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쿠터를 타면 바람이 분다 (석우주 장편소설)

스쿠터를 타면 바람이 분다 (석우주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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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아릿하고 뭉클한 사랑이야기!
석우주의 장편소설 『스쿠터를 타면 바람이 분다』. 제목만큼이나 서정적인 문체로 세상에 혼자 남겨진 주인공 분홍이 사랑을 통해 성장하고 밝은 웃음을 찾는 과정을 섬세하고 차분하게 표현해낸 작품이다. 우연한 순간들이 모여 특별한 의미가 되고, 후회하고 돌이킬 수 없기에 더 열심히 행복을 찾는 모습들이 우리 삶의 소중함을 일깨워준다.

스쿠터를 타고 치킨배달을 가던 연분홍은 태신묵에게 길을 가르쳐 주다 사고가 난다. 그 때의 사고로 스쿠터는 폐차되고 신묵은 미안한 마음에 새 스쿠터를 사주지만 분홍이 바로 팔아버렸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1년 후, 다시 만난 분홍은 ‘연강희’라는 이름으로 자신을 소개한다. 신묵은 외로움과 피곤이 묻은 분홍의 모습이 신경 쓰이지만 자신의 감정을 애써 부정하는데…….
저자

석우주

저자석우주는심리학과국문학전공
학교근로자

출간작

〈사랑하지않으니까요〉
〈일신우일신〉,
《라떼와첫키스》

목차

프롤로그

1.봄,파우더핑크
2.1년전,핑크베스파
3.다시돌아온봄
4.부케와흰국화
5.세상의모든라면박스
6.구눙끌룻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스쿠터가남긴상처
그날오후,인연은시작되었다

“커피다마시고일어나.”
그말을듣지말았어야했는데,헬멧에눌린머리가우스꽝스럽게보이지않을까신경쓰지도말고남자의이름이뭘까궁금해하지도말고얼른일어났어야했는데…….

어릴적의상처로사랑이두려운남자,태신묵

“그렇게겁먹지마.난너하고연애할생각없어.심심할때같이밥먹을친구가필요하면전화해.나도아주가끔은심심하니까.”

세상에혼자남겨진여자,연분홍

“눈물방울보다웃음소리가더오래남을사랑을시작할수있을까?”

신묵과함께일때마다소중한모든것을잃게되는분홍은그를볼때마다슬픔과분노를느낀다.예전의기억을다잊고강하게살고싶다.그가의도한것도자신의잘못도아니지만나쁜인연의이남자를피하고만싶다.

◎이책은

우연이악연으로
악연인줄만알았던그만남이사랑으로


스쿠터를타고치킨배달을가던연분홍은태신묵에게길을가르쳐주다사고가난다.그때의사고로스쿠터는폐차되고신묵은미안한마음에새스쿠터를사주지만분홍이바로팔아버렸다는것을알게된다.

그리고1년후,다시만난분홍은‘연강희’라는이름으로자신을소개한다.
신묵은외로움과피곤이묻은분홍의모습이신경쓰이지만자신의감정을애써부정하는데…….

신묵을만날때마다안좋은일이생기는분홍과자신을밀어내려고만하는분홍이이해되지않는신묵의아릿하고뭉클한사랑이야기.

석우주작가의장편소설《스쿠터를타면바람이분다》.
작가는제목만큼이나서정적인문체로세상에혼자남겨진주인공분홍이사랑을통해성장하고밝은웃음을찾는과정을섬세하고차분하게표현해낸다.

우연한순간들이모여특별한의미가되고,후회하고돌이킬수없기에더열심히행복을찾는모습들은현재우리삶의소중함을일깨워준다.

◎주요인물소개

태신묵
연애도결혼도관심없고남편도좋은아버지도될생각도없다고말하는그는어릴적부모의정서적학대로깊은상처를받았다.몇번이나계속된우연한만남,이름처럼사랑스러운분홍에게자신도모르게끌리고만다.

연분홍(연강희)
모든사람들에게친절하고싹싹한스물다섯의아가씨.어려운형편속에서도늘밝다.치킨배달을위해스쿠터를타고가던중길을물어보던신묵에게길을가르쳐주다가접촉사고를당한다.그리고불운은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