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연못
Description
『황금 연못』은 황금빛 노을에 물든 호숫가 별장을 배경으로, 인생의 황혼기에 접어든 노부부 노만과 에셀의 사랑과 신뢰,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초월을 그린 작품이다. 여기에 아버지를 사랑하지만 그 기대감을 충족시켜주지 못해 주눅 들어 반항하게 되는 딸 첼시와 딸을 사랑하지만 그 사랑을 독설과 농담, 희롱과 무관심으로밖에 표현할 줄 모르는 아버지 노만 사이의 갈등과 화해가 곁들여진다. 삶이란 결국 죽음이라는 마지막 종착역을 향해 달려가는 과정에 다름 아니며 청춘은 그저 잠시만 우리 곁에 머물러 있는 것이다. 그 짧은 순간을 소중하게 인식하지 못하는 우리에게 청춘은 잊지 못할 젊은 날의 추억으로 되새김된다. 어니스트 톰슨은 노부부의 삶을 통해 삶의 순간들을 소중하게 보낼 수 있는 지혜가 우리에게 필요하다는 것을 일깨우고 있다.
저자

어니스트톰슨시튼

저자어니스트톰슨(ErnestThompson,1949~)은28살의나이에쓴데뷔작《황금연못OnGoldenPond》으로가장주목받는미국극작가가되었다.《황금연못》은1979~1980년에만브로드웨이뉴아폴로극장NewApolloTheatre과센츄리극장CenturyTheatre에서400회가까이공연되는등큰성공을거두었다.현재40여개국30여개언어로번역되었고,이작품으로1979년브로드웨이드라마조합희곡상을받았다.또한1981년《황금연못》을각색하여마크라이델감독,헨리폰다와캐서린헵번주연의영화시나리오로탄생시켜,제54회미국아카데미각색상,제39회골든글로브각본상,제34회미국작가조합각색상을수상하였다.그의또다른희곡작품으로《웨스트사이드왈츠TheWestSideWaltz》와《유머감각ASenseofHumor》등이있다.

목차

◎이책을읽는분에게
◎등장인물

제1막
제2막

◎작품론/윤석진(연극평론가)
노년에맞이한‘세월과의화해’

출판사 서평

인생의황혼기를맞은노부부의사랑과가족간의화해를그린우리시대의명작
헨리폰다와캐서린헵번주연의영화《황금연못》원작

범우희곡선의하나로선보이는미국극작가어니스트톰슨의대표작《황금연못》(1978).
《황금연못》은자신의죽음이가까이다가오고있음을느끼며살아가는은퇴한노교수이자독설가노만과그의모든것을이해해주는부인에셀,아버지와사이가좋지않은자유분방한딸첼시,그녀의새남편빌과그의아들빌리사이에서벌어지는갈등과화해를그린다.인물간의갈등을유쾌하게풀어낸대사와삶과죽음에대한철학을담은메시지,그리고가족간의사랑을통해감동을전한다.
*실제부녀사이인헨리폰다와제인폰다가아버지와딸로함께출연하여화제를모은헨리폰다,캐서린헵번주연의1981년도영화《황금연못》원작.

|출판사서평|

인생의황혼기에접어든노부부의사랑과신뢰,죽음을앞두고겪는인간적갈등과초월

황금빛노을에물든호숫가의별장을배경으로잔잔한감동을불러일으키는미국극작가어니스트톰슨의대표작

《황금연못OnGoldenPond》은미국극작가어니스트톰슨(ErnestThompson,1949~)이28살에쓴그의데뷔작이자출세작이다.1978년오프오프브로드웨이허드슨길드극장HudsonGuildTheatre에서초연되었고그해가을카네기센터공연에서큰성공을거두었다.이후브로드웨이로무대를옮겨1979년2월28일부터6월16일까지뉴아폴로극장NewApolloTheatre에서126회공연되었고같은해9월12일부터1980년4월20일까지센츄리극장CenturyTheatre에서252회공연되어총400회이상공연되는큰성공을거두었다.《황금연못》은현재40여개국30여개언어로번역되었고,어니스트톰슨은《황금연못》으로1979년브로드웨이드라마조합희곡상을받았다.1981년자신의희곡을각색하여마크라이델감독,헨리폰다와캐서린헵번주연의영화시나리오로탄생시켜제54회미국아카데미각색상,제39회골든글로브각본상,제34회미국작가조합각색상을차지했다.

《황금연못》은황금빛노을에물든호숫가별장을배경으로,인생의황혼기에접어든노부부노만과에셀의사랑과신뢰,죽음에대한두려움과초월을그린작품이다.여기에아버지를사랑하지만그기대감을충족시켜주지못해주눅들어반항하게되는딸첼시와딸을사랑하지만그사랑을독설과농담,희롱과무관심으로밖에표현할줄모르는아버지노만사이의갈등과화해가곁들여진다.삶이란결국죽음이라는마지막종착역을향해달려가는과정에다름아니며청춘은그저잠시만우리곁에머물러있는것이다.그짧은순간을소중하게인식하지못하는우리에게청춘은잊지못할젊은날의추억으로되새김된다.어니스트톰슨은노부부의삶을통해삶의순간들을소중하게보낼수있는지혜가우리에게필요하다는것을일깨우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