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언젠가부터 우리나라 어린이들은 무한경쟁의 틀 속에 갇혀 세상은커녕 가까운 주변조차 돌아볼 여유가 없는 쳇바퀴 삶을 강요당하고 있다. 그리고 남보다 더 많이 갖게 되는 것이 행복이라는 환상을 강요당하고 있다. 이 모든 환상은 현재의 삶에 만족하지 못하기 때문에 지금보다 더 많이 소유하게 되면 행복해지지 않을까 ‘착각’하고 있는 어른들에게서 비롯된 것이다. 배움이란 ‘잘 생각할 줄 아는 것’이다. 세상에 지식들은 너무나 많고, 점점 더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그러한 지식들을 최대한 많이 머릿속에 저장하는 것이 배움의 목표는 아니다. ‘구슬이 서 말이어도 꿰어야 보배’라는 격언이 있다. 획득한 지식과 정보를 잘 연결시켜 거기서 의미를 끌어내는 법을 배우는 것이 바로 학습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세상에 대해, 그리고 나와 세상의 관계에 대해 잘 판단할 줄 아는 것, 그런 다음 잘 행동할 줄 아는 것, 바로 그런 지혜를 터득해가는 것이 배움의 진정한 목표일 것이다. 타마라는 열 살이 되면서 진정으로 이 모든 것을 배우기 시작한 것이다. 세상의 작은 빛이 되는 행복을 위해…….
나는 아홉살 대통령이 되고 싶어요 (대통령을 꿈꾸는 당찬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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