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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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러시아 문단의 이단의 작가 막심 고리키의 작품 - 과거 소비에트 시절 국어과목의 필독서이자 또 해외에 가장 널리 알려진 작품!
이 책 〈어머니〉는 노동자 출신 혁명가 빠벨 블라소프와 그의 동료들이 펼치는 선전활동, 파업, 노동절 행진, 경찰과의 충돌, 그리고 그 과정에서 발생한 경찰 정보원의 살해사건, 그리고 구속된 혁명가들의 재판 과정에서의 진술 등을 특별한 플롯 없이 저널리즘 문체로 기술한 작품이다. 이 작품의 주인공은 빠벨 블라소프와 그의 모든 동지들을 후원하면서 점차 그들과 같은 혁명가로 변해가는 강한 어머니 ?라게야 닐로브나이다.
저자

막심고리키

M.Gor’kii;(1868~1936)|

러시아소설가.본명알렉세이막시모비치페쉬코프(AlekseiMaksimovichPeshkov).
니즈니노브고로드출생.일찍이양친을여의고가난하게살면서각지를방황,독학으로문학공부를하였다.이런그의생활은자전적소설3부작《유년시대》(1914),《사람들속에서》(1916),《나의대학들》(1923)에잘나타나있다.
1892년《마카르추드라》로문단에데뷔,단숨에문학적성공을이루었다.하층민출신이라는그의독특한작가이력은러시아독자와문단의화제의중심이되었다.제정러시아시대의밑바닥에서허덕이는사람들의생활상의묘사가주를이룬그의소설은프롤레타리아문학의선구가되어‘사회주의적사실주의’라는용어를만들어내는등소비에트문학에상당한영향을미쳤다.
1900년대들어서는문학적성공으로거둔재력을바탕으로러시아혁명에직접적으로가담하여활발한활동을펼쳤다.
이러한그의혁명가적기질은그의문학작품속에점차강하게투영되어있다.
주요작품으로는《첼카시》(1894),《노파이제르길》(1895),《뗏목위에서》(1895),《밤주막》(1902)등이있다.

목차

□이책을읽는분에게5

제1부13
제2부235
고리키의생애와작품490
연보501

출판사 서평

|이책을읽는분에게|

막심고리키는러시아문학전통에서특별한위치를차지하는작가이다.19세기후반러시아사실주의문학의전성기가서서히저물고있던시기에혜성처럼문단에진입해서소비에트시대의,소위말하는사회주의적사실주의가등장할때까지,소설가로드라마작가로탁월한전기문학작가로그리고문화및사회분야활동가로큰발자취를남겼기때문이다.이작가가특별히주목받는또다른이유는,대다수의러시아작가들과달리거의정규교육을받지못한상태에서독학으로러시아중앙문단에데뷔한입지전적인인물이라는데있다.
이책은고리키가사회민주당원들의지하활동을지원하기위한모금활동차미국을방문중이던1906년에쓴장편소설《어머니》는,과거소비에트시절국어과목의필독서이자또한그의작품중에서해외에가장널리알려진작품이다.
이작품은노동자출신혁명가빠벨블라소프와그의동료들이펼치는선전활동,파업,노동절행진,경찰과의충돌,그리고그과정에서발생한경찰정보원의살해사건,그리고구속된혁명가들의재판과정에서의진술등을특별한플롯없이저널리즘의문체로기술하고있다.이작품의주인공은빠벨블라소프와그의모든동지들을후원하면서점차그들과같은혁명가로변해가는강한어머니?라게야닐로브나이다.(-후략)

◎작품해설:고리키의생애와작품
김현택(외국어대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