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신 마법사 기숙 아파트 2 (기르답 장편소설)

독신 마법사 기숙 아파트 2 (기르답 장편소설)

$13.69
Description
“네? 제가 마법사 아파트로 가야 한다고요?”
외교부 문관이 되어 상경한 평범한 아가씨, 랑세.
문관 아파트 재개발 공사로 인해 마법사 전용 아파트에서 지내야 한다.
자고로 마법사들이란 생활 능력 0, 일반 상식 0, 공감 능력 0!
마법 빼고는 관심 없는 이상한 사람들 아닌가?

나라에서 허가하지 않은 마법 도구와 실험들이 난무하는 독신 마법사 기숙 아파트.
더구나 마법이 특별히 사랑하는 체질의 랑세는 원치 않는 사건 사고에 휘말리게 되는데…….

이웃 주민이 보낸 마법 메신저가 얼굴에 찰싹 달라붙지를 않나.
마법사 운동회에 억지로 참여했다가 길을 잃지를 않나.

하루하루가 시끌벅적한 도시의 마법사 아파트 라이프!
저자

기르답

모두의이야기가아니더라도누군가의이야기이길바랍니다.

출간작
《베딜리아성무일지》,《마법사의보석》,《달이숨쉬는》,《비련애가》,《용이없는세상》,《낙원연가》,《천풍연가》,《영원한세계》

목차

9.책을읽어주세요
10.아프지마세요
11.말을전해주세요
12.집에같이가주세요
13.끼니를주세요
14.책을보여주세요
15.참아주세요
16.거절해주세요

출판사 서평

“그냥궁금해졌어.
사람이행복해지려면어떻게해야하는지.”

지능은200,생활능력은0인마법사들사이에
완전평범한외무부공무원한명추가요!
재능도,신분도,생활방식도다른사람들이행복해지는법은무엇일까?

사고뭉치마법사들사이에굴러들어간
비마법사,랑세의아파트생활적응기≪독신마법사기숙아파트≫.

이책은이사회를함께살아가는다양한‘이웃’들의모습을이야기로풀어나가며사람들간의관계에대한질문을던진다.마법이존재하는판타지세계관이지만,그안에녹아있는사고방식과사건들은오늘날우리들의문제와너무도닮아있다.
먹고살기위해가족이있는고향을떠나도시에서살아야하는젊은이들.기술과논리에호기심이많지만그외에는관심이없는마법사들,마법이낯설어어떻게받아들여야하는지모르는비마법사.그리고특성이나계파때문에분열하고갈등하는사람들.
이들이한아파트에살면서소통하고,기쁨과슬픔을공유하고진정한이웃으로거듭나는이야기이다.

◎주요인물소개
“내가이마법사아파트에서잘살수있을까.”-랑세
반곱슬갈색머리에녹색눈이예쁘장한시골아가씨.외교부문관이되어상경해문관아파트에서지내려했지만,재개발공사때문에갑작스럽게마법사아파트로들어가게된다.말도,상식도안통하는마법사주민들사이에서한숨을짓는날이많지만,정도많고오지랖도넓어어려운이웃들을그냥지나치지못한다.

“아파트규칙을지키는미친놈은하나도없으니까신경쓸거없어.”-케일
늑대같은카리스마로아파트주민들을휘어잡는총관리인.까만머리칼에하얀피부,무뚝뚝하고예민한성격으로쉽게다가가기어려운사람이다.오래전전쟁에참가했던트라우마로불면증이생겨관리사무실에서늘책을읽고있다.그가언제잠드는지가아파트내3대미스터리일정도.모든일을조용히관망하던그의차갑고까만눈동자에어느순간부터랑세의뒷모습이자꾸담기기시작한다.

“바로당신같은문관들이마법사들을통제하는법을만들었죠.”-스테인
매력적인눈웃음과찰랑찰랑한백금발이인상적인자치회장.문관인랑세에게친절하게는대해주지만,과거마법사와비마법사간의갈등으로인해큰아픔을겪어속에는검은어둠을품고있는인물.그러나마법에대한긍지가높은치료마법사로서다친사람은자신의적이든아군이든꼼꼼하게치료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