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다 야구 때문이다 (어느 젊은 시인의 야구 관람기)

이게 다 야구 때문이다 (어느 젊은 시인의 야구 관람기)

$14.80
Description
모든 순간은 빛나는 기회다!
<소년 파르티잔 행동 지침>의 저자인 시인 서효인의 에세이『이게 다 야구 때문이다』. 이 책은 저자 자신에 대한 기록과 우리에 대한 기록, 그리고 응원과 격려를 담고 있다. 저자는 할아버지와 할머니와 그리고 아버지와 어머니와 함께 했던 처음이자 마지막 야구장을 떠올리며 할아버지를 추억하고, 할머니의 건강을 간절하게 소원하기도 한다. 이처럼 야구에 얽힌 자신의 추억과 함께 야구에 빗대어 삶을 되돌아본다. 실패하더라도 다음 등판이 남아 있음을, 실패의 예정과 그리고 도전이 뒤따르는 우리의 삶 자체가 퍼펙트게임이라는 깨달음을 전해준다. 저자는 이러한 이야기들이 중요한 타석에 들어서기 전에 받는 훌륭한 격려와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삶의 드래프트의 현장에서 묵묵하고 뜨거운 이닝을 함께 버티고 있는 청춘들이 역전만루홈런을 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경기에 졌을 때 사로잡히는 야구 분노를 다스리는 방법, 야구장에서의 징크스, 야구장에서의 연애코치 등의 이야기와 함께 ‘우리나라 프로야구 경기장’, ‘내 맘대로 사상 최강팀’, ‘야구와 비’, ‘사회인야구의 여러 특성들’ 등의 코너를 통해 자신만의 생각을 재치 있게 풀어내고 있다. 각 장마다 와인드업, 프런트, 시범경기, 원포인트릴리프 등 야구 용어를 정리하고, 박철순, 송유석, 그리고 저자와 이름이 같은 서효인 등 야구인들에 관한 정보를 수록하여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