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갈라디아서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데살로니가전 후서 디모데전 후서 디도서 빌레몬서(미니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 값없이 주시는 은혜가 여러분 각 사람 깊은 곳

메시지 갈라디아서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데살로니가전 후서 디모데전 후서 디도서 빌레몬서(미니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 값없이 주시는 은혜가 여러분 각 사람 깊은 곳

$5.22
Description
주머니 속에 쏙!
감각적이고 산뜻한 디자인!
일상의 언어로 쓰여진 읽는 성경
『메시지』는 일상의 언어로 쓰여진 읽는 성경입니다. 『메시지』는 교인들에게 성경을 읽게 해주려는 한 목회자의 열정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교인들이 성경을 원문으로 읽을 수 있다면 얼마나 신선한 충격을 받을까……” 하는 고민을 하면서, 교인들이 성경에 좀 더 다가갈 수 있도록 그들이 사용하는 일상의 언어로 ‘갈라디아서’를 번역하기 시작했습니다. 1년에 걸쳐 완성된 그 번역을 읽은 교인들은, 성경이 능히 읽을 수 있고 이해할 수 있으며, 다른 도움 없이도 읽어 낼 수 있는 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성경은 우리가 거리와 시장과 식탁에서 사용하는 언어, 가족과 친구와 동료들과 사용하는 일상의 언어로 쓰여졌기 때문입니다.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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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유진 피터슨

(Eugene H. Peterson)

1932년 11월 6일 미국 워싱턴 주 이스트 스탠우드에서 태어나다. 몬태나 주 캘리스펠로 이주하여, 어린 시절을 보내다.
1950-1954년 시애틀 퍼시픽 대학에서 철학(B. A.)을 공부하다.
1954-1957년 뉴욕 신학교에서 신학(S. T. B.)을 공부하다.
1957-1959년 존스 홉킨스 대학에서 셈어 연구로 석사학위(M. A.)를 받다.
1958년 미국 장로교단(PCUSA)에서 목사 안수를 받다. 존스 홉킨스 대학에서 재니스 스텁스를 만나 결혼하다.
1959-1962년 뉴욕 신학교로 돌아와 성경 원어(히브리어, 그리스어)와 성경을 가르치며, 뉴욕 시 화이트 플레인스 장로교회 협동목사로 사역하다. “나는 잠깐 동안 목사 일을 할 생각이었다. 생활비를 벌기 위해 시작한 일이었고, 당시 내게는 목회자가 될 마음이 없었다??????. 그러나 3년을 교수와 목사로 일하면서, 내 소명이 무엇인지 명확해졌다. 마침내 나는 교수가 아니라 목사이어야 함을 분명하게 깨닫게 되었다. 이 일이 큰 충격이었던 것은, 나는 한번도 목사로서의 삶을 진지하게 생각해 본 적이 없기 때문이었다.”
1962년 교수직을 사임하고, 메릴랜드 주의 작은 마을 벨 에어에서 '그리스도 우리 왕 장로교회'(Christ Our King Presbyterian Church)를 시작하다. 이후 29년간 이 교회의 목사로 섬기다.
1980년대 초 교인들과 성경을 공부하며 성경 원문의 생생한 의미를 전달해 줄 방법을 고민하던 중, 갈라디아서를 오늘의 일상의 언어로 번역해서 교인들과 함께 읽다. 이렇게 번역된 갈라디아서를 통해 교인들이 성경에 눈을 뜨게 되다. 이 번역은 나중에 있게 될 『메시지』 작업의 기초가 된다. “내가 번역을 하면서 염두에 두었던 것은 오직 우리 교회 교우들과 그들의 삶이었다. 그래서 나는 그리스어로 쓰여진 본문 속으로 들어가, 그 의미의 밑바닥까지 살피고, 오늘 우리가 사용하는 일상 언어로 그것을 표현하려고 했다.”
1988년 새로운 갈라디아서 번역과 설교를 담은 『자유』(Traveling Light)가 출간되다.
1990년 4월 『자유』에 실린 갈라디아서 번역을 수년간 마음에 두고 있던 NavPress 출판사 편집자 존 스타인이, 신약성경 전체를 번역할 것을 제안해 오다. “나는 정말로 그 일을 할 수 있으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하지만 우선 마태복음 10장까지 번역해 보기로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지하실 서재에서 산상수훈을 번역하고 있던 나는, 이 작업이 가능하다는 것을 문득 깨닫게 되었다.”
1991년 7월 마태복음 번역과 함께 보낸 16개월의 기도 끝에 신약성경을 번역하기로 결정하다. 29년간 섬기던 교회 목사직을 사임하다.
1991-1992년 피츠버그 신학교 집필교수로 재직하며 신약성경을 번역하다.
1993년 『메시지 신약』이 출간되다.
1993년 캐나다 밴쿠버 소재 리젠트 칼리지에서 영성신학을 가르치기 시작하다.
1998년 『메시지 시가서』가 출간되다
2000년 『메시지 예언서』가 출간되다.
2001년 『메시지 모세오경』이 출간되다.
2002년 『메시지 역사서』가 출간되다.
2002년 7월 『메시지 완역본』이 출간되다. “나는 지난 12년 동안 성경 본문을 섬기는 종으로 살아온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마치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가 이 일을 한 것처럼 느껴질 때가 많다.”
2003년 젊은 세대를 위한 『메시지』 리믹스판과 오디오북이 출간되다.
2006년 리젠트 칼리지에서 은퇴 후 어린 시절을 보낸 몬태나 주로 이사하다.
2018년 10월 22일 “자, 이제 가자”(Let’s go)라는 마지막 말을 남기며 여든다섯의 나이로 이 땅에서의 ‘순례 여행’을 마감하다.

주요 저서로는 『메시지』 『물총새에 불이 붙듯』 『일상, 부활을 살다』(복 있는 사람), 『한 길 가는 순례자』 『주와 함께 달려가리이다』 『다윗: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 『유진 피터슨의 영성 시리즈』(IVP), 『유진 피터슨 목회 멘토링 시리즈』(포이에마) 등이 있다.

목차

『메시지』를 읽는 독자에게
창세기 머리말
창세기

출판사 서평

★ 70만 독자가 선택한 성경,
『메시지』 미니북이 출간되었습니다!

주머니 속에 쏙!
감각적이고 산뜻한 디자인!

가족, 친구, 동료를 위한 선물용,
믿지 않는 친구를 위한 전도용,
교회, 선교단체, 직장, 각종 단체용으로 추천합니다.
“메시지는 읽는 성경입니다!
70만 독자가 『메시지』를 읽었고, 지금도 계속해서 읽고 있습니다.”

지구촌교회 ㆍ사랑의교회 ㆍ온누리교회 ㆍ삼일교회 ㆍ분당우리교회 ㆍ남포교회 ㆍ서울영동교회 ㆍ서울은현교회 ㆍ서울드림교회 ㆍ베이직교회 ㆍ향상교회 ㆍ오륜교회 ㆍ수영로교회 ㆍ만나교회 ㆍ울산교회 ㆍ안산동산교회 ㆍ예수마을교회 ㆍ일산은혜교회 ㆍ분당두레교회 ㆍ과천교회 ㆍ서문교회 ㆍ부산부전교회 ㆍ동안교회 ㆍ장석교회 ㆍ인천주안감리교회 ㆍ기독교대한성결교회 강남지방회 ㆍ선교단체 IVF ㆍCCC ㆍJOY ㆍESF ㆍUBF ㆍYWAM ㆍ극동방송 ㆍ국방부 군목실 ㆍBBB(직장인성경공부모임) ㆍG&M 문화재단
이 외에도 많은 교회와 단체에서 『메시지』를 추천하거나 통독성경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설교 및 성경공부, 개인묵상 참조본문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메시지』는 성경 원문을 학문적으로 충실히 옮긴 성경입니다.
『메시지』는 평생을 원어로 성경을 읽고 공부하고 가르쳐 온 학자이자 35년을 목회자로 살아온 저자 유진 피터슨의 모든 것이 녹아든 평생의 결실입니다. 그는 이미 좋은 번역본이 많이 나와 있는 직역이 아니라, 원문의 의미를 좀 더 생명력 있고 인상 깊게 전하는 데 적합한 오늘의 언어로 의역(paraphrase)했습니다. 10년의 세월 동안 주 5일 하루 6시간을 이 번역 작업에 들였던 것입니다. 이처럼 『메시지』는 한 개인의 신학과 목회적 배경과 역사를 지닌 사역(私譯)이지만, 북미의 신뢰받는 신구약학 학자들의 감수를 통해 학문적으로 검증을 받았습니다.

『메시지』는 성경 번역의 전통을 따른 성경입니다.
위대한 성경 번역가 중 한 명인 16세기의 윌리엄 틴데일은 “쟁기로 밭을 가는 소년도 읽을 수 있게” 성경을 번역한다고 했습니다. 그 시대의 언어로 번역해서 누구나 읽을 수 있어야 한다는 번역의 전통에 따라, 성경은 새로운 시대와 독자에 맞게 끊임없이 재번역되어 왔습니다. 모든 사람이 능히 읽을 수 있는 성경으로 복음의 소식을 접할 수 있게 된 것은 그런 소중한 전통 때문이었습니다. 그 오랜 성경 번역의 역사와 전통을 『메시지』도 따르고 있습니다.

『메시지』는 1천만 독자가 선택한 성경입니다.
1993년 신약 출간, 2002년 완역본이 출간된 이후, 영미권에서만 1천만 독자들이 『메시지』를 선택해서 읽고 있습니다. 기존의 성경을 돕고 탁월하게 보완해 줄 뿐 아니라 본문의 의미를 살아나게 하는 ‘성경 옆의 성경’으로, 『메시지』는 의미역 성경 가운데 가장 광범위하게 읽히고 인용되고 있습니다.

『메시지』는 당신을 위한 성경입니다.
성경을 처음 읽는 사람이나 오랫동안 읽어 왔기에 성경이 너무 익숙해서 오히려 낯선 사람들, 성경을 공부하려는 사람이나 홀로 말씀을 깊게 묵상하고픈 사람들, 말씀을 전하는 설교자나 성경을 가르치는 주일학교 교사, 성경을 한번 읽어 봐야겠다는 마음을 갖고 있는 구도자나 믿지 않는 친구들…… 『메시지』는 바로 당신을 위한 성경입니다.

[추천사]
『메시지』는 이 시대의 언어로 성경 속 그 시절을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만나게 합니다. 『메시지』를 통해 더 많은 이들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하심과 일하심을 생생하게 느끼기를, 나아가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 이들 역시 지금 이 순간에도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뜨겁게 맞이하기를 소망합니다.
_김경란, 전 KBS 아나운서

유진 피터슨의 『메시지』는 이미 영어권 독자에게는 ‘뉴욕타임스’처럼 매일 읽을 수 있는 책으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메시지』는 단순히 사건에 대한 기사를 읽고 아는 것에 그치지 않고 ‘거룩한 독서’, ‘영적 독서’ 렉티오 디비나(lectio divina) 전통이 해온 것처럼 읽고, 묵상하고, 기도하고, 일상의 구체적 삶에서 말씀을 삶으로 살아 내도록 배려한다. 따라서 오늘도 여전히 살아 계셔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이 성경을 통해서 말씀하시고 계신 것을 『메시지』를 통해서 체험하게 될 것이고 읽는 이들이 성경을 더욱더 사랑하게 될 것이라 믿고 진심으로 추천한다.
_강영안, 칼빈 신학대학원 철학신학 교수, 서강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

『메시지』 성경의 뛰어난 가독성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 이렇게 빨리 읽히고 이렇게 쉽게 이해되어도 괜찮나, 하는 생각이 들어 문득 독서를 멈출 정도이다. 그렇지만 성경이 왜 잘 안 읽히고 이해되기 어려운 책이어야 한단 말인가. 일상의 언어와 시대의 문장에 담겨 우리를 찾아온 새로운 버전의 이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 얼마나 친근하고 가까운지를 새삼 상기시킨다. 말씀이 그분의 임재의 현장임을 믿는다. 『메시지』 성경의 생생하고 과감한 현대적 표현을 통해 우리는 어제와 마찬가지로 오늘도 동일하게 활동하시는 성령의 역동적인 운행을 경험하며 놀란다.
_이승우, 소설가, 조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

『메시지』가 다른 쉬운 번역 성경과 차별되는 독특함은, 번역과 의역을 넘나드는 그 문학성 때문이다. 『메시지』는 딱딱한 성경의 이야기성(narrative)을 멋지게 되살려 낸, 이 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참 반가운 선물이다. 『메시지』는 피터슨의 학문적인 토대 위에서 30여 년간의 목회 사역과 그의 문학적 소양이 빚어낸 역작이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메시지』는 유진 피터슨의 책이 아니다. 그는 창작자가 아니라 통역자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고, 피터슨 목사는 알아듣기 쉬운 언어로 그 말씀을 전하는 또 한 명의 도구일 뿐이다. 이 지혜로운 동네 목사님이 준비해 주신 말씀이 우리 안에서 살아 내지도록 하는 것만이 그 은혜에 보답하는 길이리라.
_고(故) 안수현, 『그 청년 바보의사』 저자

제가 이스라엘에서 10년간 사역하면서 누린 최고의 복은, 이스라엘의 역사·지리·문화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통해 성경을 역사 드라마처럼 익사이팅하게 읽을 수 있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유진 피터슨의 『메시지』 또한 성경 속 이야기를 눈앞에서 움직이듯이 생생히 전달해 주어 성경을 더욱 친근하고 입체적으로 이해하도록 돕습니다. 이 책을 통해, 풍성하고 벗어날 수 없는 성경의 매력에 푹 빠져 보시기 바랍니다.
_류모세, 『열린다 성경』 저자

『메시지』는 마치 다리와도 같다. 성경과 사람들 사이에 다리를 놓아 우리로 하여금 바로 일상에서 말씀하시는 것 같은 생생한 어조로 진리를 듣게 해준다.
_하덕규, CCM 아티스트

유진 피터슨은 일상과 사람과 영성을 따로 보지 않았습니다. 『메시지』에는 뭇 백성을 향한 애끓는 사랑과 그분을 향한 한결같은 장인 정신이 살아 있습니다. 예수가 사람이 되어 오신 사랑과 연민을 그는 『메시지』를 통해 실천했습니다.
_홍순관, CCM 아티스트

『메시지』의 출간을 독자의 한 사람으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따뜻하고 친절한 저자의 배려가 글 한 구절 한 구절에 담겨져 있는 듯합니다. 덕분에 쉽게 펼쳐 보지 못했던 성경의 구석구석을 『메시지』와 함께 여행할 수 있어 읽는 내내 가슴 설레고, 인생이라는 여행길에 걸음걸음 흥겨움을 줍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책을 만나게 해주셔서…….
_조수아, CCM 아티스트

하나님은 인간의 언어를 사용하여 우리의 수준으로 말씀하셨다. 신약성경이 코이네(평범한) 그리스어로 쓰여진 것도 바로 그 맥락일 것이다. 『메시지』는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일상의 언어로 우리에게 말씀하신 그 놀라운 성육신의 은혜를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다.
_조준모, CCM 아티스트, 한동대학교 국제어문학부 교수

일상을 사는 일과 말씀을 읽고 그 말씀을 일상 속에 해석하고 또한 비추어 내는 일은 늘 어려운 숙제 같습니다. 여기 이 책이 그 여정 가운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_한웅재, CCM 아티스트

『메시지』는 유진 피터슨의 35년간의 목회 경험과 신학 교수로서의 전문성이 집약된 ‘읽는 성경’이다. 학자적 엄밀성뿐 아니라 공역 성경이 줄 수 없는 친근함과 정겨움이 넘쳐나는 이 책은, 기독교인과 일반인 모두에게 성경을 더욱 가까이하는 계기를 제공한다.
_「국민일보」

[『메시지』 한국어판 감수자]
성경 읽기의 궁극적 목표는 순종이다. 순종은 하나님의 뜻에 대한 깨달음을 전제한다. 그리고 우리는 이 깨달음을 위해 성경을 읽는다. 그렇지만 우리는 종종 내게 칼날을 겨누는 깨달음보다는 그런 불편함이 없는 읽기 자체에만 몰두하려 한다. 그런 우리에게는 우리의 무릎을 꿇게 하는 성령의 감화가 필요하겠지만, 깨달음의 장애를 제거하려는 노력도 필요할 것이다. 유진 피터슨의 『메시지』는 깨달음을 위한 읽기를 돕는 참 좋은 도구다. 물론 한 사람의 경험으로 비춘 사적인 읽기이지만, 그래서 오히려 더 구체적이고 더 살갑다. 『메시지』를 읽으며 우리는 ‘나도 이처럼 실감나게 말씀을 읽고 싶다’는 열망을 갖게 된다. 세상의 온갖 잡음으로 난청의 지병에 시달리는 우리를 돕는 좋은 보청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_권연경 교수, 숭실대학교 신약학

말씀을 주체적으로 읽는 것이 기독교 영성의 중요한 부분이다. 그러나 난해한 번역은 때때로 그런 성경 읽기를 방해한다. 원문에 대한 해설적 번역인 『메시지』 성경은 보다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재미있고 진지하게 읽도록 도울 것이다. 또한 한국의 다소 보수적인 성경 번역 문화에서 『메시지』 성경은 신선하며 대안적인 번역이 되리라 확신한다.
_김구원 교수, 개신대학원대학교 구약학

유진 피터슨이 풀어가는 『메시지』는 참으로 파격적이다. 워낙 파격적이어서 어떤 부분에서는 히브리어 본문보다 한 걸음 더 나아간 듯 보이기도 한다. 주어진 본문의 일점일획을 강조하는 오늘의 우리는 그의 번역을 따라가기가 주저되기도 한다. 그러나 성경 번역의 가장 기본적인 목적이 그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