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탐인: 조선스파이 (정명섭 장편소설)

체탐인: 조선스파이 (정명섭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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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파란미디어 중간 문학 브랜드 ‘새파란상상’의 마흔네 번째 이야기 《체탐인-조선 스파이》가 출간되었다. 조선 초를 배경으로 하여 음모에 희생된 주인공이 구사일생으로 살아 돌아와 원수들에게 통쾌한 복수를 펼치게 된다.

병조판서의 아들 조유경은 한양의 이름난 한량이다. 친구들과 모여 《삼국지연의》나 읽으며 심심파적으로 지내던 평화로운 나날은 속에서 곪는 중이었다. 조유경이 친구라 믿었던 사람들은 작당을 해서 조유경이 무심히 던지 세자에 대한 이야기를 역모로 고변하였다. 친구들과 하인까지 입을 맞춘 상황에서 조유경은 속수무책으로 멸문지화를 당하고 만다. 그나마 아버지가 조선 개국 과정에서 세운 공으로 사형만은 면했으나, 적진을 염탐하는 체탐인의 신분으로 굴러떨어지고 만다. 아무 것도 할 줄 모르는 백면서생에서 난데없이 야생의 현장에 떨어진 조유경. 하지만 이대로 죽을 수는 없다. 자신의 모든 것과 사랑하는 약혼녀까지 앗아가버린 원수들에게 복수를 해야만 한다. 조유경은 악착같이 살아남고자 노력하고 실낱같은 기회를 잡아채는데 성공한다. 이제 그의 복수극이 펼쳐질 시간이다.
저자

정명섭

1973년서울생.직장인에서바리스타로,바리스타에서소설가가되었다.2006년을지문덕을주인공으로하는<적패>를발표하면서부터역사물,추리물,공포물,SF,아동청소년물등다양한작품을발표하고있다.

출간작
《미스손탁》(서해문집)
《조선변호사왕실소송사건》(은행나무)
《멸화군》(네오픽션)
《장영실》(청아출판사)
《불꺼진아파트의아이들》(리틀씨앤톡)
《조선의엔터테이너》(이데아)
《그래서나는조선을버렸다》(추수밭)
《별세계사건부》(시공사)
《사라진조우관》(사계절)
《직지를찍는아이,아로》(다른)

목차

1.구자관야
2.군자복구십년불만
3.천라지망
4.사필귀정
5.인과응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