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출판인의 사초(1998-1999)

한 출판인의 사초(1998-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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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반세기 동안 외길을 걸어온 출판인이자 수필가인 윤형두의 일기
저자는 해마다 써내려온 생활기록을 《사초》 집으로 묶어 간행해 오고 있다. 글이란 것은 한번 붓으로 종이에 쓰면 오래도록 멀리 전해져서 마멸시키지 못한다고 했는데, 종이에 쓴 글도 언젠가는 사라지는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그의 글을 책으로 엮어 남기려는 것이다. 노인이 죽으면 도서관 하나가 불타는 것과 같다는 말이 있다. 저자는 80여 년간 살아온 기록과 60여 년간 몸 담아온 출판계에서 얽힌 사연과 또한 모아놓은 자료들을 글 모음에 같이 남겨두어 후세인에게 보탬이 되고자 하였다. 글쓰기의 행위는 모든 구성의 최고의 가능성이다. 이념적 객관이 지닌 역사성의 초월적인 깊이는 바로 이 가능성에 의해 측정되는 것이다. 개인의 역사를 자기 자신이 쓰지 않으면 자기라는 인간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할 수가 없는 것이다.
저자

윤형두

1935년일본고베(神戶)출생.
동국대법학과졸업.고려대경영대학원·중앙대신문방송대학원수료.
국립순천대명예출판학박사학위취득.
1972년월간《수필문학》에수필〈콩과액운〉을발표하면서작품활동을시작.한국도서유통협의회회장,한국출판협동조합이사장,한국출판학회회장.
국제앰네스티한국지부·국제펜클럽한국본부·한국서지학회·한국언론학회이사.중앙대신문방송대학원객원교수.경희대신문방송대학원·동국대정보산업대학원·서강대언론대학원·연세대언론홍보대학원강사.한국출판문화진흥재단이사장.대한출판문화협회회장.
현재종합출판범우(주)대표이사.범우출판문화재단이사장.

저서:《출판물유통론》,《산사랑책사랑나라사랑》,《넓고넓은바닷가에》,《책의길나의길》,《아버지의산어머니의바다》,《한국출판의허와실》,《사노라면잊을날이》,《책이좋아책하고사네》,《잠보잠보안녕》,《한출판인의중국나들이》,《한출판인의일본나들이》,《지나온세월속의편린들》,《옛책의한글판본》(1,2),미니북《책》,《한국출판미디어의제문제》,《한출판인의여정일기》,《한출판인의자화상》,《한출판인의사초》,《바다가보이는창》.
편저·역서:《출판사전》,《눈으로보는책의역사》,《일본출판물유통》.
논문:〈매스미디어로서의출판〉외다수.

목차

책머리에ㆍ5

1998년ㆍ11
1999년ㆍ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