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 도성을 가다

한양 도성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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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한양 도성을 가다』는 작가가 숭례문에서 한양 도성을 한 바퀴 돌아 행촌동 은행나무 앞까지 1년 6개월 가까이 걸쳐서 탐사한 취재기이다. 작가는 한양 도성이 많은 부분 중국의 만리장성 축성기술을 따랐을 거라는 애초의 예상과는 달리 우리 조상들의 독자적 석축기술로 쌓았다는 것에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을 갖는다고 밝히고 있다. 그동안 《책과인생》에 연재되어 좋은 반향을 불러일으킨 원고를, 내용과 사진을 대폭 추가 보완하여 한 권으로 묶어 펴냈다.
저자

천성우

저자천성우는동국대국문과졸업.
1997년《월간문학》으로등단.
시집《물소리의집은허공이다》《까막딱따구리공방에들다》,
산문집《겨울편지》와왕릉탐사기인《조선왕릉을가다》등이있다.
2010년문학의집서울초대시화전을가졌으며,천성우시인이만난문인들[그림으로다시만나다]전,2012년12월문학의집서울[내작품속의서울스케치]전에출품함.

목차

작가의말·6

01.민초들의눈물로쌓은성ㆍ9
02.성안과성밖의세상ㆍ21
03.낙산에서비우당을보다ㆍ37
04.명륜동암문에서바라본정고개ㆍ51
05.말바위에는말이없다ㆍ63
06.숙정문,잃어버린시간을찾아서ㆍ77
07.청운대로넘어가는나무다리ㆍ87
08.아,세월이아깝다ㆍ99
09.백학의군무ㆍ111
10.도시속의선경ㆍ123
11.성벽은석기시대사람의얼굴ㆍ135
12.우조타는무학도인ㆍ147
13.온몸에풀들을키우며ㆍ159
14.현대의명장들ㆍ171
15.황금빛으로빛나는체성ㆍ183
16.끊어진성벽앞은행나무ㆍ195
17.달빛도머무는행촌성곽마을ㆍ207

출판사 서평

1년반이상에걸쳐천성우작가가기록한한양도성(지금의서울성곽)탐사취재기월간《책과인생》연재원고단행본으로발간~!

우리의서울한양도성(서울성곽)을한권으로볼수있는책이나왔다.이책은작가가숭례문에서한양도성을한바퀴돌아행촌동은행나무앞까지1년6개월가까이걸쳐서탐사한취재기이다.작가는한양도성이많은부분중국의만리장성축성기술을따랐을거라는애초의예상과는달리우리조상들의독자적석축기술로쌓았다는것에무한한긍지와자부심을갖는다고밝히고있다.그동안《책과인생》에연재되어좋은반향을불러일으킨원고를,내용과사진을대폭추가보완하여한권으로묶어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