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경청하고, 공감하고, 소통하며, 행동하는 사람
‘처음처럼, 시작처럼’ 초심을 지닌 사람, 세미가
세상을 미소로 가득 채우고 싶은 ‘세미가’의 이야기
‘처음처럼, 시작처럼’ 초심을 지닌 사람, 세미가
세상을 미소로 가득 채우고 싶은 ‘세미가’의 이야기
사단법인 디지털 시대 공감의 김세미가 이사장의 에세이집이다. 유년 시절을 보낸 전라남도 완도군 신지도, 고등학교와 대학교 학창 시절을 보낸 광주광역시, 노사모 활동,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 선거 캠프 합류, 국회 보좌진 생활, 사단법인 디지털 시대 공감 설립 이야기 등을 조곤조곤 담담하게 풀어낸다. 그러면서 한국 정치와 사회에 관한 소신, 소통과 공감의 철학을 작지만 또렷한 목소리로 이야기하고 있다.
글에서는 한 젊은 정치인, 사회 혁신가의 진심 어린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자신의 이야기를 과장하고 자랑만 하는 여타 정치인 이야기와 이 책의 다른 점이다.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듣겠다’는 지은이의 신조처럼 이 책은 조용하면서도 힘 있게 다가온다.
글에서는 한 젊은 정치인, 사회 혁신가의 진심 어린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자신의 이야기를 과장하고 자랑만 하는 여타 정치인 이야기와 이 책의 다른 점이다.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듣겠다’는 지은이의 신조처럼 이 책은 조용하면서도 힘 있게 다가온다.
세미가의 빛나는 동행
$1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