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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용
저자 송준용은 전남 고흥에서 출생, 30여 년간 공직생활을 하였다. 《월간 문학》으로 등단하여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래 시집으로 《혼자 가는 길》, 《낙타가 사막을 건널 때》, 《인천에는 섬이 없다》와 산문집으로 《첫눈》, 《가시나무새의 전설》 등을 펴냈다. 학원문학상, 해양문학상, 시흥시 문학상을 수상했다.
책을 펴내며 5제1부 오일장 구경 13만월산에서 배운 지혜 18봄 앓이 26가시나무새의 전설 30묘비명 단상 37복권인생 43장미의 계절에 48잊을 수 없는 사람 53청빈을 익히며 60저승 문을 다녀온 사람 65제2부버드나무 아래서 73웃는 얼굴 78너만 사형수가 아니다 83작지만 큰 사람 89목련의 계절에 96다리에 대하여 100채우기와 비우기 106노인으로 살아가기 111사라져버린 것들에 대하여 117종이 이야기 125제3부낙안읍성에 내리는 비 133모과나무 139대숲을 그리며 145병영생활을 추억하며 151바보들이 그리워지는 세상 158그릇을 닦으면서 164쓸만 한께 170아내의 위상 176첫눈에 대한 기억 180회고록 발문 186제4부원거리의 미학 195마당이 있는 집 202낙화에 부쳐 208아름다운 마무리 213시인의 죽음 219하심 225강변길 꽃구경 231사십대로 다시 태어난 사람 237부평 엘레지 242새로 쓰는 행복론 249
시인이자 수필가인 송준용 작가의 두 번째 수필집! 《월간 문학》으로 등단하여 세 권의 시집과 한 권의 수필집을 펴낸 바 있는 송준용 수필가의 신간 에세이집이다. 30여 년간의 공직생활을 마치고 펴낸 이 수필집에는 모두 40여 편의 수필이 담겨 있다. 저자는 학원문학상, 해양문학상, 시흥시 문학상을 수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