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스스로 울리는 북, 자명고!
호동왕자와 낙랑공주의 사랑 이야기『자명고』. 1세기 고구려를 무대로, 역사적 사실에 독특한 상상력을 엮어낸 소설이다. 사랑 때문에 나라의 운명을 건 북을 찢고 아버지에게 죽임을 당한 여자와, 나라의 명으로 사랑하는 여인을 잃고 누명을 쓴 채 자결해야 했던 남자. 마법과 환상의 세계 속에서 그들의 애달픈 사랑 이야기가 펼쳐진다.
고구려의 왕자 호동은 갈사국에서 열리는 북맞이에 참여한다. 고구려와 원수지간인 황룡국의 사휴왕은 스스로 울려 적군의 침입을 알려주는 북 '자명고'를 선보이며, 제사에 쓸 가장 좋은 제물을 사냥해 오는 나라에게 선물하겠다고 이야기한다. 자명고는 무예가 뛰어난 호동의 소유가 되고, 아름다운 낙랑의 공주가 그것을 원하자 호동은 선뜻 내어준다. 그렇게 저주받은 북은 낙랑으로 향하게 되는데….
만물에 해를 끼친다는 이룡의 가죽을 벗겨 만든 신령한 북, 자명고. 이 소설은 자명고를 둘러싼 호동왕자와 낙랑공주의 사랑을 신비롭게 그리고 있다. 작가는 호동이 대무신왕의 형이었던 태자 해명의 아들이라고 가정하여 완전히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해명을 죽음으로 몰고 간 황룡국을 설정하였다.
고구려의 왕자 호동은 갈사국에서 열리는 북맞이에 참여한다. 고구려와 원수지간인 황룡국의 사휴왕은 스스로 울려 적군의 침입을 알려주는 북 '자명고'를 선보이며, 제사에 쓸 가장 좋은 제물을 사냥해 오는 나라에게 선물하겠다고 이야기한다. 자명고는 무예가 뛰어난 호동의 소유가 되고, 아름다운 낙랑의 공주가 그것을 원하자 호동은 선뜻 내어준다. 그렇게 저주받은 북은 낙랑으로 향하게 되는데….
만물에 해를 끼친다는 이룡의 가죽을 벗겨 만든 신령한 북, 자명고. 이 소설은 자명고를 둘러싼 호동왕자와 낙랑공주의 사랑을 신비롭게 그리고 있다. 작가는 호동이 대무신왕의 형이었던 태자 해명의 아들이라고 가정하여 완전히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해명을 죽음으로 몰고 간 황룡국을 설정하였다.
자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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