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달: 한옥 건축가 이동일의 세상짓기 (이동일 산문집)

낮달: 한옥 건축가 이동일의 세상짓기 (이동일 산문집)

$16.04
Description
‘낮달’은 한옥 건축가이며 대안학교 노작 강사로 활동 중인 이동일 작가의 자연과 사람, 사람과 사람의 소통에 관한 산문집이다. 자연에 대한 세심한 관찰과 사람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은 ‘낮달’은 십여 년에 걸쳐 써 온 그의 일기와 같은 일상의 기록이다.
‘낮아져야 평평해지고 평평해져야 넓어짐’을 화두로 삼은 그의 목소리는 더불어 삶에 대해
낮으나 부드럽고 부드러우나 강한 울림을 담고 있다.
바삐 사는 세상의 숨 고르기가 필요한 당신에게 꼭 권해주고 싶은 ‘쉼’ 같은 책이다.
저자

이동일

1963년.용인출생.성균관대학교한국철학과4학년제적.
사람의아들예수와혁명가체게바라,큰어른신영복선생을마음속스승으로새기고있다.학생운동과지역노동운동을거쳐현대흙집및한옥살림집짓는업을오래하였으며,대안교육공간으로‘행인서원’을열었다.어린이사계절캠프,청소년여행학교,가족캠프등을운영하였다.공립형대안고등학교에서‘노작과자연’,‘인문학’강사로활동하였으며,한마을청소년들과인문학수업및청소년민회를진행하였다.청소년주말학교교장으로노작과인문학수업을진행하고있으며생태농사와목공수업을매개로발달장애인친구등을만나고있다.행인서원을가꾸며틈틈이시와수필을쓰고있으며말과글과삶이하나가되는생을위해애쓰는중이다.

목차

여는글:처음처럼-여럿이함께-더불어숲
새들의세상

새들의둥지엔이야기가있다
죽음을넘어

연못풍경

연못안의작은세상
수련과어리연,어리연과부들

닭장앞에서

부화장닭의운명을거부할어미닭을꿈꾸며
알둥지앞에선아이들을보며
수탉의운명,엄마가된암탉

개와고양이

들고양이‘둥이’에대한보고서
고양이‘동삼’이와강아지‘행자’에대한보고서

나무이야기

나무는저마다자기이야기를갖고숲이되길원한다

낮달

나도여기있음을

에필로그
떠남과만남,돌아옴에대한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