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열쇠 (양장본 Hardcover)

부의 열쇠 (양장본 Hardcover)

$35.77
Description
어떤 내용이 담겼나
-자유시장경제는 치열하게 핀 꽃이다
-마지막 책장을 덮기 전 ‘부의 기운’을 느낀다
누구나 힘겨운 인생사에서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돈 이야기이지만 돈 속에 담긴 사람 이야기가 축이다. 돈이 어떻게 생겨나고 돌고 있는지 그리고 누가 부자가 되고 가난한 사람이 되는지 등의 절묘한 눈이 이 책에 담겼다. 결론적으로 돈이 아름답다고 한다. 인간에게 사랑과 윤리를 가르치는 휴먼과 도덕으로 무장하고 있다고도 한다. 과연 사실일까. 섣불리 수긍할 수 없어 책을 읽으면서도 이런저런 상상에 빠지게 만들고 의문이 들게 한다. 그런데 놀라운 진실이 드러난다.

책에는 세속적으로 치부되는 돈이 생명의 고귀함과 인간의 존엄성에 어떤 모습으로 치밀하게 얽혀 있는지를 전혀 다른 관점에서 보고 싶은 내용들이 다양한 논리와 사유의 방식으로 제시돼 있다. 쉽게 말해 인간과 생명의 존엄성을 우리 스스로 적극 확인하면서 현실에서는 당당한 부자가 되는 길이 글의 곳곳에 숨어 있다. 더불어 가난에 빠지지 않는 혜안과 그 내공을 키울 수 있는 담론이 펼쳐진다.

또 책의 전편에는 돈과 인간의 관계가 형성되는 ‘자유시장’이 큰 축으로 흐른다. 챕터를 넘기다 보면 자유를 기반으로 한 시장경제가 인간과 생명의 존엄성을 높이는 일을 무한히 반복하고 있음이 보인다. 시장은 현실적이지만 신적이기도 한 세속적·절대적 양면의 대칭성이 하나의 조화로운 ‘인간 광장’으로 자연스럽게 세워진다. 그 속에서 결정되는 빈부의 인과율이 돈의 에너지 원리로 설명되고 있다.

이를 통해 빈부의 예측이 가능해진다.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 그리고 부자를 오랫동안 지속하고 싶은 사람은 반드시 참고해야 할 내용들이 함축 또는 은유적으로 들어있다. 이는 일상에 바쁜 현대인들이 미처 생각하지 못하는 돈의 속성을 알게 되기 때문에 깊은 울림을 받을 수 있다. 돈 에너지가 미시와 거시의 운동(일) 역학을 기반으로 해서 제시되고 있어 빈부의 예측이 가능하다고 한 지은이의 주장이 상당한 타당성을 갖는다.
자유시장경제는 ‘아름다운 꽃’이라는 결론에 이른다. 책장을 덮기 전 누구나 이 꽃을 피우고자 하는 인간의 삶 자체가 아름다운 과정의 가치라는데 어느새 고개를 끄떡이는 자신을 보게 될 것이라고 지은이는 전한다. 경쟁은 아름다운 질서이고, 그 결핍 속에서 일어나는 의지는 신적 능력에 버금갈 정도로 실시간 동기화 되고 있음을 느끼게 된다고도 했다.

책은 돈 에너지가 충만하고 그 돈이 순환하는 자유시장경제를 결코 버릴 수도 없고 떠날 수도 없다며 돈이 인간 삶의 필수 조건으로 진정성 있게 와 닿으면 자신도 모르게 ‘부의 기운’을 느낄 수 있다고 제시한다.
저자

민경두

<학력>고교시절방송반에서기자의꿈을키우고1984년성균관대학교독어독문학과에입학해경영학을부전공으로공부하면서성대신문사기자로활동했다.<기자입문>1990년대학을졸업(학사)한후국내전문지효시인약업신문기자로입사해약8년여를일했다.<전문지창간>1998년국내최초로언론형태를갖춘독립형인터넷신문데일리팜을창간하고연이어데일리메디,메디칼타임즈,비즈엠디(주간지)등을공격적으로선보였다.이들매체가보수성향이대단히강한의약계미디어시장에서모두주류언론으로성장하자혜성같이등장한언론인으로평가받았다.<온라인종합경제일간지-종이신문종합일간지창간>10여년후돌연전문지경영에서모두손을놓고온라인종합경제일간지스카이데일리(www.skyedaily.com)를창간한데이어종이신문주간지스카이엔(SKYN)을시장에내놓아대중지의주목을받았다.주간종이신문창간2년뒤일간종합지(제호?스카이데일리)체제로전환해1일5만부를발간하기시작했다.일간스카이데일리는현재빠른속도로독자들의관심을끌면서발행부수를확대하고있다.<언론인>온-오프스카이데일리는오피니언리더가주독자이지만국민모두가잘살고부(富)를누리는‘부의성장’담론을창간정신으로삼아빠르게성장했다.온-오프모두자체방문하고열독하는독자층이매우두텁다.<활동>한국인터넷신문협회에서초대부회장,감사,분과위원장등을역임하고한국신문윤리위원회인터넷신문심의위원을지냈다.현재사단법인한국디지털신문협회이사,동국대학교미래융합교육원인문문화예술최고위과정교수,스카이데일리산하알앤알(R&R,Rich-Research)연구소장등을각각맡고있다.<경제철학>개인의도덕률을정초한바탕위에자유시장경제를존중한다.풍요에기반한총화를중시하지만차별적상생론에방점을둔다.<출생>여흥민씨32세손으로1965년충북음성금왕에서태어났다.조선숙종시대상주목사를지낸경북상주지방이혈통의뿌리다.

목차

머리말/추천의글/책을펴내며/
프롤로그:생명과돈의가치

1부에너지얼개

1.시간속에너지/2.공간속에너지/3.시간의탈출/4.공간의탈출/5.시공간의무한성/6.시공간의절대성/
7.에너지가치

2부자본주의와돈

1.무형의가치/2.순환의가치/3.가치의탄생과소멸/4.자본의응집력/5.무한창조력/6.악마의타락/7.천사의옷

3부부자로가는길

1.양자장의진실/2.초에너지법칙/3.허구의선과악/4.힘의쌍방향성/5.부자되는길/6.가난에빠지는길/
7.큰부자의조건

4부부자로남는길

1.신성의능력/2.신성의무능/3.원초적탐닉성/4.인간의전지전능/5.타락하지않는힘/6.과정의가치/
7.영원한부자

5부돈의미학

1.이성의가치/2.경험의가치/3.존경받는사람들/4.인간의조건/5.신의돈

에필로그:자유와부와권력
그로테스크노트
1.태양에산다/2.밤해맞이/3.풀먹는맹수/4.사냥하는토끼/5.뿌리달린나무/6.물이없는생명/7.숨쉬는물/눈내린여름/9.그림자없는생명/10.발자국없는생명
부록_저자와의대화

출판사 서평

▣저자의생각속으로
-과학으로푼자유시장경제번영원리담아
-자연의섭리로종횡무진파헤친‘부의비밀’
-빈부운명보이는자본주의시대성공담론

‘부의열쇠’는경제논리가아닌자연과학의눈으로본‘자유시장경제’가영속성을갖고인류에게계속공헌하는시스템으로번영할수밖에없다는원리를담았다.책에는돈이인간의질서에어떻게관여돼있는지에대해자유시장경제가존립해온다양한인과율의원리로정교하게묘사돼있어신선한충격을준다.

하지만결정론적인과율은비결정론으로제시된다.그원인에수많은인간네트워크상호작용으로인해발생하는카오스가하나씩증거된다.이는자유의지에너지가작동하는자유시장경제가필연적으로발전하고있다는논지로이어진다.

돈은자유의지와동거하는연장선상에서자유시장경제의힘으로규정되고있다.독자들은자유시장경제에서천의얼굴로복잡하게돌고있는돈의실체를보면서애초선악의구분이없다는저자의미묘한정의가풀리는것을느낄수있지만그럴수록고개를갸우뚱하게된다.하지만이내고개를반복적으로끄덕이며하나된선악의모습이드러남을보게되고돈이인간에게표현하는천의얼굴이수행하는역할을하나하나확인하게된다.

돈의순환장면들이보인다는것은돈의선악을지나치게구분하지않고오직현재뿐이라는순간의일념으로자신에게주어진일과그소명의과정에충실할때자신의손에쥐어지는부가가치효율로설명되고있다.

저자는돈흐름의예측이불가능한카오스의현상계에서부가가치로쌓이는부는인간의자유의지에의해선명하게드러나는역설적인원리를이처럼체계적으로설명한다.이때돈은대상자체를넘어인식의주체인인간의눈과귀가되기까지하는것을글곳곳에서확인할수있다.쉬운말로돈의길목이확연히보이는수순이라고저자는전한다.

▣증보판에무엇을담았나
‘저자와의대화’추가본문내용이해도와
3챕터구성-부의현상,부의역학,부의본질
각챕터당5개항목별독서포인트Q&A

자연과학의원리로자유시장경제의번영원리를담은‘부의열쇠’(돈과인간의질서)를출간한후독자들의반응은신선하다는쪽에모아졌다,관심을갖고열독을하는독자들이이어졌다.하지만책의내용이이해하기어렵다는지적들이나오기시작했다.전문용어가많고문장도어렵다는의견이었다.하지만최대한풀어쓴용어들이기때문에용어를일일이설명하면서글을다시쓴다는것은쉽지않았다.

고민하던끝에증보판발간을통해‘부록’을붙여야하겠다는생각을했다.‘부의열쇠’이해하기Q&A부록은부의현상,부의역학,부의본질등3개의챕터에서각각5개씩총15개의원고로구성됐다.증보판에는또1쇄‘그로테스크노트’편에서미처다루지못했던‘숨쉬는물’,‘눈내린여름’,‘그림자없는생명’,‘발자국없는생명’등네편을추가했다.부록독서포인트Q&A세부목차는다음과같다.

[上-부의현상](1)자유의본질(2)에너지현상(3)돈과인간의질서(4)자유시장가치(5)부의잠재능력
[中-부의역학](6)결핍의역동성(7)수(數)의부가가치(8)카오스&코스모스(9)임계의시공간(10)빛의연금술
[下-부의본질](11)추(醜)의미학(12)행복한신작로(13)현실의문(14)가난한장인(匠人)(15)운명의진실

▣독자들은왜놀라워하나
“자유시장경제에대한당위성에무릎을쳤다”
“냉혹한자본시장에서인간의따듯함을읽었다”

“돈이인간을황폐화시키는모습을많이봐왔기에돈의휴머니즘을느끼고충격이컸다.돈에대해일부가졌던편견과부정적생각이사라졌다.돈은나와내주변의모든사람이공유하는거대한에너지망이고,나는그망의하나라는사실에희열을느꼈다.”-김광용주임교수(동국대미래융합교육원인문문화예술최고위과정,정치학박사)
“자유시장에대해인간스스로존중할수있는근간인경쟁의자연원리를제시한것이날카롭게다가왔다.단한시도이윤추구를놓을수없는자본주의가치를인간중심으로잘설파했다.국가경제정책과운용에사상적배경으로크게기여할것이라고생각한다.”-이을형박사(숭실대학교전법대교수/학장)

“돈은주어진부의크기에따라필요한만큼만소유해야한다는비밀이무엇인가를알았다.자유시장에서무한경쟁은두려움을버리는습관이고,이용기가채워진잠재의식의크기가부를담는그릇(운명)이었다는사실이나의부의크기를가늠하게했다.”-송경학교수(고려대학교정책대학원,법학박사)

“원고를넘기면서고개를좌우로흔들던내가이내머리를끄덕이는모습을자주확인했다.원고중간중간세속적돈에대한억지스러운찬양글이보이는것같았지만이내처음으로접한치밀한돈의본모습에수긍이가기를반복했다.”-이연재이사장(일선의료재단)

“느낌부터시작해말,행동,환경,습관,운명까지모두하나였다.운명을만든느낌이잠재의식에있으면무엇이든가능하다는것을확신하게됐다.그것이나자신에게존엄성을부여하는행위였다.운명을바꾸는도전이생명의희열이고행복임을보게됐다.”-맹호영부이사관(OECD대한민국정책센터사회정책본부장,국제관계학석사)

▣이책을쓴이유는
-빈부가갈리는근원적이유를알고싶었다
-‘부의열쇠’는스스로벌이는심판이었다

누구나부자가되고싶지만누구나부자가되지는않는다.도대체무슨이유로빈부가갈리고일부만부자가나오는지궁금했다.부(富)의개념이무엇인지를분명히정의하는것이먼저중요했다.부를알고부자가되는길을알고싶은마음에돈을만드는원천을알고싶었다.그것을또한많은사람들에게알려주고싶은욕망이부자담론의펜을들게한용기를내게했다.

생사가갈리는링위의전쟁에서결정되는빈부는희망과비전을동시에품고있었다.결코용서나관용을바랄수없는끔찍한고통과두려움은또한자유를품기도했다.위대한자유는결핍의속박이다.안정으로의욕망이저마다의결핍을드러내면일이끝없이인간세상의아름다운결실을맺고효율을낳았다.자본시장은이를통해많은부자를인과율로양산해냈다.누구나부자가될수없는이유는단순했지만반드시부자가나오는이유도당연했다.

생명은선과악그리고정의의원리를앞서가고있다.자유시장의돈은생명의사투를통해계속탄생하면서끝없이가장아름다운책임의원리를만들고있다는것이다.부자가되고싶다면책임의강에뛰어들기를주저하지말아야한다.생존의사투에서벌이는치열한경쟁을자연의섭리로끝없이받아들이는것이자본시장의이방인에서벗어나는길이다.선악의심판관일수록자본시장의이방인들동굴에들어간다.부는신성의권능을갖고이방인을책임있는자유인으로만든다.

‘부의열쇠’는승패가갈리지않는한내려올수없는링에서만사용될수있다.그열쇠는스스로벌이는최후의심판이다.자신만이아닌가족,사회,국가를향해무한히사랑할수있는에너지를얻을수있는길로들어가는문의열쇠다.다자(多者)들의운명을책임지는속에서행복을느낄때부의기운이몰리고부자로남는다.
부의열쇠는곧네트워크다.분산을통해속박,고통,비자유,결핍,두려움등에얽히는듯한결정의매순간습관이자유를얻고부의첫관문을연다.첫문을열고들어가면자신의그릇에맞는수많은부의문들이보인다.의심을걷고두드려야한다.

▣부와부자의길은
-부는운명이지만자유의지가운명을만든다
-돈의질서만들어갈때‘부의열쇠’얻는다

지은이는부자가되는원리를시공간의흐름에비춰보고있다.에너지흐름에의해조응하는시공간은우리가처한모든현실이지만그현실이가상이기도하는것에서부의흐름을역설적으로예고한다.가상에서탈출할때가상의현실을운명적인진짜현실로가꾸어갈수있다는것이다.가상의시공간에서벗어난다는것은과거의추억과미래의뜬구름에빠지지말고현재에충실해과거·미래의운명을가꾸어가는것으로제시된다.

부의흐름은현재의흐름이고과거·미래가없다는것이논지다.그래서부는소유의개념이아니라분산하는능력또는그상태라는통찰력을제시한다.소유는과거·미래가존재한기억의잔상이라는착각일뿐이어서영원성이제한돼있다고책은강조한다.영속하는부자는손에틀어쥔소유가아니라효율성이높은부가가치를네트워크에분산하는방식이라는새로운소유개념을정립하고있다.

부자는분산된부를순환시킬능력의소유자로정의된다.실제로현대사회의큰부자들은가급적많은사람들에게경쟁자보다우월한부가가치가만들어지는상품과서비스등을확산시켜네트워크에다량의부를축적해놓는다.이를구매력으로부르기도한다.저자는구매력이라는네트워크에너지의흐름상태가지속되는것이부의모습이라고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