TV 프로/ 2006년의 코레일, 승무업무보다 급한 과제 많다/ KTX 승무원, 한발 물러나 본업 복귀 준비한다
역사, 고객이 접근하기 편한 곳에 자리잡는다
■ 역 사: 용산 메가스테이션의 성공 열쇠는 이것이다/ ‘동탄’을 KTX 경기남부 거점역으로 한다/ 수도권 정차역 늘려 KTX 승객을 증대시킨다/ 고속철 정차역을 더 늘린다/ 코레일 발족, 고속철운영은 사업논리 따른다
객실, 쾌적하고 조용하며 안락감을 준다
■ 객실서비스: 조용한 철도로 ‘철도품격’ 높인다/ 역사와 열차 내 소음으로 쾌적한 여행 즐기기 힘들다/ 휴대폰 때문에 사고위험 높고 객실 분위기 흐트러진다
4장 고객이 안심하고탈 수 있는 철도를 만든다
‘빨리빨리’ ‘괜찮겠지’ 문화가 철도안전의 최대 적
■ 후진적 안전문화:하루 2건씩 발생하는 KTX 사고, 감사원이 나선다/ 2011년 6월, 철도안전을 다지고 다져도 부족하다/ KTX, 국민의 불안 싣고 위험한 질주 계속한다/ KTX 사고, 2011년 들어 3월까지 9번째/ SBS 한수진의 오늘(2011. 2. 25.) 인터뷰/ KTX도 안전 대책, 추가해도 부족하다/ 사고나도 20분 내에 ‘후다닥’ 정비한다/일반철도용 선로전환기, KTX 고속철도에 깔았다/ 고속철도 차량·선로 등 ‘총체적 부실’이 우려된다/ 수익성 강조하면서 기술인력을 냉대한다/ 코레일 직원 수준, 시속 120㎞ 때와 다르지 않다/ 기관고장·운행중단… 코레일, 주말 하루 2건의 사고/ KTX 또 멈춰섰다, 이번엔 열감지장치 작동/ 수준미달 고속철, 책임묻는다/ 고속철 안전, 아직 구멍 많다
철도안전은 철저한 정신자세와 규범준수에서 출발
■ 철저하지 못한 규범준수: 2007년 6월, 다시 부각된 철도안전/ 2007년 3월, 우리 철도 안전한가/ 정발산역 17시간 침수, 반복되는 안전불감증 재해/ 잇다른 2005년도 일본 철도사고의 교훈
5장 철도 운영적자 줄여 국민부담 덜어준다
흑자경영, 결코 꿈이 아니다
■ 흑자경영: 시한부 경영정상화 압력받을 코레일의 뉴CEO/ 정규직 확대, 바람직하나 경영개선과 양립시킨다/ 공사 경영정상화, 2007년부터 본격화한다?/ 코레일의 적자와 누적채무 감축, 선 자력갱생 후 정부지원/ 철도적자 줄이려면 인력감축 동반한 혁신 필요하다/ 철도 영업전략, 코레일에 맡기고 개입하지 않는다/ 코레일의 영업전략에 정치권과 국토부는 간섭하지 않는다/신도림~구로 지상공간, 잘 활용하면 큰 수익 기대된다/ 광역전철에서 고객과 공사는 윈-윈할 수 있다
호남고속철, 코레일 경영에 부담되지 않도록 한다
■ 호남고속철: 완공 후 뒷감당은 누가 어떻게 해야 할까?/ 완공 후 뒷감당을 고려하여 기본계획을 짠다/ 건설비 분담룰 재검토하여 호남고속철 지원한다/ 기본계획, 틸팅 KTX 투입이 대안일 수 있다/ 철도구상에서 채산성을 무시할 수 없다/ 오송분기역은 영호남 간 거리를 더 멀게 만든다/ 분기역은 백년대계를 고려하여 결정한다/분기역 구상, 나무만 보지 말고 숲을 본다
6장 코레일과 철도시설공단, 혁신 통해 경쟁력 높인다
경쟁력 있는 철도분리 모형 모색 계속한다
■ 공기업혁신: 2012년의 철도 민영화 논의, 꼼수 아닌 정공법으로/ 2011년의 철도 민영화 논의, 방향 맞지만 방식이 문제다/ 철도산업, ‘집중과 슬림화’로 흐름 바꾼다/ 철도 구조개혁 10년, 상하일체형 재편 적극 검토한다/ 2011년 2월의 KTX 탈선 사고, 공사·공단 분리 때문이다?/ 철도혁신 논의는 차기 대선(2012년 12월) 때 한다?/ MB정부 철도 개혁구상考, 느슨한 개혁 신호가 고작이다?/ MB정부 공기업 민영화 구상, 철도는 해당사항 없다?/ 전前 공기업인 철도유통 자회사, 이렇게 회생했다/ 공기업 경영평가, 기관가치 증진 위한 경영자문제로 바꾼다/ 평가 나쁜 공사, 평가 좋은 공단, 기관차가 오래 못 간다/ 잇다른 안전사고, 규율 잡을 대책을 세운다
7장 철도인의 처신, 국민의 눈높이에 맞춘다
CEO가 솔선하여 국민의 눈높이에 맞춘다
■ 철도CEO:권한 약하지만 책임은 더 약하다?/ 허준영 사장(제4대)이 인력감축에 나섰다/ 강경호 사장(제3대)이 ‘슬로슬로 퀵퀵’ 경영에 나섰다/ 철도와 철도인은 무게가 있어야 제격이다/ 공기업 사장 선임시 짜고치는 고스톱은 곤란하다/ JR서일본 CEO 반성으로 돌이켜보는 코레일 CEO 자리
철도노조는 제대로 된 주인의식을 가진다
■ 철도노조: 철도노경, 김연아 올림픽팀의 팀웍을 배운다/ 철도 주인의 처세술은 달라야 한다/ 파업이 철도의 앞날을 험난하게 할 수 있다/ 노노갈등 줄이는 노동운동을 전개한다/ 코레일 발족 앞두고 노조가 명분 없이 철도사업법 반대한다
8장 지하철과 전철, 조금만 더 잘하면 세계 최고다
최고 이용률에 걸맞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 도시철도: 서른일곱살(2011년)의 서울 지하철이 흑자경영을 꿈꾼다/ 지하철, 전철요금 현실화하고 노인무임승차 재검토한다/ ‘먼지 지하철’이라는 오명부터 씻어낸다/ 지하철, 전철의 품격을 낮추는 행상을 단속한다/ 런던 지하철에서 로망과 쾌적함 이외의 다른 것을 배운다?
9장 철도의 그랜드디자인, 신칸센 사례에서 배운다
■ 신칸센: 신칸센이 기존의 철도 개념을 바꿨다/ 구상과 실현 과정을 알아본다/ 기획하고 추진한 3인방은 누구?/ 기술을 떠받친 3인방은 누구?/ 한국에 주는 시사점을 정리한다
■ 보 론: 철도경영 개념을 바꾼 국유철도 분할민영화
부록
주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