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몸을 사랑하라 (성과 생명에 관한 도전과 기독교 세계관의 답변 | 양장본 Hardcover)

네 몸을 사랑하라 (성과 생명에 관한 도전과 기독교 세계관의 답변 | 양장본 Hardcover)

$25.95
Description
낙태, 동성애, 성전환, 안락사, 훅업 문화, 트랜스휴머니즘…
거대한 세속 문화 배후의 세계관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인간의 전인격적 몸을
어떻게 파괴하는가?
-이찬수·이정규 추천의 글/ 신국원, 신원하 추천

인간의 생명과 성은 우리 시대의 가장 중요한 분수령을 이루는 윤리 문제가 되었다. 매일 24시간, 뉴스는 성과 낙태, 조력 자살, 동성애, 성전환 등의 영역에서 세속 윤리 혁명의 진보를 전한다. 사실상 모든 주요 사회 기관을 통해 새로운 세속 정통이 주입되고 있다. 최신 논란이나 뉴스에 휩싸이기는 쉽다. 하지만 최신 사건은 대양의 파도처럼 표면 효과에 불과하다. 진짜 행동은 표면 아래 세계관의 차원에서 벌어지고 있다. 이 책 『네 몸을 사랑하라』에서는 자극적인 제목을 내건 머리기사와 유행하는 구호를 넘어서서 세속 윤리를 추동하는 세계관을 파헤친다. 이 세계관의 핵심 원리들을 파악함으로써 오늘날 가장 논란이 많은 윤리적 도전에 지적으로 대응하고, 연민을 품고 개입할 수 있다.
모든 윤리 체계는 세계관에 근거한다. 우리가 어떤 결정을 내릴 때는 인간 삶의 목적에 대한 자신의 관심을 표현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전략적인 효과를 위해서 우리는 사람들이 “인생의 본질과 의미에 대해” 믿는 것을 다루어야 한다. 그들의 세계관에 개입해야 한다. 이 책의 목표는, C. S.루이스의 표현대로 세속 윤리가 “진짜 우주에 맞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 책으로 우리는 사람들이 세속 윤리가 개인적으로, 공적으로 실패한 이유를 볼 수 있게 돕는 강력한 새 전략으로 무장할 수 있다. 1장에서는 가장 핵심적인 문제들을 모두 개괄하면서, 그 문제들의 원인인 이층적 인간관을 강조한다. 2장은 어떻게 몸/인격 이원론이 낙태와 영아살해에 대한 세속 주장들을 뒷받침하는지 묻는다. 3장은 같은 이원론이 안락사 논의를 비롯하여 배아 줄기세포 연구, 동물권, 유전공학, 트랜스휴머니즘 등 관련 문제들에 미치는 파괴적인 영향을 드러낸다. 4장에서는 훅업 문화의 거짓말을 폭로한다. 몸을 해방한다는 훅업 문화의 주장과 달리, 실제로는 몸에 대한 경멸을 표현한다. 5장은 동성애 행위가 몸을 어떻게 폄하하는지 살펴본다. 6장은 자신의 몸과 진정한 자아가 충돌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 질문을 던진다. 마지막 장에서는 개인 영역에서 사회 영역으로 이동하여 어떻게 몸/인격 이원론이 우리의 가장 친밀한 관계, 특히 결혼과 가정을 파괴하여 사람들을 외로움과 고립감에 빠뜨리고 있는지 살펴본다.
우리는 윤리적 황무지에 살고 있다. 거기서 사람들은 생명과 성에 대한 쉽지 않은 질문들에 간절히 답을 구하고 있다. 하지만 희망이 있다. 우리는 황무지에서 동산을 가꿀 수 있다. 생명을 긍정하는 긍정적인 인간관을 표현하는, 현실에 기초한 윤리, 곧 세속 세계관보다 훨씬 더 감동적이고 호소력 있고 해방을 주는 윤리를 찾을 수 있다. 저자인 낸시 피어시는 기독교 진리를 현대 사회에 적용하는 훌륭한 안내자다. 이 책 역시 비판적 통찰이 가득 담긴 보물창고다.
저자

낸시피어시

독실한루터교가정에서태어났지만,젊은시절전통적인기독교신앙을회의하며진리를찾아방황했다.의문과회의에몸부림치던피어시가기독교진리전반에대해다시한번진지하게성찰하게된계기는,스위스라브리공동체에서프랜시스쉐퍼를만나면서부터였다.그곳에서그녀는성경의진리야말로,종교의영역뿐아니라인생과전우주의궁극적질문에대해답하고설명해줄수있는유일하고도가장적실한진리임을발견하게되었다.이후40년이넘게,성경말씀으로현대세계의여러문화를분석하고재해석하는작업을통해,그완전한진리를치열한지성과성실한삶으로증거해오고있다.
아이오와주립대학(철학·음악)과기독교세계관연구의산실인기독교학문연구소(ICS)에서공부했으며,커버넌트신학교에서성서연구로박사학위를받았다.현재휴스턴뱁티스트대학교에서변증학을가르치는교수이자,다양한문화와각종사회이슈저변에깔려있는세계관이사람들에게어떤영향을미치는지분석하는디스커버리연구소의연구원이며,「피어시리포트」의선임편집자를맡고있다.저서로는『완전한진리』『세이빙다빈치』『완전한확신』(복있는사람),『그리스도인,이제어떻게살것인가?』(요단),『과학의영혼』(SFC)등이있다.

목차

추천의글
서론:황무지안내서
1.나는내가싫다_인간신체의성쇠
2.죽음의즐거움_“당신은죽일준비가되어있어야한다”
3.친애하는소중한유권자께_당신은더는인간자격이없다
4.조현증성_훅업문화에빠진사회
5.부적절한몸_동성애서사는어떻게몸을비하하는가
6.트랜스젠더,트랜스리얼리티_“하나님은나를여자로만드셨어야했어요”
7.선택의여신은죽었다_사회계약에서부터사회붕괴까지
감사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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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이책의특징]
-기독교적관점에서성과생명에대한세계관을분석한책.탁월한복음주의변증가낸시피어시의최신작
-낙태,동성애,성전환,안락사,훅업문화,트랜스휴머니즘등문화현상의배후에있는이원론적세계관의한계와오류에대한비판적통찰.그에대한대안으로서의기독교세계관을분명하고도호소력있게제시
-성과생명윤리에대해현상분석이나원론적인논의로그친기존의책과달리,생생한예화와적용을위한스터디가이드가곁들어진구체적인실천서

[독자대상]
-성과생명에관한이슈(낙태,안락사,동성애,성전환,훅업문화등)와문화현상에관심하는그리스도인
-기독교적세계관으로성도들을양육하고자고민하는교역자및선교단체간사-세속문화속에서자녀들을어떻게가르쳐야하는지고민하는학부모,교사-기독교세계관을바탕으로사회와문화의영역을분석하고싶은그리스도인-『완전한진리』,『완전한확신』,『세이빙다빈치』등낸시피어시의책을즐겨읽는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