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재 신채호

단재 신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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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민족의 길을 밝힌 사상가이자 민중혁명가 ? 단재 신채호 일대기
구국 언론과 독립 항쟁에 앞장선 민족 투사이자, 생애가 다하도록 주체적 문풍(文風)을 드날린 민중의 전위(前衛) 단재의 생애를 집중 조명하여 엮었다. 일찍이 역사는 아(我)와 비아(非我)의 투쟁이라고 역설한 단재 신채호는 19세의 나이로 독립협회 운동에 뛰어든 이래 독립 항쟁을 위해 싸우다가 중국의 뤼순 감옥에서 임종을 맞이했다. 역사는 깨달음의 나침반 구실을 해낸다. 그러기에 그 누구도 역사를 떠날 수 없다. 적과 타협 없이 줄기차게 독립 투쟁을 전개하는 동안, “독립이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쟁취하는 것”이라는 결론에 도달해 민중의 폭력 혁명을 부르짖은 단재의 장엄한 일대기는 지구촌의 남녀노소, 지식인과 일반 대중 그 누구라도 읽고 또 읽어야 할 가치가 넘친다. 찬연한 정신의 첨탑(尖塔)을 우리들 마음 속에 스스로 쌓을 수 있기 때문이다.

20대부터 천하를 뒤흔든 언론인이었고 근대 한국이 낳은 대표적인 역사가요 사상가인 단재는, 조국의 해방을 위해 온몸으로 싸웠으며 57년 생애 동안 인류 평화의 성취를 위해민중 혁명가로 일관하였다.
저자

임중빈

(任重彬;1939~)|
문학평론가.
1939년충남보령출생.
성균관대학교국어국문학과졸업.
1964년《조선일보》신춘문예입선.
1965년《동아일보》신춘문예당선.
인물연구소대표.문학동우회회장역임.

저서로《부정의문학》,《한용운일대기》
《천추의열윤봉길》,《불굴선비혼김창숙》외
30여권이있다.

목차

▨이책을읽는분에게···13

1.고통속에희망속에·17
2.언론항쟁에앞장·70
3.희망의등불밝히며·131
4.망명지에신대한의깃발·188
5.혁명의맏아들·238

□연보·276

출판사 서평

|이책을읽는분에게|

가장어두운시대에갖은역경을헤치며가장눈부신광명탑(光明塔)이된단재(丹齋)신채호(申采浩).한국인의정신을일으켜세운사상가로서만이아니라그어떠한어려움속에서도영원히사는민족의길을밝힌혁명가로서그는우리에게찬연하게존재한다.
20대부터천하를뒤흔든언론인이었고,근대한국이낳은대표적역사가인그는조국의해방을위해온몸으로싸웠고,57년생애거의대부분을인류평화의성취를위해민중혁명가로일관하였다.
단재선생이우리의품을떠난지60년이지났으나그정신은역사의한복판에서상록수의기상으로날로더욱푸르게살아있다.단재그자신의일생이곧역사의산정신이었으며,그것은언제나역사를새롭게창조하는원동력이었다.
나라가있으면반드시역사가있고,정신이생동하는역사가있으면그나라는일어서게된다.사학(史學)의선구자였던단재신채호는이처럼역사를굳게믿었다.
정신의건국을위하고역사의중흥을위하여역사를택한단재는사학자로시종한선구적혁명사상가일뿐만아니라,구국언론과독립항쟁에앞장선민족의투사이자,생애가다하도록주체적문풍(文風)을드날린민중의전위였다.
20세기유림(儒林)의종장(宗匠)인심산(心山)김창숙(金昌叔)은‘청구강산의정기(正氣)’로단재를기렸고,신익희·조병옥을늘과소평가하며“이승만을제거하지않으면나라가망한다”고극언하던단주(旦洲)유림(柳林)은“천하의선비인단재야말로진실로내스승이아닐수없다”고격찬했다.
희망의정신사(精神史)그지평은역사로해서열릴수있음을신앙한단재이기에,“아아,어떻게하면우리2천만의핏방울,땀방울마저항상나라를위하여뜨겁게흘리게할까?이르기를오직역사로써할지니라”하고역사의비상한힘을강조하고있다.

“성스러운역사여,위대한역사여!일곱겹여덟겹으로된화려하고장엄한누각으로한나라의강산을장엄하고화려하게하는것이역사가아닌가.천번만번많은향기와하늘의도움으로한나라와민족을소생시키고깨닫게하는것이역사가아닌가.”
역사는깨달음의나침반구실을해낸다.그러기에그누구도역사를떠날수없다.마찬가지로단재를떠날수없다고본다.
적과타협없이줄기차게독립투쟁을전개하는동안,“독립이란주어지는것이아니라쟁취하는것”이라는결론에도달해민중의폭력혁명을부르짖는단재선생의장엄한일대기는지구촌의남녀노소,지식인과일반민중그누구라도읽고또읽어야할가치가넘친다.찬연한정신의첨탑(尖塔)을우리들마음속에스스로쌓을수있기때문이다.(?지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