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 (교회는 왜 성령을 잃어버렸는가)

성령 (교회는 왜 성령을 잃어버렸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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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성령]은 그동안 교회가 소홀히 여겨 온 성령의 본질을 논한다. 두 저자는 성경 본문을 구체적으로 해설하고, 교회사의 전통적 교리들을 하나로 아우르며 성령을 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더불어 다양한 신학자들의 견해를 폭넓게 다루며 성령이 어떤 분이신지를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저자

스탠리하우어워스

저자스탠리하우어워스(StanleyHauerwas)는듀크대학교의명예교수로기독교윤리학을가르치고있는하우어워스는『타임』지로부터“미국최고의신학자”라고평가받았다.평생에걸쳐신학과현실을연결하는작업을과제로삼아온그는,주류기독교가간과해온하나님나라의근본성과현재성을발견하고그것을현실에적용하는데헌신해왔다.그열매는이야기신학,성품및덕의윤리,기독교평화주의,비폭력운동,미국의자유주의비판등여러영역에서하나님나라의신학을구현하는것으로드러난다.이책『성령』은하나님나라를현실에서살아가게하는유일한힘이신성령하나님에대한탁월한개관서이자,오늘날성령을소홀히여기고길을잃은교회를향한뜨거운외침이다.교리적지식과제자도를아우르는그의성령론은교회의한지체로살아가는현실의삶에서성령이차지하는중요성을일깨워준다.주요저서로는『하나님의나그네된백성』『주여,기도를가르쳐주소서』『십계명』(복있는사람),『한나의아이』(IVP)등이있다.

목차

서문
1.삼위일체:성령에대한바른사고
2.오순절:교회의탄생
3.거룩함:성령안의삶
4.마지막일:종말론적백성의삶

니케아신조
사도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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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최고의신학자스탠리하우어워스,최고의설교자윌리엄윌리몬
우리가잃어버린성령의본질을말하다!
―박영돈,김영봉,김진혁,배덕만,월터브루그만추천

“‘오소서,성령이시여’라는고백은교회의처음이자,마지막기도이며,
삶과죽음한가운데서우리가붙잡는유일한희망이다!“

성령을아는것은곧하나님을아는것이다.
이책은그동안교회가소홀히여겨온성령의본질을논한다.두저자는성경본문을구체적으로해설하고,교회사의전통적교리들을하나로아우르며성령을바르게이해할수있도록돕는다.더불어다양한신학자들의견해를폭넓게다루며성령이어떤분이신지를입체적으로보여준다.

성령의능력은그리스도인을제자로살게한다.
성령이충만한사람은방언,신유와같은은사를받을수도있다.이것은그리스도인모두에게일어나는일은아니다.그러나성령이충만한그리스도인모두는우리의발을닦아주신예수그리스도처럼사랑하고섬기며,교회로모이기를갈망하고,예수가세상의주이심을고백한다.그래서개인주의와능력주의가아우성치는세상에저항하며,하나님나라의삶을담대하게살아간다.

성령의역사는교회를새롭게할유일한힘이다.
교회는천지창조때성령이물위를덮었던것처럼성령에의해태어난다.교회는세상의명민한지혜와성장기술로사는것이아니라,언제어디서나성령의선물에온전히의지해서산다.따라서하나님의백성에게성령은그야말로생사를좌우하는문제가된다.
성령을힘입지않고서는마땅히해야할기도를할수없고,그리스도의평화를누리지도못하며,살아움직이는그리스도의몸이될수도없다.“오소서,성령이시여”라는말은교회의처음이자마지막기도이며,삶과죽음한가운데서우리가붙잡는유일한희망이다.
특징

-은사주의와개인체험위주의관점에서벗어나제자도와교회의삶을강조하는성령론
-교회사의전통적교리들을하나로아우르고,성경본문을구체적으로해석하며,다양한신학자들의견해를종합적으로다루는개관서
-“최고의신학자”스탠리하우어워스와“최고의설교자”윌리엄윌리몬의신간

독자대상

-신비주의,은사주의중심의성령이해에서벗어나성령의본질을알고자하는그리스도인
-삼위일체특히,성령에대해성도들이바르게이해할수있도록지도하려고하는선교단체리더나사역자
-초기공의회에서부터이어진성령에관한논의의흐름을알고싶은신학생
-스탠리하우어워스의저서를꾸준히읽어온독자

[추천사]

기독교윤리학의대가인스탠리하우어워스가그의동료와함께성령에대한책을썼다는사실은매우흥미롭다.과거미국의대표적인기독교윤리학자라인홀드니버는그의가르침에성령론이현저히결여되어있다는비판을받았다.그동안신학계에서윤리와성령은긴밀하게연합되기보다는미묘하게대립된주제로다루어져왔다.그래서더욱이시대의대표적인기독교윤리학자가성령에대해어떤견해를가지고있는지궁금해진다.하우어워스는폭력과불의와거짓이난무한세상에서사랑과인내와용기라는하나님나라의급진적인윤리를살아낼수있는유일한힘은하나님의숨인성령이라고힘주어말한다.죽어가는교회가다시살아나,황폐한이땅에생명을불어넣는사명을회복하는길도“오소서,성령이시여!”라고기도하는것이라는강한도전을던진다.
박영돈(고려신학대학원교의학교수)

최고의신학자스탠리하우어워스와최고의설교자윌리엄윌리몬은또하나의강력한메시지를‘죽어가고있거나이유없이부산’한이시대의교회에던지고있다.이책은미국교회를위해쓰였지만한국교회에도매우중요하다.특히삼위일체론의시각에서성령을설명한부분이그렇다.한국교회의성령론이지나치게경험론적이고은사중심적으로치우쳐있는것을감안할때,이책의출간은매우반가운일이다.성령을사모하는사람,성령을꺼리는사람모두에게꼭권하고싶은책이다.?
김영봉(와싱톤사귐의교회담임목사)

스탠리하우어워스와윌리엄윌리몬의만남은언제나큰배움의기회와기쁨을선사한다.『성령』에서이들은말씀이육신이되어우리가운데거하셨듯이,성령께서교회공동체와제자도의삶을통해일상에현존하고계심을설득력있고아름답게보여준다.두사람사이의오랜협력과깊은신뢰와기품있는배려는이책을탄생시킨원동력이되었을뿐만아니라,고립과불신과경쟁에익숙한현대인에게“우정을다져주는성령”을생생히증언하는역할을하고있다.?
김진혁(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조직신학조교수)

하나님을아는것이구원의핵심이다.하지만인간의지적능력너머에계신하나님을온전히이해하는것은불가능하기에그분을오해하고왜곡하며,이것은곧교회의훼손과성도의일탈로이어진다.이런신학적?신앙적장애의중심에‘성령’이있다.‘성령의세기’라고칭할만한오늘날,성령에대한신학적관심과대중적열정이대단하고그결과도경이롭지만,동시에부정적결과도만만치않다.이시대거장인스탠리하우어워스와윌리엄윌리몬은성령을삼위일체?안에서?이해해야?한다고,또성령의임재속에서만교회가존재한다고,그리고오직성령안에서만구별된성도로서?종말의?희망을?살아낼?수?있다고말한다.성령론의?핵심을?이토록?정교하고감동적이며?탁월하게서술한?역량에?탄복하며,?성령을?사모하는?모든?이들에게?일독을권한다.?
배덕만(기독연구원느헤미야연구원)

교회가길을잃고세상과타협하여,혼란에빠진이시대만큼신실한가르침이필요한때도없다.신뢰할수있는두분의스승이성령에관해쓴이책은교회에게성령에관한가르침이얼마나중요한지를확실하게보여준다.그리고새롭게배우고뉘우치며,선교적인동력을회복하라고요청한다.
월터브루그만(『예언자적상상력』저자)

참으로오랜세월동안많은그리스도인들이성령을무시해왔으며,심지어는거리끼는존재로여겨왔다.하우어워스와윌리몬은그런사람들에게위로자이신보혜사를새롭게발견하라고,그래서그리스도의교회와세상을새롭게하는길로나아가라고외친다.이책은성령을잃어버린현대그리스도인들을치유하는데꼭필요하고도유익한책이다.
로저올슨(『오두막에서만난하나님』저자)

이제껏성령은삼위일체안에서하찮은위치에있는것으로대접받아왔다.신실하게그리스도를따르는두사람이지은이책은하나님의영에대한전통적인가르침이얼마나중요하고강한힘을지니고있는지깨닫게해준다는점에서참소중하다.
토니존스(『하나님이예수를죽였는가?』저자)

성령론을흥미롭고이해하기쉽게개괄하는이책에서두저자는힘을합쳐풍성한논의를펼친다.이들은광범위하고핵심적인교리적지식(두개의역사적인신조에서부터웨슬리유산,현대오순절운동에이르기까지)을하나로모아다듬는다.한편으로는통찰력을발휘하여예전(禮典)에적용하기도하고새롭게성경을주해하며,기억할만한증거들을살피고목회의측면도열정적으로강조한다.이모든논의를이끌어가는힘은두저자가함께드리는“오소서,성령이시여”라는기도다.
리키D.무어(리대학교종교학부부학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