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교실에서 만들어간 따뜻한 기억들!
작고 작은 것들을 찾아가는 탁동철과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하느님의 입김』. 2013년부터 2016년까지 교사 탁동철이 아이들과 날마다 새롭고, 날마다 설레는 날들을 보내며 써내려간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아이들을 처음 만난 날, 저자는 아이들에게 하고 싶은 일이 뭐냐고 묻는다. 하고 싶은 게 없고 선생한테 바라는 게 없다던 아이들은 어느 순간 닭장을 짓자고, 연못을 만들자고, 텃밭을 만들자고 보채기 시작했다. 아이들 스스로 움직일 수 있게, 자기 길을 찾을 수 있게 아이들의 마음을 건드려주고 한 발 물러나서 지켜본 저자가 들려주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하느님의 입김 (작고 작은 것들을 찾아가는 탁동철과 아이들의 노래)
$1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