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이거나 사랑이거나 2 (이윤미 장편소설)

거짓이거나 사랑이거나 2 (이윤미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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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덫에 걸려 버린 주해성
그 사기꾼은 해성이 바라는 것을 연기했다. 달달한 솜사탕처럼, 따뜻한 솜이불처럼, 그렇게 사랑이 전부인 척. 해성이 좋아하는 현이수는 환상일지도 모른다. 환자를 걱정하는 의사 선생님도, 정이 많은 옆집 남자도, 그녀에게 첫눈에 반한 매력남도. 사기극이었음이 드러나는 순간 현이수가 사랑한다고 고백한다. 믿을 수 없지만, 믿고 싶다. 진심이라고.

덫에 빠져 버린 현이수
안정된 삶을 살기 위해 마지막으로 벌인 완벽한 사기극이라고 생각했던 현이수가 깨달은 것은 딱 하나였다. 사랑은 두 사람의 심장이 함께 사로잡힌다는 것. 결과가 좋으면 다 좋은 거라고, 이수도 해성도 행복하면 된 것 아닌가? 그러나 과거에 저지른 잘못이 이렇게 되돌아올 줄은 상상도 못 했다.

천재 사기꾼 현이수에게 복수하기 위한 또 다른 사기극이 설계되었다
그 중심에는 주해성이 있었다
저자

이윤미

출간작
《러브미텐더》,《좋을텐데》,《강적》,《명가의남자》,《마린보이》,《걸작으로노는남자》,《터치》,《속물》,《푸른기와의만신》,《머리부터발끝까지》,《썸시리즈》,《카페썸데이》,《호러로맨스처용》,《호러여도좋습니다》,《꿈꾸러가요》,《아무것도묻지마세요》,《함부로사랑하라》,《스릴앤스윗》

웹소설
《나의사악한하이드씨》,《오리의정원》,《사신의정원》

목차

불안요소
사랑받는일
오랜만이에요
믿고싶은거짓말
사랑할줄몰랐어
키다리아줌마
미끼입니다
그녀를위하여
쓰레기의순정
사랑해도되는이유
해피엔딩
외전결혼전야
외전결혼후일담

출판사 서평

다양한소재,신선한상상력으로최고의사랑이야기를선보인다
이윤미작가의네이버웹소설정식연재작《거짓이거나,사랑이거나》출간!

최고의몰입도와뒤를예측할수없는전개로네이버웹소설정식연재시많은사랑을받았던《거짓이거나,사랑이거나》가드디어종이책으로출간되었다.과거를청산하고성실한삶을살고있던전직사기꾼이자현직성형외과의사가한여자의마음을사로잡기위해치밀하고도매혹적인우연들을설계한다.그러나혈혈단신으로각박한세상을살아내고있는주해성은만만치않은타깃인데…….

철저한조작으로이루어진운명적만남
그리고그안에담긴1퍼센트의진심,사랑

운명이라고생각했던모든만남과사랑고백이거짓이었다면어떤기분일까?작가는로맨틱한사랑의모습이라고생각되는사건들에발칙한시각을섞었다.오토바이앞에뛰어든잘생긴남자,우연한부딪힘,어린시절기억에남은인연,이웃으로서의재회까지.드라마나소설에서두주인공을엮기위해쓰는흔한에피소드들을‘우연’이아닌‘사기극’으로엮어내어독자들의호기심을자극한다.한장한장넘어갈수록남자주인공본심이무엇일까궁금해시선을뗄수없다.그리고이사기극이성공한순간또하나의사기극이시작된다.

거짓이라생각했지만사실은진심이었다는걸깨달은이수와
사기극의진실을알게된해성
두사람앞에또다른위기가다가온다!

◎주요등장인물

사람을홀리는전직사기꾼,성형외과의사현이수

어렸을때키워준할머니가돌아가신후제발로시설에들어갔다.시체닦이아르바이트를하면서알게된사람들과억대의사기극을벌여한재산모은다음과거를청산하고성실한의사로사는중.어느날집에들어온강도로인해신변의위협을느끼고새로운사기극을계획한다.현이수가살기위해선반드시주해성이필요하다.

심부름센터의성실한일꾼주해성

가진것이없어도뽑기하나에환한미소를지으며하루의고단함을날릴수있던시절이있었다.그러나사촌오빠원봉이집을날려먹고잠수탄후많은것이변했다.빚쟁이에게쫓기며,잠수탄사촌오빠를추적하며하루하루를버티는그녀앞에나타난한남자.환자를걱정하는의사의모습으로,반한여자를아끼는든든한남자의모습으로자꾸손을내민다.

패션에죽는서정모

과거이수와함께사기를쳤다.유일한보람이었던동생정현이레지던트가되자마자세상을뜬후건물주로완벽한패셔니스트의삶을살고있다.페도라는그의트레이드마크.이수를또한명의동생이라고생각하고그에게도움이되는일이라면그무엇이든지들어준다.

교도소에있어도우아한주희정

정모와이수가‘엄마’라고부르는인물.현재사기죄로교도소에복역중이다.이수를발견했을때는세상보물을얻은것같았다.사람을홀리는외모에매혹적인말발.사기꾼으로더이상의인재는없다.그래서그녀가알고있는것을다가르쳤다.근데그것으로이수가자신을배신할거라고는생각도못했다.곧만기출소일이다가온다.기다려라,현이수.

◎STORY

심부름센터의직원주해성앞에멍투성이남자가뛰어든다.불신으로가득한주해성은나이롱환자가아닐까의심하는데,남자는벌떡일어나괜찮다면서도리어해성의상처를걱정한다.치료를위해병원에도착하자남자는자신이성형외과의사라면서상처를치료해준다.다음날분실된핸드폰을찾기위해전화를걸자그의사가받는다.핸드폰을돌려받기위해만난식사자리에서남자는그녀에게반했다고고백한다.두사람이걷는길,해성은사고를치고잠수탄사촌오빠원봉을발견하고뒤쫓는다.며칠후해성은병원에원봉이나타난것같다는메시지를이수로부터받는다.

민국병원에이스성형외과의사이수는해성에게도착한메시지를보며의미심장한미소를짓는다.해성이원하는사람을이수는미리찾아놓았던것이다.그러나두사람을쉽게만나게할순없다.원봉이병원을떠나도록방치한이수앞에엉망이된해성이나타난다.오는길에빚쟁이들에게쫓겨봉변을당한것이다.원봉이사라졌다는것을알게된해성은기절을하고,이수는쓰러지는그녀를붙잡고과거두사람이처음만났던순간을떠올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