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열쇠를 말한다 (대한민국을 살릴 번영의 지혜)

부의 열쇠를 말한다 (대한민국을 살릴 번영의 지혜)

$17.29
Description
-“죽음의 씨앗을 심는 역사적 오판을 지적한다”
-국운 흔드는 문재인 정부 진단
-정책현안·제도이슈 명쾌한 해석과 대안
대한민국이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한 원인들을 자연과 인문 그리고 종교를 넘나들며 명쾌하게 풀어쓰고 대안까지 제시한 신간이다. 이 책은 경제논리가 아닌 자연과학의 눈으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가 번영할 수밖에 없다는 원리를 담아낸 책 ‘부(富)의 열쇠-돈과 인간의 질서’(저자·민경두 스카이데일리 대표, 791쪽)를 기반으로 문재인 정부 들어 시행한 중요 정책이나 제도 등에 대한 날카로운 해석과 분석이다. 책은 이처럼 우리 모두가 직면한 운명적인 주요 이슈들에 대해 ‘부의 열쇠’ 논리들을 정교하게 대입해 가면서 자세하게 풀어썼다. 따라서 누구나 대한민국이 처한 국운의 풍향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동국대 미래융합교육원에서 ‘올해 최고의 저술가상’ 수상을 확정한 ‘부의 열쇠’는 자연·인간·인문·종교 등을 융합하고 통섭한 전혀 새로운 시각의 역작으로 호평을 받아 왔지만 내용이 다소 난해하다는 평판도 받았다.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에 대한 구체적인 담론형식으로 출간된 이번 신간은 문재인 정부 들어 시행한 핵심 5가지 정책현안인 △반시장 부동산 △친노동·반기업 △현금복지 △친북외교 △이념편향 등을 다루고 있다. 이어 제도이슈 주제로는 △반의회주의 △법치정변 공수처 △소득주도성장론과 자영업 △무너진 법치주의 △이상적 사회주의 등의 내용이 수록됐다. 더불어 ‘부의 열쇠’에 대한 저자와의 대화를 실어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저자와의 대화 목록은 ▲‘부의 현상’ 편 ①자유의 본질 ②에너지 현상 ③돈과 인간의 질서 ④자유시장 가치 ⑤부의 잠재능력 ▲‘부의 역학’ 편 ⑥결핍의 역동성 ⑦수(數)의 부가가치 ⑧카오스&코스모스 ⑨임계의 시공간 ⑩빛의 연금술 ▲‘부의 본질’ 편 ⑪추(醜)의 미학 ⑫행복한 신작로 ⑬현실의 문 ⑭가난한 장인(匠人) ⑮운명의 진실 등이다.

저자 민경두는 “국가와 국민의 운명이 걸린 국가적 현안들은 단말마적으로 대증요법식 현상적인 대처를 하게 되면 헤어나오기 어려운 비극이 반드시 닥쳐온다”며 “극미와 극대를 관통하는 정교한 자연계 원리와 생명의 질서를 알지 못할 때 바로 이런 오판을 하게 된다”고 말했다. 저자는 이어 “작금의 국가적 위기는 얼마 안 있어 전대미문의 위기를 몰고 올 공포스러운 씨앗들이다. 신간 ‘부의 열쇠를 말한다’를 통해 통수권자나 위정자들이 자신들도 모르는 죽음의 씨앗을 심는 오판과 역사적 과오에 대한 진지한 자성을 촉구하고 싶었다”고 강조했다.
저자

민경두

〈학력〉고교시절방송반에서기자의꿈을키우고1984년성균관대학교독어독문학과에입학해경영학을부전공으로공부하면서성대신문사기자로활동했다.〈기자입문〉1990년대학을졸업(학사)한후국내전문지효시인약업신문기자로입사해약8년여를일했다.〈전문지창간〉1998년국내최초로언론형태를갖춘독립형인터넷신문데일리팜을창간하고연이어데일리메디,메디칼타임즈,비즈엠디(주간지)등을공격적으로선보였다.이들매체가보수성향이대단히강한의약계미디어시장에서모두주류언론으로성장하자혜성같이등장한언론인으로평가받았다.〈온라인종합경제일간지-종이신문종합일간지창간〉10여년후돌연전문지경영에서모두손을놓고온라인종합경제일간지스카이데일리(www.skyedaily.com)를창간한데이어종이신문주간지스카이엔(SKYN)을시장에내놓아대중지의주목을받았다.주간종이신문창간2년뒤일간종합지(제호ㆍ스카이데일리)체제로전환해1일5만부를발간하기시작했다.일간스카이데일리는현재빠른속도로독자들의관심을끌면서발행부수를확대하고있다.〈언론인〉온-오프스카이데일리는오피니언리더가주독자이지만국민모두가잘살고부(富)를누리는‘부의성장’담론을창간정신으로삼아빠르게성장했다.온-오프모두자체방문하고열독하는독자층이매우두텁다.〈활동〉한국인터넷신문협회에서초대부회장,감사,분과위원장등을역임하고한국신문윤리위원회인터넷신문심의위원을지냈다.현재사단법인한국디지털신문협회이사,동국대학교미래융합교육원인문문화예술최고위과정교수,스카이데일리산하알앤알(R&R,Rich-Research)연구소장등을각각맡고있다.〈경제철학〉개인의도덕률을정초한바탕위에자유시장경제를존중한다.풍요에기반한총화를중시하지만차별적상생론에방점을둔다.〈출생〉여흥민씨32세손으로1965년충북음성금왕에서태어났다.조선숙종시대상주목사를지낸경북상주지방이혈통의뿌리다.

목차

책을펴내며

본문은정책현안과제도이슈로구분돼다뤄졌다.타이틀별5개의현안들로구성됐다.
‘부의열쇠’이해하기Q&A는부의현상,부의역학,부의본질등3개의챕터에서각각5개씩총15개의원고로구성됐다.

본문
[1]정책현안①반시장부동산②친노동·반기업③현금복지④친북외교⑤이념편향
[2]제도이슈①반의회주의②법치정변공수처③소주성과자영업④무너진법치주의⑤이상적사회주의

‘부의열쇠’이해하기
[上-부의현상](1)자유의본질(2)에너지현상(3)돈과인간의질서(4)자유시장가치(5)부의잠재능력
[中-부의역학](6)결핍의역동성(7)수(數)의부가가치(8)카오스&코스모스(9)임계의시공간(10)빛의연금술
[下-부의본질](11)추(醜)의미학(12)행복한신작로(13)현실의문(14)가난한장인(匠人)(15)운명의진실

출판사 서평

전작‘부의열쇠’해석시즌1확장판
-자유민주주의&시장경제에대한세부담론
-국내주요이슈들에대한독자와의공감의장

독자들은저자의전작‘부의열쇠’를통해이상적사회주의에대한새로운시각을갖게됐다는평가들을했다.책은이같이독자들에게공감과이해의폭을넓혀주고있다.실제로자유민주주의와시장경제에대한세부담론이현실감있게다가온다.

따라서그대척점에있는반자유·반시장정책에대한비판이실감난다.이른바사람중심의휴머니즘을추구한유물론적변증법에기반한평등(공산)이념의비현실성이어떤것인지수긍할수있는내용들이이어진다.

유물론적변증운동은자연과학의눈으로본원리가틀리지않음을저자도수긍한다.하지만이를역사의순행으로본변증법적유물사관은냉철한시선이지만사실짜깁기였기때문에명백한오류가있다고일갈한다.인류의역사가곧나선형변증운동이지만인간의존엄성은그것만으로해석이불가능한특성을지녔기에사회주의이상은현실과괴리가있음을사례들로밝힌다.

인간에게영혼내지의식이존재하는것을감안하면변증법적유물사관이인간에게적용되기위한조건은무수한변수들을만들어내고만다.결국평등주의또는사회주의는과도한통제를통해전체주의로나아가고사람중심의사회라는깃발은인간의존엄성을말살하는쪽으로진행되는불가피한변칙적상황들을잘설명하고있다.

사회주의정의는얼마안가거짓이되고그거짓은계속정의로포장된다고저자는말한다.아울러가난으로의쇠락을피할수없고생명의기본질서마저위험을맞게되는현실을직관하며설명하고있다.

이처럼‘부의열쇠’에담긴내용을기반으로풀어쓴정책현안과제도이슈들은독자들의공감을얻어낼수있도록단순한지식을넘어지혜의광장으로안내된다.글의내용과함께첨부된이미지들도독자들에게이해의폭을넓히면서다가간다.책은‘부의열쇠’를현실에적용한‘해석시즌1확장판’이라고할수있다.

저자는“많은독자들이‘부의열쇠’에대해이해할수있는기회를만들어주기를요청해왔다”며“그래서이번에‘부의열쇠를말한다-대한민국을살릴번영의지혜’를출간하게됐다.앞으로시즌2,시즌3등으로이어질것”이라고말했다.

저자는무엇을위해책을썼나
-[일문일답]저자와의대화···책을쓴배경
“국정대혼란유턴안하면대한민국號침몰”

-전작‘부의열쇠’내용이난해하기는하지만마치공부를하듯열독하는독자들이많은것으로들었다.‘부의열쇠를말한다’를추가로출간한배경은.

“만물의원리는절대적인원리가있기도하지만없기도하다.모호하고이해하기쉽지않지만우리일상의주변에서늘이런원리가실제작동한다.정해진것과정해지지않은원리가작동하는시스템속에우리현실이투영되고드러난다는뜻이다.‘부의열쇠’에일관되게담긴이런논리를현실에적용해설명하고싶었다”

-책타이틀에‘열쇠’라는단어가있는것을보면분명해답을제시한다는의미가담겼다.저자의설명대로라면어떤현상에대한문제를풀기위한‘열쇠’를제시하는것자체가모순아닌가.

“좋은질문이다.부의열쇠에서는이를‘이율배반의정의’라고했다.이는모순의지속성이곧정의라는뜻이다.이를다른말로‘사건의섭리’라고풀었다.만물의기본원리는카오스(혼돈)와코스모스(초정밀)의교란이다.교란은스스로흔들고(攪)다스린다(亂)는의미다.절대속도값을가진빛이정해진시공간의영향을받지않는원리가그와같다.극미부터극대까지정해진운명과정해지지않은확률은동시성을갖는다.다시말해그런눈이새로운관점을보는부의열쇠다.현실도신의도덕성칼을들고인위적정의를내세우면피폐해지고가난해진다.현실의교란은보이되보이지않는인간상호간네트워크다.그것을지배하는것이자유이고시장이다.열쇠라는의미는이처럼무한한네트워크속에정의할수없도록존재한다.존재한다는것이열쇠다”

-이번신간책에서는어떤열쇠를다루고자했는지.

“문재인정부의국정수행전반이대한민국과국민모두에게미래의불운을몰고올것이라는것을경고하고싶었다.문정부의국정취지는정의로운사회와한반도의항구적평화를추구하기에옳아보인다.정책자체로만보면대단히이상적이다.하지만인위적인것이지나친선의(善意)는사건의섭리에의해필연적으로악의(惡意)를불러들인다.그것이권력의속성인것은주지의사실이다.중요한것은이때민의(民意)도권력의가면에들어갈확률을키워공멸의길을가게된다.치열하게현실적인권력이현실과먼환상적인목표를추구할때이처럼반드시타락하고나아가타락을이끈다.더진행되면그들만의굿판을벌인다.지금정권이국가와국민을벼랑으로이끄는그위기의분수령에서있다”

-책에서는어떤내용으로그위기들을다루고있나.

“두가지큰대주제아래각5개의주제를다뤘다.정책현안에서는반시장적정책이갖고있는파괴적인부동산문제를비롯한친노동·반기업,현금복지,친북외교,이념편향등의정책이대한민국의부가가치기둥을송두리째흔들고있다고봤다.제도이슈에서는국회의비이성적인권력놀음인반의회주의를비롯해법치정변공수처,소득주도성장론과자영업,무너진법치주의,이상적사회주의등을통해대한민국의영혼을이루고있는가치들이총체적으로심각한병증에걸렸음을진단했다”

-이들정책현안과제도이슈들이가진문제를해결하기위해서는어떤대안(열쇠)이필요한가.

“마치하늘의도덕성을현실로구현하려는아집을버려야하는것이우선이다.완벽한선의만이지배하는국가는불가능할뿐만아니라가능하다고해도위선의탈을꼭쓰는과정을필요로한다.결국가증스러운권력농단과헌정농단을유발한다.자기무덤을파는선한이념의끝은선량한국민들까지그무덤으로끌어들이는비극을마주하게된다.권력이선의절대성을가진것처럼확정하거나확신할때이런문제가닥친다.자유로운네트워크속에서정해지지않은원리들을조화시키는임계선상의노력을지속해갈때선의가완성돼간다.선의는지향점이고과정이다.완성을지향해가는수렴이현실의이상적도덕성이다”

-그렇다면국운이융성하고국민이잘사는부의열쇠가무엇인지혼란스러운데.

“결정된것이무한히많음이지속되는현상은결정되기도하고결정되지도않았다는것과같다.이를수학적으로는수렴이라고쓴다.이때에너지(힘)가강하면무한히많은변수를더많이소유하게된다.보다많은변수를소유할수록자유가강한힘을발휘한다.강한자유는무한히발생하는‘상대론적변수’들을자기중심으로이끌어갈수있도록해준다.그것이자유의가치이고부가가치의뿌리다.국운이융성하고국민들이잘사는선진부국들은예외없이이런길을거쳐갔다”

-‘상대론적변수’라는말이치열한무한경쟁의의미로들린다.국가가이를어느정도통제할때부가가치율이상승하지않는지.

“네트워크속경쟁은무한변수를만들어낸다.자유가그래서소중하다.자유의지가이속에서운명을이끌어갈수있다.그런데운명의중심에수많은생명들의자유가부딪힌다.이를나쁘게보면작금의정책들과같은스테로이드처방만이즐비하게나온다.당장은좋아보이지만종국에는위기를자초하는씨앗들을뿌리는격이다.운명의갈등요소들이수없이일어나는과정속에서‘생명의가치’가구현된다.그것은일의가치로표현된다.그표현의다른이름에평등이념의잣대로악의씨앗이라고규정되는돈(사적소유)이존재한다.하지만돈의가치를숭고하게바라볼때일의이유와미래(희망)를보는창이만들어진다.동시에그것은확률적으로현재의가치로표현될가능성이아주높다.그결과가바로부와부자그리고부국이다.국가의인위적통제는그반대의결과를낳는다”

-부국을이룬다고해도저자의말처럼네트워크속지나친차별이심화되면인간의행복가치는어디에서찾을수있나.

“행복의기준은사람마다,환경마다,시대마다모두다르지만통상편안한삶이꼭행복이아닌것은분명하다.행복은좋은운명의지속이라고볼때행복의가장중요한관점인항상성(恒常性)을띤다.좋은운명은격렬한경쟁의질서속에서차별의두려움을이기는강력한습관으로만들어진다.그습관이잠재의식에반복적으로많이쌓이면좋은운명이반복된다.이운명이일의의미와부가가치이며돈의탄생이고부자의길이다.어려움과고난속에도행복한길이보이면항상성이다.이때가장행복한느낌인책임이자연스럽게동반된다”

-책임이행복이란게의미있게들린다.문재인정부는그책임의이타성을추락시키고있다는의미인가.

“네트워킹속사람(人)보다인간(人間)을보면된다.사람도중요하지만‘사람간관계’가중요한것은행복의시작이고끝이다.누구나익숙해짐에따라소중함을잊고산다.그소중함을서로그리고지속적으로일깨우는것이일이다.그일로책임이시작되고존재감이구현되며존엄성이완성돼간다.책에쓴지금의대부분정책들은완전히거꾸로다.책임보다무책임을조장하고근면함보다나태함을만든다.좋은운명을개척하기보다요행을구하도록판을깔아준다.저마다의나를서로가죽이게만드는악의씨앗을뿌리는정책을더이상두고볼수없는이유다.종국에는자신과사랑하는가족까지악마의환경을만나게되는그림이다”

-일에대한의미를신성화하는느낌이든다.노동시간을줄여가급적여가를즐기는것이궁극적인국민행복아닌가.

“그것은부가가치를생산하는시스템이조성됐을때가능한이야기다.다시말해국부가지속적으로창출되는조건이확실해야한다.그국부의지속은바로사적자유(또는소유)와그것을위한경쟁시스템이다.우리나라는선진국으로가는분기점에서앞으로더치열하게나가야한다.우리국민이갖는치열한일에대한부가가치는마치존재의의미와같다.미래의국민은현실의희망이란것이다.그희망의제1조건이책임이다.이를외면할때국운이낭떠러지로떨어지거나지옥같은빈국으로추락한다.그비극이만들어지는여가를행복이라고보는것이이상하다.그것은극단적이기주의에함몰된망국의환경일뿐이다”

-부의열쇠가결국차별을정당화하는것으로들리기도하는데.

“부가가치는가상의미래를설계하는과정에서일어나는‘과정의가치’다.매순간노동이곧희망의다른말이다.인간에게희망은아무리잘살고지위가높아도없으면죽음의사선이다.그과정의가치에녹아있는것이바로책임이란무한사랑이다.일과책임그리고가족과사랑은생명의질서에서같은개념이다.국부를지속적으로창출하게하는원동력들이다.그시스템이잘정착될때차별은상호인정하는상생의그림이된다.그속에서추구하는여가가순간이라고해도진정한행복이다”

-국부를창출하고민부를키우는가장중요한선진국의조건은.

“문재인정부가중요하게보는사람중심의관점은나무만보는식이다.숲의개념으로자유를같이보아야선진국으로의안정적인진입이가능하다.자유와사람은‘인권’맥락에서같은개념이지만다르다는것이다.자유는차별과경쟁을적극수용하고사람은평등과복지를우선수용한다.자유는치열한현실적삶이지만사람은이상적유토피아속에있다.이를잘조화시키면선진국으로가는신작로를놓는다.작금의대한민국은한쪽만을무리하게선택해‘현실과이상’이란체제전쟁에버금가는난장판을만들었다.누구나유토피아에끌리지만고난속에커지는자유를멀리하면그유토피아는지옥으로돌아온다.지금의국정을유턴하는것자체가선진국의조건이다.대한민국은많은길을우회하고있지만선진국의발판을닦을수있는기회가아직은열려있는만큼기회를잃으면안된다.책을쓴간절한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