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복음서 설교 (종교의 언어를 넘어 삶의 언어와 마주하다)

사복음서 설교 (종교의 언어를 넘어 삶의 언어와 마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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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사복음서 설교』는 유진 피터슨의 생전 설교 노트 중 미출간된 원고를 모아 엮은 책이다. 그는 세상과 분리된 종교의 언어를 축소된 언어 곧 비인격화되고 기능화된 언어로 여겼다. 그는 가족과 함께 저녁 식탁에서 나눌 때 사용하는 언어와 교회에서 성경을 공부할 때 사용하는 언어 사이에 연속성이 있어야 한다고 보았다. 통합적이고 보편적인 언어로 기독교 신앙을 표현하고자 했던 유진 피터슨의 노력의 흔적은, 그의 저작에서뿐만 아니라 목회 현장이었던 ‘그리스도 우리 왕 장로교회’ 강단에서도 여실히 드러났다.

마태, 마가, 누가, 요한의 복음서를 중심으로 구성된 이 설교집은 명확한 회중을 염두에 두고 쓰여진 글이다. 그 회중은 유진 피터슨과 함께 살아간 가까운 이웃들 곧 그가 사랑했던 신앙 공동체였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에 수록된 설교들은 하나같이 살아 숨 쉬고, 굳세며, 때로는 넘치는 사랑으로 애틋하기도 하다. 그는 자신의 회중이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자유와 능력을 삶 속에서 충분히 누릴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한 설교자였다. 강단에서의 생생함이 그대로 살아 있는 이 책은, 신학자 또는 목회자이기 이전에 하나님 앞에 선 인간으로서 그분의 말씀을 사모했던 한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보여준다.
저자

유진피터슨

1932년미국워싱턴주이스트스탠우드에서태어나,몬태나주캘리스펠에서어린시절을보냈다.1950년시애틀퍼시픽대학교에입학하여철학(B.A.)을공부했고,졸업후뉴욕신학교에서신학(S.T.B.)을공부했다.신학교졸업후존스홉킨스대학교에서셈어연구로석사학위(M.A.)를받았으며,1958년미국장로교단(PCUSA)에서목사안수를받았다.1959년부터뉴욕신학교에서성경원어와성경을가르치며,뉴욕시화이트플레인스장로교회협동목사로사역했다(이시기동안목회자로서의정체성과소명을깨닫는다).1962년,교수직을사임하고메릴랜드주의작은마을벨에어에서‘그리스도우리왕장로교회’를시작하여이후29년간목사로섬겼다.1993년부터2006년까지캐나다밴쿠버에있는리젠트칼리지에서영성신학을가르쳤다.2018년10월22일“자,이제가자”(Let’sgo)라는마지막말을남기며여든다섯의나이로이땅에서의‘순례여행’을마감했다.주요저서로는성경을오늘의일상의언어로번역한『메시지』외에,『물총새에불이붙듯』『일상,부활을살다』(복있는사람),『한길가는순례자』『주와함께달려가리이다』『다윗:현실에뿌리박은영성』『유진피터슨의영성시리즈』(IVP),『유진피터슨목회멘토링시리즈』(포이에마)등이있다.

목차

서문

마태복음
제1일전환
제2일탄생
제3일두려움
제4일들으라

누가복음
제13일지리
제14일나사렛
제15일사마리아
제16일걷기
제17일분노
제18일이야기의전말
제19일신중한
제20일우리자신

마가복음
제5일시작
제6일복음
제7일사막
제8일회개
제9일행복
제10일시작
제11일이렇게시작하십시오
제12일유혹받다

요한복음
제21일이처럼사랑하사
제22일영원한생명
제23일그리스도인들
제24일이전에
제25일내가있느니라
제26일오해
제27일기름부음
제28일음모
제29일찬양
제30일단어들
제31일다른단어들

출판사 서평

유진피터슨의설교는살아숨쉬고,굳세며,
예기치못한방향으로우리마음을잡아이끈다.

특징
-유진피터슨이세상을떠난뒤,그의설교노트에서찾은미출간된설교들
-한달이라는정해진기간에맞추어이책을묵상수있도록편집되어있다.
-『물총새에불이붙듯』의결을잇는유진피터슨의설교집

독자대상
-유진피터슨의죽음이후,그의글을기다리던독자들-팬데믹으로인해모임을갖지못하는교회공동체일원들
-성경과함께깊은묵상을하고자하는그리스도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