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이 책은 북주北周 말엽과 수隋나라 초기의 음양학과 산술학의 대가인 소길의 『오행대의五行大義』를 번역한 것입니다. 오행대의는 수나라의 초기까지 전개되어 온 오행학설을 문헌을 토대로 하여 24종류로 분류해서 정리한 책으로, 오행의 정의에서부서 출발하여 천문ㆍ지리ㆍ인사적 요소는 물론이고, 각 동식물의 분류와 맛(味) 오장육부, 심지어는 왕조의 변천에 이르기까지 오행에 의하지 않음이 없음을 밝힌 일세의 대작입니다.
이 책의 중요성으로 인해서 여러 번 판본을 달리하여 인쇄되었고, 지금 알려진 판본만도 10종류가 넘습니다. 중국이나 일본 등에서는 널리 알려진 이 책이, 우리나라에서는 의외로 인지도가 낮음에 자극받아 이 책을 번역하게 되었습니다. 저자가 그의 선문에 “이제 널리 경서經書와 위서緯書들을 채집하고 서책들을 모두 찾아서 대략 큰 뜻만을 말했으니, 모두 24편으로 세목까지 합치면 모두 40단락이다”고 했듯이, 수나라 이전까지의 오행에 관한 모든 문헌을 정리한 것만으로도 충분한 효용가치가 있다고 할 것입니다.
이 책의 중요성으로 인해서 여러 번 판본을 달리하여 인쇄되었고, 지금 알려진 판본만도 10종류가 넘습니다. 중국이나 일본 등에서는 널리 알려진 이 책이, 우리나라에서는 의외로 인지도가 낮음에 자극받아 이 책을 번역하게 되었습니다. 저자가 그의 선문에 “이제 널리 경서經書와 위서緯書들을 채집하고 서책들을 모두 찾아서 대략 큰 뜻만을 말했으니, 모두 24편으로 세목까지 합치면 모두 40단락이다”고 했듯이, 수나라 이전까지의 오행에 관한 모든 문헌을 정리한 것만으로도 충분한 효용가치가 있다고 할 것입니다.
오행대의(하) (개정판 | 양장본 Hardcover)
$2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