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챙이 발가락(2025 가을)

올챙이 발가락(2025 가을)

$4.31
Description
이야〜〜 얼마나 기다려 온 가을인지 모르겠어!
살랑살랑 부는 바람도 좋고, 맛난 과일이랑 곡식을 살찌우는 햇볕도 이젠 좋아.
콧노래가 저절로 나와.
나 혼자 보기 아까운 순간들이 많아지고 있어.
여기 신나게 가을을 즐기며 노래하는 시인들이 있어.
《올챙이 발가락》은 어린 시인들이 머문 세상으로 훌쩍 떠날 수 있는 초대장이야.
자, 시인들을 따라가 볼까?
저자

한국글쓰기교육연구회

엮음:한국글쓰기교육연구회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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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야호,가을이다!

이제바람이시원해지니까운동장에서신나게놀수도있고,
친구랑손잡고걸을수도있어.
그러다가아,저건뭐야?멈출수도있어.가을햇볕은반가우니까~~
그렇게잠깐멈추고머무르면보이는것들이있어.
아무도모르는어린시인들의발견이야.

언니,오빠랑누워서햇볕쬐는아름이곁에누워있으면다정해질거야.
길가억새옆에쪼그려앉은연수랑같이바람도느껴봐.
기다리는시간은왜더디게올까,채원이말에무릎을탁쳐.
준이따라다람쥐가두고간빈밤송이도다시보고
시연이랑논에주렁주렁달린벼알의아름다움도느껴봐.

가을이독서의계절이라는말이시현이처럼도무지이해가안되는친구들도있지?
가을날책바깥에펄펄살아내맘을붙드는것들이이렇게나많은데말이야.

《올챙이발가락》의주인공인어린시인들은
자기가붙든순간,자기마음에서툭터져나온말들을들려줘.
그말은내말이기도해.

나원이가친구들과터벅터벅조용히걷는빗길은내가걷는길이기도하고,
누리의수학고민은내고민이기도하고,
아무리더워도축구축구!외치는하루와친구들마음은내마음이기도하고.

이번호‘시가있는교실’에서는어린이들과오래마음을쏟아시를쓰신
이호철선생님과함께시이야기도두런두런나눌수있어.

《올챙이발가락》을한장한장넘기다보면올가을책읽는즐거움에빠져있을거야.
읽다가너도하고싶은말,들려주고싶은말이떠오른다면적어봐.
그리고우리를네세상으로초대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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