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소위 “바보 어법”(Narrenrede)은 기독교 안팎에서 널리 활용되어 온 감추어진 지혜의 표현방식이다. 그것은 “다만 멸망하는 자들에게 미련한 것으로” 보일 뿐이다. 흔히 에라스무스의 『우신예찬』을 원조로 꼽지만, 기니스는 그것이 성경에 뿌리를 내리고 있음을 밝혀낸다. 성육신과 십자가, 성령의 구속 사역이 모두 이 범주에 속하는데, 한마디로 인류의 타락 이후의 계시가 죄인을 회개로 부르시는 사랑의 “설득”이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불신을 자랑스레 배지처럼 달고 다니는 이 시대의 사람들을 설득하는 것이 가능할 것인지 기니스는 그 답을 변증의 회복에서 찾고 있다.
풀스 톡 (모든 그리스도인을 위한 설득의 예술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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