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해 한용운

만해 한용운

$9.40
Description
거룩한 민족투사의 모습이요 우리 역사에 깊숙이 뛰어든 승려의 표상 - 만해 한용운의 일대기
한용운은 전 생애를 하루하루 믿음을 간직한 채 싸우며 살았다. 그는 님을 믿었고, 님을 믿기에 마지막 순간까지 밤을 밝힌 한 자루의 촛불처럼 살고자 했다. 잠시도 그는 꺼져본 일이 없다. 그 한 자루의 초가 타들어가면서 흘리는 뜨거운 눈물은 시詩가 되었고, 타들어가며 닳아지는 촛대가 역사의 제단에 바쳐지는 동안 불꽃은 새로운 세기世紀를 만들었다. 그 심지가 불교였다면, 그 눈물은 민족과 민중의 품에 뿌려지고, 그 불꽃의 향내는 천만 번 꺾어도 굽히지 않는 인격의 신화처럼 위력을 감싸고 돈다. 그것이 거룩한 민족 투사의 모습이요, 역사에 깊숙이 뛰어든 승려의 표상이었다. 이 책은 참된 인간상의 본보기요, 피맺힌 믿음의 인간 정기(精氣)의 화신(化身)이라 할 수 있는 한용운의 일대기를 그렸다.
저자

임중빈

문학평론가.호문암(文岩).충남보령출생.
성균관대학교국어국문학과졸업.
1964년《조선일보》신춘문예입선.
1965년《동아일보》신춘문예당선.
세대사(世代社)기자,교육평론사편집장,《창조》편집위원,
《다리》주간및인물연구소소장등을역임.
저서:《부정의문학》《윤봉길의사일대기》《도산안창호》
《단재신채호》《불굴선비혼김창》외50여권이있음.

목차

이책을읽는분에게·5

1.민족의참스승·7
2.도도한개혁의식·23
3.민족독립운동·86
4.뛰어난문학가·145
5.심우장일화·180
6.영생의불꽃·229
□연보·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